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6권, 중종 3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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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고 심미의 일로써 정보를 징치할 것을 청하다
- 유순정이 겸 병조 판서의 직을 갈아 주기를 청하다
- 심미의 일은 형조의 잘못이므로 금부로 옮겨서 따지게 하다
- 대간이 가자의 일을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유순 등이 경영의 진상 봉헌의 일을 논하다
- 박안성·이장곤을 한 자급 더하게 하다
- 심미를 사유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공신 봉조하를 돌려 제수하는 하는 것이 온편한가를 의논하게 하다
- 정자지·임호의 일에 관련된 사람들을 놓아 주게 하다
- 부사 진호가 임금이 내려 준 집에 가 보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노공필·송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간이 임호·정자지의 일에 관련된 사람을 끝까지 따질 것 등을 아뢰다
- 점마와 이극돈의 일을 논하다
- 대간이 점마의 일, 한순 등과 이극돈의 일 등을 아뢰다
- 유순정 등이 내구 유양마의 일을 아뢰다
- 삼정승과 성희안에게 내구마를 하사하다
- 참판 강징을 성절사로 보내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전의 일을 아뢰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상천사가 단자 따위 물건을 바치다
- 가자의 일로써 부원군 이상에게 수의하다
- 대간이 신공·조연을 체직할 것을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임금이 가벼운 병이 있어 약을 먹다
- 대간에게 남가의 일로써 수의한 일을 알려 주게 하다
- 대간이 가자의 개정을 아뢰다
- 정보를 1등 감하다
- 대간이 이승원·신극성·남경을 추고할 것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전명순의 계자에 관한 부사의 청을 거절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전명순의 계자에 관한 부사의 청에 대해 의논하다
- 부사가 명순에게 견사 따위 물건을 주고서 물러가게 하다
- 대간이 남가 및 이극돈의 일을 아뢰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황맹헌이 부사를 문안하다
- 인양전의 영조에 관해 하문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전의 일을 아뢰다
- 천사에게 잔치하다
- 명순·헌장의 일로써 전교하다
- 박안성의 좌목을 고치도록 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관상감의 관원을 추고하도록 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전의 일을 아뢰고 사직하려 하다
- 정원이 가자의 개정에 관해 아뢰다
- 대간이 드디어 사직장을 올리고서 물러가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대간이 세 번 사직장을 올리고서 물러가다
- 이세인 등이 개정한 가자를 도로 제수한 일에 관해 아뢰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대간이 사직장을 올리고서 물러가다
- 김세필이 원종의 가자를 도로 제수하는 일에 관해 아뢰다
- 정원이 개정한 가자를 도로 제수한 일에 관해 아뢰다
- 양사가 사직장을 올리고서 물러가다
- 홍문관이 대간의 공론을 속히 들어줄 것을 청하다
- 임호·정자지의 일에 관련된 사람을 놓아 보내게 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대간을 직에 나아가게 하였으나, 사직하고 물러가다
- 유순 등이 가자의 개정에 관해 아뢰다
- 육조가 대간의 공론에 따를 것을 청하다
- 최숙생이 근일의 일로써 상차하다
- 김영이 대간의 공의에 따를 것을 아뢰다
- 대간이 다시 사직하다
- 부천사가 팔도의 지도를 청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별의 이변을 당해서 수성의 전지를 내리다
- 정부와 육조 당상이 도로 제수한 가자의 개정을 아뢰다
- 최숙생이 근일의 일로써 아뢰다
- 김영이 도로 제수한 가자의 개정을 청하다
- 대간이 다시 사직장을 올리고서 물러가다
- 정부·육조·부원군이 도로 제수한 가자의 개정을 청하다
- 정원이 공의에 따를 것을 청하다
- 최숙생이 남가의 일로써 상차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김영이 상차하다
- 정부·육조가 도로 제수한 가자의 개정을 청하다
- 홍문관이 네 번 아뢰다
- 대간이 다시 사직장을 올리고서 물러갔다
- 천사에게 송별잔치를 베푸는데 대간이 다시 사직하고 물러가다
- 최숙생이 다시 아뢰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가자의 개정에 관한 의논
- 홍문관 등이 여러 번 아뢰다
- 태백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두 천사가 배사하다
- 최숙생이 군언에 따를 것을 아뢰다
- 대간이 다시 사직장을 올리다
- 원종의 가자를 도로 제수하라는 명을 거두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대간이 다시 사직장을 올리다
- 송별잔치에 대간이 수가할 것을 전교하다
- 대간이 또 사직장을 올리고 물러가다
- 권복·이언호가 대간이 아뢴 바를 들어주기를 청하다
- 상이 천사를 전별하다
- 대간이 또 사직장을 올리고 물러가다
- 호의의 일을 정승들에게 문의하게 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유순이 송호의가 탄 말이 사격받은 일에 관해 아뢰다
- 최숙생이 송호의의 일로써 추국하게 하다
- 송호의가 홍석귀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또 사직장을 올리고 물러가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경연을 멈추다
- 대간의 실직을 부원군 이상에게 의논하게 하다
- 주·석강을 멈추다
- 부원군 이상이 대간의 말 중 들어줄 만한 것은 들어주기를 청하다
- 대간이 또 사직장을 올리고 물러가다
- 빈청에 전교하여 남가를 대략 개정하도록 하다
- 한순과 서관의 가자를 개정하게 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대간을 불러 이제 취직하도록 전교하다
- 김수동 등이 대간이 아뢴 바를 받아들이기를 청하다
- 최숙생이 석전제의 친열과 대간의 일로써 아뢰다
- 대간이 또 사직장을 올리고 물러가다
- 전명순의 가자의 개정을 정승에게 수의하게 하다
- 홍숙·이자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