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경종실록14권, 경종 4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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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중관·이종백을 지평·겸설서로 삼다
- 유봉휘·박필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안산 군수 최우태를 파직하고 전 관찰사 유명홍을 율법에 따라 벌하게 하다
- 전라도 전주에 서리가 내리다
- 우의정 이광좌 등이 경외의 관리를 신중히 선발하고 고 명현 이몽규에게 청직을 추증할 것 등을 청하다
- 한성부 참군 유광기·신계 현령 이형수 등을 삭거 사판하게 하다
- 이진수를 수찬으로 삼다
- 경상도 영양현에 우박이 크게 내리다
- 이세최·이헌장을 대사헌·정언으로 삼다
- 이진망·조익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이광좌 등이 어세(漁稅)의 폐단을 혁파하게 할 것 등을 청하다
- 평안도 맹산 등지에 눈과 우박이 내리다
- 달이 태미성 동원으로 들어가다
- 이형수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로 싸우며 인피한 지평 이중관과 사간 윤회를 체직시키다
- 전라도 용안·함열에 우박이 내리다
- 이인복·윤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안도 중화부에 바람이 불고 우박이 내리다
- 토성이 건성을 범하다
- 왕대비의 병이 나아 고묘·반사·진하를 거행하게 하다
- 군포의 징수의 연기·세제 익위사의 소임을 독촉하게 하는 것 등을 의논하다
- 충청도 연기현에 흙비가 내리다
- 대조전으로 다시 들어가다
- 이세근·김시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라도와 경상도에 우박이 내리다
- 대사헌 이세최 등이 독약을 쓴 김성의 궁인을 조사하여 내어 벌할 것을 청하다
- 전라도 만경 등지에 우박이 내리다
- 왕대비의 건강이 회복된 데 대한 하례로 권정례를 쓰게 하다
- 왕대비의 건강이 회복되어 반사하고 백관이 진하하다
- 박사제·박장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능주 목사 김종연을 파직하고 시직 조태만을 체직시키다
- 전 이조 판서 권상유의 졸기
- 경종이 즉위한 이래의 소장
- 역비의 사출을 청하는 주청에 진참하지 않은 교리 여선장·수찬 이진수를 체차하게 하다
- 양사에서 전에 아뢴 일을 거듭 아뢰다
- 삼사에서 입대하여 김성 궁인의 일을 논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양사에서 전에 아뢴 일을 거듭 아뢰다
- 이봉년·임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하다
- 평안도 강계 등지에 큰 눈이 내리다
- 삼사에서 다시 입대하여 김성 궁인의 일을 논하다
- 이조·유봉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이이명이 지은 숙종의 지문을 삭거할 것을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