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종실록 16권, 현종 10년 4월 1일 癸亥 1번째기사
1669년 청 강희(康熙) 8년
- 현종실록16권, 현종 10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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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온양 행궁에 있었다
- 머리를 감다
- 일식이 나타나다
- 온양 행궁에 있었다
- 지평 조성보가 창원 현감 윤세웅, 합천 군수 홍처심, 청주 목사 윤세교를 논핵하다
- 사간 이유가 전라 병사 김징을 신문하도록 청하다
- 부교리 이민서가 수성의 도리, 언관과 근시의 치죄, 업무의 논상의 과정 등을 논하다
- 승지 홍만용을 송시열에게 보내어 올라오도록 하유하다
- 온양 행궁에 있었다
- 자전과 대전이 목욕하다
- 사간 이유가 술에 취해 같은 도의 수령을 모욕한 옥천 군수 심유의 파직을 청하다
- 유민들을 구제하도록 이익에게 하교하다
- 송준길이 권격을 신구하고, 대신과 승지를 파직하라는 명을 환수하도록 청하다
- 이경석이 환도와 지방의 신하들이 행궁에 문안하지 않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충청도 수감 죄인, 가흥창 설치, 노비 신공 견감, 전세와 세폐 문제을 논의하다
- 유혁연을 백의 종군하게 하다
- 행차시 지나가는 고을의 노인들에게 음식물을 나누어 주고 가자하도록 하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절행이 가상한 유명윤의 처에게 포상하자고 아뢰다
- 온양 행궁에 있었다
- 자전과 상이 목욕하다
- 온양 행궁에 있었다
- 삼전이 목욕하다
- 온양 행궁에 있었다
- 대전과 중전이 목욕하다
- 송시열에게 약을 지급하도록 하교하다
- 온양 행궁에 있었다
- 대전과 중전이 목욕하다
- 이달 15일에 환도하도록 명하다
- 행 대사간 이상진이 이경석의 차자 때문에 행궁에 나오지 않다
- 박장원ㆍ이익상ㆍ윤원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온양 행궁에 있었다
- 대전과 중전이 목욕하다
- 달이 헌원성의 세 번째 별을 범하다
- 온양 행궁에 있었다
- 대전과 중전이 목욕하다
- 충청도 정배 죄인, 금부 죄인, 본도에 있는 타도 죄인의 방면을 논의하다
- 서도 무과의 낙방자에 대한 처리, 충청도 죄인에 대한 문안 작성을 논의하다
- 달이 태미 서원의 네 번째 별을 범하다
- 온양 행궁에 있었다
- 대전과 중전이 목욕하다
- 남용익ㆍ정지화ㆍ이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청나라가 자문을 보내 윤달의 적용에 대해 알려주다
- 진천 유생들이 이종학ㆍ김덕숭ㆍ이여ㆍ이부의 사우에 액호를 청하다
- 밤에 달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었다
- 온양 행궁에 있을 때, 유혁연을 서용하고 밀부를 주다
- 충청도 죄인의 관대한 처벌에 대해 논의하다
- 행 대사간 남용익이 물선을 과다 배정한 결성 현감 김시휘를 논핵하다
- 정유 왜란 때 순절한 회덕의 선비 정선의 처를 정표하다
- 목욕하다
- 이상진ㆍ구문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고, 양이가 있었고, 달무리가 지다
- 온양 행궁에 있었다
- 송시열이 이경석의 차자로 인해 행궁에 오지 않고 소만 올려 피혐하다
- 송준길이 권격을 논죄할 때 보인 왕의 편벽된 마음과 격노에 대해 극언하다
- 전 집의 윤선거가 상소하고 올라오지 않다
- 온양 행궁에 있었다
- 약방과 정원이 비로 인해 어가의 출발을 늦추도록 아뢰다
- 월식이 일어나지 않았다
- 환도하는 도중 관진을 행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진위를 출발하여 과천에 머물다
- 대왕 대비에게 승지를 보내 문안하다
- 왕세자가 궁관을 보내 행궁에 문안하다
- 삼사가 관병의 중지를 청하였으나 따르지 않았고, 대내로 들어가다
- 종묘에 고유제를 올리다
- 장령 신명규가 민희에 대한 논계 때문에 피혐하다
- 정언 이하가 전라도 과거장에 가건물을 설치했다는 이유로 인피하여 체차되다
- 간원이 대사간 남용익과 사간 이유의 출사를 청하다
- 제도의 감사를 본영으로 돌려보내다
- 정언 최상익이 재이의 보고 지연, 과장의 화재를 이유로 경상 감사 심재를 탄핵하다
- 평안 감사 이태연의 졸기
- 정언 최상익이 평산 군수 우창적과 이조 당상의 추고를 청하다
- 좌참찬 송준길이 《어록해》의 발문을 바치고 사직을 청하다
- 남용익ㆍ장선징ㆍ박세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유ㆍ최상익이 영문 수직을 순검하는 서문상에게 곤욕을 가했다고 이완을 탄핵하다
- 행행할 때 배종한 군병에게 호궤하다
- 남구만ㆍ홍주국ㆍ박세당ㆍ이민서를 시관으로 패초했으나 나오지 않자 파직하다
- 전 집의 윤선거의 졸기
- 응교 남이성이 송준길을 도성에 머물도록 상차하다
- 익평위 홍득기가 저택에 들어가라는 명을 환수하도록 청하다
- 사간 이유가 이완을 논핵하다 엄중한 비답으로 인해 피혐하다
- 도적이 헌릉을 파괴하니, 위안제를 지내고 적간토록 하다
- 호서 선혜미의 부족, 각사 공물가의 감축, 평안도에 환곡의 가급 등을 논의하다
- 철곶ㆍ덕포ㆍ정포의 진을 옮기는 것에 대해 논의하다
- 정릉 근처 옛무덤의 처리에 대해 논의하다
- 지평 조성보가 정언 최상익, 사간 이유의 출사와 송준길을 위유하도록 청하다
- 장선징ㆍ박세견ㆍ경최 등이 피혐하자 헌부가 처치하다
- 《심경》 강론, 송준길이 권격ㆍ김징의 처리, 인재 배양, 귀향 등에 대해 논하다
- 김만기ㆍ오시수ㆍ박증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 이유가 패초에 응하지 않고 인피하다
- 정언 최상익이 병랑의 정초군 순검의 정당성을 아뢰다
- 지평 조성보가 간원을 처치하기 어렵다고 피혐하다
- 《심경》과 그 뜻을 강론하다
- 장령 경최가 양사를 처치하고, 제신이 이완ㆍ유혁연ㆍ서문상에 대한 처리를 논하다
- 《심경》을 강론, 대신 및 대간에 대한 태도를 논하다
- 《심경》을 강론, 집의 박증희가 민희에 대한 가자 환수의 논계 때문에 피혐하다
- 《심경》 강론, 태자의 강학의 기간에 대해 논의하다
- 무과 급제자에게 수자리 대신 은을 납입하도록 한 것을 이판 이경휘가 반대하다
- 《심경》을 강론, 집의 박증휘가 갑산 부사 최형운이 부적합하다고 논하다
- 강백년ㆍ이정기ㆍ김덕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기 감사가 빈민들에게 강도미와 남한미를 환곡으로 나누어 주자고 아뢰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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