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20권, 인조 7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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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비국이 최명길의 차자에 대해 아뢰다
- 예조가 대마도에 서계로 답하다
- 함경도 지방에 우박이 내리고, 전라도 지방에 누리가 있다
- 능마아청이 우수한 교습생을 뽑아 시상을 권면하다
- 심집을 형조 판서에 특별히 제수하다
- 가뭄에 감선한다는 하교
- 사은사 이흘·동지 사 윤안국이 석다산에서 배를 탈 것을 치계하다
- 이귀가 전일 하교에 대해 상소하다
- 사헌부가 국문한 수령 중에 사망한 자도 율에 따라 죄줄 것을 아뢰다
- 간원이 궁가 전결에 관한 면세 규정의 부당함을 아뢰다
- 사복시가 말의 손실로 제주 감목관을 추고할 것을 아뢰다
- 조익이 이귀의 차자에 대한 하교에 대해 상차하다
- 이홍주를 대사헌에 제수하다
- 숭정전에서 유생들을 고강하고 입격자에게 각각 일분을 하사하다
- 교동에 큰 바람이 불고 해일이 있다고 감사가 아뢰다
- 옥당이 산실된 서적을 부경하는 사신 편에 구할 것을 아뢰다
- 전라도 남원 등 15개 읍이 큰 비로 관청과 민가가 떠내려가다
- 유성이 삼태성 아래에서 나와 서북방으로 들어가다
- 양릉군 허적이 각실의 축문 내용의 문제점을 상소하다
- 유성이 벽성 위에서 나타나 실성 아래로 들어가다
- 김류가 서북면 수령의 차출을 해조에서 하도록 할 것을 청하다
- 병조가 녹체아에서 별체아를 떼어낼 것을 아뢰다
- 사헌부가 장악원의 악공들에게 베를 징수하는 폐단에 관해 아뢰다
- 양사가 허적의 상소에 대해 관작을 삭탈할 것을 아뢰다
- 진휼청이 백성의 구휼과 군사의 동원에 드는 비용을 아울러 아뢰다
- 김시양이 원숭환이 모문룡을 목을 벤 일로 치계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