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연산군일기31권, 연산 4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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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초 사건의 연루자 강혼의 공초 내용
- 장령 이세인이 박원종 등에 대한 관직 제수의 부당함을 논하니 힐책하는 전교를 내리다
- 죄인의 집 중에서 좋은 것을 택하여 신수근과 윤구의 어미에게 주도록 하다
- 장령 이세인이 박원종의 일을 논하다
- 병조에서 대간이 논박한 신귀산을 의망한 일에 대해 해명하다
- 이극균·노공필·이세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령 이세인 등이 신귀산의 일에 대해 논하니 왕이 대간을 힐책하다
- 사초 사건의 연루자인 한훈을 체포하다
- 승정원에서 신귀산을 논박하니 체임할 것을 명하다
- 장령 이세인이 이문수에 대한 관직 제수의 부당함을 논하다
- 실록청 당상 성준이 재상들로 하여금 《실록》 감수를 하게 할 것을 건의하다
- 사초에 기록된 문종 비의 일에 관한 한훈의 공초 내용
- 윤필상 등이 사마소의 폐단에 대해 논하다
- 내관 윤계호를 당직청에서 매를 때리다
- 장령 이세인이 한성 참군 송연손의 직임을 체임할 것을 청하다
- 의정부에서 이조 참판 이집이 사사로운 정으로 이맥을 의망하였다 하여 국문할 것을 청하다
- 부시의 자격자를 성균관과 사학의 유생들로 하도록 하다
- 승지들에게 칠언 율시를 지어 올리게 하다
- 폐비의 기일에 형을 집행하지 말 것을 명하다
- 유자광의 청에 따라 괴이한 행적을 한 홍유손을 국문하게 하다
- 장령 김숙정이 송연손에 대한 관직 제수가 부당함을 논하다
- 유자광이 남효온의 시를 근거로 안응세·홍유손 등이 김종직의 일파라 하여 국문하기를 청하다
- 십철(十哲)이라고 칭한 자를 국문하게 하다
- 승정원에서 강응정을 국문하는 일의 부당함에 대해 아뢰다
- 남효온에 대한 평가
- 김굉필에 대한 평가
- 박건·성현·김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이 서교에 나가 농사를 구경하고 연희궁 뒷산에서 사냥을 하다
- 동지중추부사 표연말의 졸기
- 어서를 내려 중 학조를 비난한 대간을 힐책하다
- 한치형 등이 이완에 대한 관직 제수가 부당함을 아뢰다
- 죽림 칠현의 일에 관한 홍유손의 공초 내용
- 왕이 동교에 나가 농사를 구경하고 전관에서 사냥을 하다
- 유자광의 상소로 홍유손의 일에 연루된 유자광의 아들 유방을 석방하다
- 왕이 농사 구경할 때 예의가 없는 수행원들을 탄핵하지 아니했다 하여 대간들을 힐책하다
- 장령 김숙정이 유자광을 그 아들 유방의 일과 관련하여 탄핵하다
- 신하들과 야인을 쇄환한 일에 대한 논공 행상을 의논하다
- 의금부에서 이완에 대한 관직 제수가 부당함을 논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