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태조실록3권, 태조 2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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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화원을 수리하다
- 청심정에서 척석희를 구경하다
- 박안신 등 99명의 감시 합격자를 발표하다
- 유정현의 두 아들이 감시에 합격하였기 때문에 유정현의 직첩을 돌려주다
- 박영충을 강화 절제사로, 이승원을 교동 절제사로 임명하다
- 탄환불화 등에게 저포와 마포를 하사하다
- 박영충의 농장에 은닉한 양민을 충군시킨 죽주 감무 박부가 원한을 사 귀양가다
- 왜구에 의해 만호 최용유의 부자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연해의 방비를 엄하게 명하다
- 세자전의 양청 짓는 공사를 중지케 하다
- 공신자제가 세자에게 시학하면서 폐단을 일으키자 직숙만 하도록 명하다
- 왜적이 아용포에 침구하여 군선 1척을 빼앗아 가다
- 중추원 사 이무에게 강화의 병선을 점고하고 연해에 정박한 왜적을 잡게 하다
- 의비의 3대 조상을 추증하다
- 종묘와 산천의 신에게 기우하다
- 탄환불화가 경사로 돌아가다
- 3일동안 비가 내리다
- 왜적이 교동에 침구하다
- 오랑합 사람에게 의복을 하사하다
- 오량합 궁부대에게 동량 등처 상만호를 제수하다
- 양광도 안렴사 조박과 가뭄에 대해 이야기하며 사임하고자 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왜적이 교동에 침구하다
- 이화 등 여러 절제사를 보내 왜적을 격퇴시키다
- 흠차 내사 황영기 등이 조선의 국왕을 위협하는 조서를 가지고 오다
- 판내시부사 김사행이 상의원 소속으로 탈루된 서북면 사람을 점고하자고 청했으나 윤허치 않다
- 청심정에서 내사에게 잔치를 베풀다
- 도당에 명하여 내사에게 잔치를 베풀게 하다
- 이성 등지로부터 의탁한 여진인을 돌려 보내도록 하고, 황제에게 주문할 일을 의논하다
- 해도로 유배된 공양왕의 친족들을 육지로 옮겨 생업을 안정시키도록 하다
- 왕강과 왕승보를 불러오다
- 각도에서 군사를 점고하여 군적을 올리다
- 경상도에 가뭄이 들다
- 도당·대간·육조 등에 수령 적임자를 천거토록 교지를 내리다
- 다음 태조 2년 6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