- 광해군일기[중초본]176권, 광해 14년 4월 18일 계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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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양 감군이 서울에 들어오다
- 양 감군을 글로써 신칙하다
- 중국 사람의 출입시 접반사와 접대 도감이 잘 시위할 것을 명하다
- 감군이 청병에 대한 말을 꺼내면 감군의 뜻을 먼저 물어보고 대답할 것을 명하다
- 시문용을 감군이 있는 동안 인경궁 안이나 다른 외진 곳에 있게 하다
- 은을 마련할 방책을 강구하라고 명하다
- 호조가 감군에게 예물을 내려줄 것을 청하다
- 도 순무가 전선 파견을 청하니 배를 만들 재목이 부족하다고 답하라고 명하다
- 감군을 접대할 잡물에 대해 논하다
- 종친부가 안산 군사가 영원수를 결박한 일로 이들의 파직 청하다
- 예조가 칙서와 사물의 예에 대해 말하다
- 왕세자가 감군을 접견할 때 칭하는 말을 정하다
- 중국 배가 우리 나라의 강에 차 있는 것을 비변사에게 처리하라고 명하다
- 중국 장수가 해도나 산군에 들어가 있게할 것을 명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