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해군일기[중초본] 148권, 광해 12년 1월 1일 경진 1번째기사
1620년 명 만력(萬曆) 48년
- 광해군일기[중초본]148권, 광해 12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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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변신이 호인에게 물건을 바친 일은 조정에서 한 일이 아님을 밝히라 명하다
- 북도 호인의 녹봉목 교부를 살피게 하다
- 진상하는 말에 병의 유무를 살피도록 명하다
- 사간 정도가 과거의 대리 시험, 향리의 응시 허가 등 시정을 건의하다
- 집의 최호가 무과시의 폐단 시정의 어려움을 고하다
- 박경신을 추고하고 최응허를 부직시키다
- 사간원이 사간 정도의 출사를 청해 따르다
- 사헌부가 집의 최호의 출사를 청해 따르다
- 도둑이 늘어 포도 대장의 종사관, 군관을 처벌하다
- 이조가 심희수의 부직을 문의하다
- 전 대사헌 정구의 졸기
- 무과 선발에서 향리의 경우 엄정히 심사 하도록 지시하다
- 영건 도감이 재목의 지급을 재촉하고 이를 태만히 한 정대해를 처벌하다
- 정원군 서거로 장례 문제를 의논하다
- 호남의 아전 중 무과 합격자를 탈락시키려 하자 이를 반대하다
- 간원이 박경신·최응허의 일을 정계하다
- 평안 감사가 서목을 올렸는데 비밀로 하다
- 내전의 옥책문은 대제학의 감정을 받아 사용하도록 하다
- 진상품이 부패하여 공홍도 감사를 추고하다
- 관리들의 녹을 지급하기 위해 경창과 강화·수원에서 제급하게 하다
- 사헌부가 관원 천거시 사사롭게 한 심집을 고발하다
- 심집의 일을 조사케 하다
- 사헌부가 괴원·중서의 일로 심집을 논계하니 따르지 않다
- 심집이 천거한 자를 상세히 서계하라고 명하다
- 사간원이 정대해·심집 등의 처벌을 요구함
- 영건 도감이 정대해를 체차할 것을 건의했으나 그대로 두게 함
- 사헌부가 정대해·심집의 처벌을 논하였으나 따르지 않다
- 사간원이 정씨와 심씨의 처벌을 청하였으나 따르지 않다
- 사헌부가 면천되지 못한 사노가 무과에 입격하는 것을 막자고 건의하다
- 사헌부가 심집의 일을 논계하나 따르지 않다
- 세자빈 진하 노주연과 내습의의 시행일을 묻다
- 정원군의 상차에 궁관을 보내어 차제하게 하다
- 비로 인해 배표례를 연기하다
- 병·농 나누는 일을 속히 처리하라고 명함
- 국비의 낭비를 막기 위해 죄인을 속히 추국하라고 명하다
- 사헌부가 온양 군수 이득원의 악정을 고발하다
- 사헌부가 이득기의 일을 논계하니 기다리라고 답하다
- 천추사를 김대덕으로 차임하고 서장관을 잘 가리라고 명하다
- 명군의 파견을 거절하다
- 의금부 도사 김희의 체직을 거절하다
- 김희의 처벌을 반대하다
- 지방관들을 논상하다
- 신칙·조유선·서국정 등에게 벼슬을 내리다
- 비변사가 경략에게 이자하는 것을 서두르겠다고 하다
- 비변사가 명에 청병하는 일은 군량미 부족으로 재고해야 함을 제의하다
- 김희의 일에 대해 대사간을 부르다
- 예조가 사학 교관에 한욱을, 동몽 교관에 안윤서·김흥효 등을 추천
- 좌부승지가 경범죄인의 석방과 월령의의 근무 태만의 처벌을 건의하다
- 체찰 부사 장만이 올린 서장에 답하다
- 명군의 의주 주둔, 풍시행의 일은 진주사에게 잘 주선하라고 명하다
- 지방관의 논상, 처벌의 장계를 받다
- 양사에 비답하다
- 사간 정도가 시소에 개좌하지 못한 것을 고하다
- 지평 황중윤이 무과 시험의 일로 사직을 청하다
- 박승종이 병으로 인하여 사직하려 하다
- 친경의 습의를 대신과 예관에게 강습하게 하다
- 양궁의 석역의 부역을 독촉하다
- 관학 유생 박지행 등이 문묘의 비를 속히 중건 할 것을 상소
- 체찰 부사가 하서국과 소롱이의 입송과 김언춘의 명 파견을 보고하다
- 관학 유생 박지행 등의 상소에 의논하도록 명하다
- 좌승지 이위경이 내삼청의 녹의 지급을 청하다
- 부제학 박정길의 출사를 전교하다
- 영상의 상소에 비답하다
- 이지정을 헌납으로, 임성지를 부교리로 삼다
- 병화를 막을 준비를 서두르라고 명하다
- 비변사가 차호에게 물건 수송을 회계하자 경략에게 치보할 것을 명하다
- 내연에 명부들의 입참을 권하다
- 사간원이 감찰 윤시남의 탐욕을 고발하다
- 내전의 친잠례에 방물바치는 일을 묻다
- 친경례 습의에 경기 수령과 서인들의 참여와 기민 40인의 서계를 명하다
- 식년 문과에서의 부정에 대사헌 한찬남과 장령 변응원이 죄를 고하다
- 강원도에 비축한 포와 쌀을 옮겨 국용에 쓰도록 하다
- 박승종에게 빨리 출사하라고 명하다
- 장령 채겸길이 이대기의 역적성토 상소에 대해 공박한 사건을 인혐하다
- 집의 최호, 지평 신칙이 문과 부정사건에 책임을 지고 사직을 청하다
- 정온·이대기의 일로 대사헌 한찬남 등이 사직하려 하나 불허
- 대사간 남근, 헌납 이지정 등이 사직하려 하다
- 장령 변응원이 이대기를 비호한 책임을 지고 사직하려 하다
- 부제학 박정길, 응교 임건 등이 이대기의 일로 대죄하다
- 양사에게 출사를 명하다
- 대사헌 한찬남, 집의 최호 등이 정온과 이대기의 처벌을 요구하다
- 옥당이 이대기의 일에 공론을 따를 것을 청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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