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종실록120권, 세종 30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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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큰 바람이 불어 조전선을 살피게 하다
- 의정부에서 경기·충청에 곡종을 더 주게 한 유서를 거둘 것을 청하다
- 수운하는 배가 돌아갈 때에도 떼 지어 가도록 하다
- 원손 이홍위를 왕세손으로 삼고 사유를 반포하다
- 백관이 전을 올려 하례하다
- 궐내의 각 아문·위사 등에게 술을 하사하다
- 왕세손이 대궐 밖에 출입할 때 별시위 8인이 오장을 잡고 인도하게 하다
- 양재역에서 안부역까지 찰방을 세우다
- 햇무리하다
- 전라도 조운선 6척이 표몰하다
- 종부시에서 종파에 연속한 것에 대한 주장의 진위를 가리길 청하다
- 경기 황수어를 문소·휘덕전에 천신하도록 하다
- 경주와 상주를 감사의 본영으로 삼았다
- 복몰한 조운선으로 피해입은 사람을 구제하도록 하다
- 왜인이 가져온 물품의 등수를 정하게 하다
- 평안도에서 조전하는 미두를 군량으로 삼게 하다
- 동궁에 숙배하도록 하다
- 이맹진·이선·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제수 관련 별건을 미리 계달하게 하다
- 풍랑을 만난 공사선의 선주나 격인의 구휼을 전지하다
- 도체찰사 종사관 박심문이 죽다
- 위의색에게 기를 주었다
- 수양 아비의 재산 상속을 둘러싼 분쟁에 대한 부지돈녕부사 권총의 상서
- 백정에 대한 대책을 논한 전 동지돈녕부사의 조뇌의 상서
- 함길도 도절제사 영의 공억의 폐단을 대책하다
- 종자가 없어 파종을 못하는 경상도 백성에게 종자를 더 주도록 하다
- 박중림 등 부처된 자와 도유,충군된 자를 용서하다
- 권총의 상소로 인해 자기 결백을 변호하는 겸 지형조사 김문기의 상언
- 강도 임생 등 4인을 처참하다
- 군자감의 감수 방식을 바꾸다
- 잉자한 것은 가자할 때에 계산하지 말도록 하다
- 우의정 황보인 등으로 선원록 등을 수찬하게 하다
- 경상도에 종자, 식량을 더 주었다
- 햇무리하다
- 각도에 총통전 제작을 위한 양식과 함께 감독을 내려 보내다
- 여러 도감의 지색에 가정한 관원의 포폄을 실차의 예에 따르게 하다
- 조운선의 상패 여부를 물어보게 하다
- 전라도에 종자, 식량을 더 주었다
- 양주 마전현의 풍수를 논한 목효지의 상서
- 상호군 배상문에게 매년 봄, 가을의 근친을 허락하다
- 북교에 비를 빌다
- 경상도 수직군을 혁파하다
- 세자가 계조당에서 조참을 받고, 승화당에서 정사를 보았다
- 3품 이하의 사은·개함·하직 등의 숙배를 동궁에서 하게 하다
- 조칙 맞는데 황기 2개를 더 만들도록 하다
- 각도 감사의 임기 등을 다시 정하다
- 향과 축문을 여러 도에 내려 비를 빌게 하다
- 이전의 취한하는 법의 존폐를 의논하여 존속시키도록 하다
- 군자와 의창의 운용에 대해 정하다
- 햇무리하다
- 불조심하도록 하다
- 세자가 익선관을 쓰는 문제로 의논하다
- 추핵이 끝나지 않은 범죄인이 사면되면 직첩을 환급하도록 하다
- 내지에 살기를 원하는 동가개의 의향을 떠보도록 하다
- 함길도에 찰방을 두다
- 함길도 도절제사에게 야선의 동태를 보고하고 방수에 힘쓰라고 유시하다
- 사간원 좌정언 김의몽이 감사가 겸임하는 법의 폐지를 청하나 불허하다
- 도망간 김만을 놓친 사은사 이사임 등을 추핵하게 하다
- 세자가 계조당에서 조참을 받고 승화당에서 정사를 보았다
- 충청도에 두종 3만 석을 주었다
- 휘덕전 진향과 장경을 청하는 일본 국사의 글
- 가뭄을 근심하여 술과 각도의 진상을 금하다
- 가뭄으로 박중림 등의 직첩을 도로 주는 은사를 베풀다
- 요동에 김만을 돌려보내기를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