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109권, 영조 43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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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과거에서 수석을 한 생원 조정을 직부 전시하게 하다
- 김치인이 음악을 거두라는 영을 취소할 것을 청했으나 불윤하다
- 상·하번 유신에게 명하여 《예기》 월령편을 가지고 입시하게 하다
- 제사의 향을 받기 하루 전에 본사 및 공청에서 재계할 것을 명하다
- 제주 목사 남익상의 장계에 따라 삭선과 공마의 정지를 명하다
- 영의정 김치인 등과 안주의 병영의 일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성천주·이중호·심이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도제조 한익모가 홍만조의 봉사손을 임용할 것을 청하니 윤허하다
- 덕유당에서 제주의 공인을 불러 유의 등을 주다
- 건국 초기 정해년의 기록을 읽게 하고 덕수궁에 대한 기록을 묻다
- 장악원의 적공을 불러 여민락·보허사를 부르게 하다
- 이조 참의 김응순이 체직을 청하나 불윤하다
- 왕세손 빈궁의 탄일이므로 승정원에서 문안을 드리다
- 내국에서 입시하니 며느리의 생일이므로 한번 볼 것임을 이르다
- 연희방의 덕수궁터를 알아보게 하다
- 문신들의 정시를 근정전에서 시행할 것 등을 명하다
- 왕세손이 궁관을 보내 문안을 드리다
- 2품 이상과 6조 당상들이 문안을 드리다
- 세손이 궁관을 보내 저녁 문안을 드리다
- 군병에게 죽을 먹이라고 명하다
- 왕세손이 궁관을 보내 문안을 드리다
- 정조의 2품 이상과 6조 당상 들이 문안을 드리다
- 약방 도제조 한익모에게 처분을 기다리지 말 것을 명하다
- 영의정과 우의정이 청대하니 불윤하다
- 여러 도에서 올린 전최를 뜯어보다
- 근정전에 나가 술상을 받으니 세손이 예를 행하다
- 서명응의 동생이 과거에 합격하였기 때문에 내직에 옮길 것을 명하다
- 오현주·이치중·남현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복궁 연추계 사람 등 80된 사람에게 품계를 옮겨 줄 것을 명하다
- 함흥·영흥의 전세를 내년까지 감해줄 것을 명하다
- 함흥·영흥과 삼동의 무사에게 활쏘기를 시험하다
- 낙인하지 않은 새 곡을 쓴 포천 현감 이세규의 문초를 명하다
- 영수각에서 예를 행하고 봉심하였으며 김시영·심성진에게 품계를 올려주다
- 승지에게 명하여 봉조하 유척기에 대해 제사지내게 하다
- 함흥·영흥 및 삼동의 유생에게 제술을 시험보게 하고 어석정을 직부 전시케 하다
- 충청 감사 이유수를 불러 격려하여 보내다
- 집경당에 나가 도목 정사를 행하고 이경옥·이해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지에게 명하여 함원 부원군에게 제사를 지내게 하다
- 이업·윤봉구 등의 졸기
- 이시건·남현로·이동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흥화문에서 사민을 불러 쌀을 하사하다
- 봉조하 유척기의 부인에게 옷감과 음식을 하사하도록 명하다
- 구선행을 평양 감사로 삼다·삼명일에 바치는 토산물을 중지하게 하다
- 이방수를 황해 병사로 삼다
- 부제학 이미가 무증당하였다하여 인책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제도의 증열미 중 오래된 1년치를 탐감해 주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고 각지 수령에게 농사를 권장할 것을 명하다
- 대사간 이시건이 전계를 거듭 아뢰니 불윤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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