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263권, 성종 23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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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올량합 중추 낭시파치 등이 와서 조회하다
- 상참을 받다
- 수령의 감찰·임사홍의 선위사 제수·금주령·도첩에 관해 논의하다
- 풍천위 임광재가 창기 청루월을 사랑하니 별감 서도치와 창기를 국문케 하다
- 사헌부 지평 민휘가 임사홍을 선위사로 삼음이 불가함을 아뢰다
- 정언 이계맹이 임사홍의 벼슬을 바꾸도록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유구 국왕의 사신 야차랑 등이 하직하다
- 보제원에 잔치를 베풀고 도승지 정경조 등을 보내 술을 하사하다
- 황필과 이희맹이 추국받는 일로 성현과 홍귀달이 서계하다
- 집의 이예견 등이 임사홍의 선위사 제수가 옳지 못하다고 논하다
- 정언 이계맹이 임사홍의 선위사 제수에 관해 아뢰다
- 금주에 관한 전교
- 덕천의 향리 김마이동이 요동에 살고자 뒤에 처지니 율에 따라 처벌하다
- 대사간 윤민과 장령 양면이 임사홍의 선위사 직을 바꾸어 주기를 아뢰다
- 봄철에 산림에 불지르는 일을 금하고, 수령이 되기를 피하지 못하게 하다
- 대사간 윤민 등이 임사홍의 일로 차자를 올리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참을 받다
- 장령 이거와 헌납 정탁이 임사홍의 일로 홍응 등의 대신을 탄핵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일본국의 원우위와 종정국 종무승 등이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
- 왜 중추 평국충 등이 내조하고 올량합 부호근 나양개 등이 내조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선정전에 술자리를 베풀고 야인 여롱신 등을 인견하고 물품을 하사하다
- 북정했던 도원수 허종이 살아 돌아온 숫자를 속이니 국문하게 하다
- 비가 내리니 승정원에 술을 하사하다
- 부경 사신의 병 핑계·북정한 원수의 추국·화차의 연습에 관해 논의하다
- 월령 전연사 봉사 신계현이 유부녀 우금과 간통하여 처벌하다
- 대사헌 김여석이 부경 사신들이 병을 핑계로 사면한 일을 국문하기를 청하다
- 지평 민휘가 임사홍을 선위사에 추천한 승정원을 국문하기를 청하다
- 부마 임광재와 간통한 창기 청루월을 처벌하고 직장 김돈 등을 죄주다
- 북정했던 군사의 처리에 관해 영안도 관찰사 허종에게 유시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지평 유경이 임사홍을 추천한 승정원을 국문하기를 다시 청하다
- 의영고 주부 정숭덕 등 5인이 윤대하다
- 정조사 김자정이 북경에서 돌아와 중국의 사정을 상세히 아뢰다
- 중국 황제가 수척한지를 부경했던 재상들에게 묻다
- 대사헌 김여석 등이 임사홍을 추천한 승정원을 국문하기를 청하다
- 각도의 감사로 하여금 읍의 공물을 상세히 고찰하여 치계하도록 하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정언 이계맹이 임사홍을 추천한 승정원을 국문하기를 청하다
- 도승지 정경조·좌승지 허침 등이 임사홍의 일로 탄핵을 받아 파직을 청하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이예견과 정탁이 임사홍을 추천한 일로 승정원과 영사 홍응을 탄핵하다
- 대마주 태수 종정국이 직선을 특사로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
- 일본국 관서로 구주 도원수 원정교 등이 사람을 보내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왜 호군 조국차 등 두 사람이 내조하다
- 대사헌 김여석 등과 대사간 윤민 등이 피혐하기를 청하다
- 김여석·윤민 등이 임사홍을 추천한 일로 홍응과 색승지를 국문하기를 청하다
- 상참을 받다
- 장령 양면과 정언 조형이 임사홍의 일로 홍응을 탄핵하니 좌우에게 고문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김여석·윤민 등이 임사홍의 일로 홍응과 승정원을 탄핵하다
- 김여석·윤민 등이 임사홍의 일로 홍응과 승정원을 추핵하기를 상소하다
- 니마차 추장 올도고가 화친을 희망해 와 의정부 병조에 의논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장령 이거가 임사홍을 추천한 일로 홍응과 승정원을 탄핵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김여석·윤민 등이 임사홍의 일로 홍응과 승정원을 탄핵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예조 참판 이유인의 졸기
- 조하를 받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공조 판서 한치례가 책제로 하여 직위를 바꾸기를 청해 책제를 의논하게 하다
- 승지·주서·사관 등에게 봄철의 경치에 관한 율시를 지으라 전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좌의정 홍응이 앓고 있어 내의원에 약을 제제하여 주라고 명하다
- 상참을 받다
- 부경 사신이 병을 핑계한 일과 상평창의 곡식을 푸는 일에 관해 의논하다
- 호조에서 상평창의 쌀로 녹봉이 없는 자들이 무역할 수 있게 하기를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정문형·신준·노공필·김승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참을 받다
- 이거와 조형이 책제한 뜻을 추문하는 일과 부경 사신의 의망에 관해 아뢰다
- 우찬성 정문형과 지중추부사 노공필이 사면을 청하니 의논하게 하다
- 지평 유경이 정문형과 노공필의 직위를 바꾸기를 청하다
- 민간의 1년 공채를 감해 주게 하다
- 대사헌 김여석 등이 정문형과 노공필의 직임을 회수하기를 청하다
- 문형을 담당하는 대제학에 적합한 인물을 의논케 하고 홍귀달에게 제수하다
- 공조 판서 한치례가 책제의 일로 직위를 바꾸어주기를 청하다
- 내섬시 부정 정성근이 책제의 일로 사직을 청하니 의논하여 그대로 있게 하다
- 일본국 관음사 간주 종수 조차랑 원경 등이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
- 서북면 도원수 이극균이 궁노를 바치니 구경하고 시험해 보도록 명하다
- 좌의정 홍응이 병으로 사직하나 들어주지 않다
- 홍귀달·여자신·유순·여승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철을 받는 일·왜인에게 주는 면포·왜인이 오래 머무는 일로 논의하다
- 단오에 진상하는 부채가 사치스러워 양대비전에 바치는 것 외에는 금하게 하다
- 우찬성 정문형이 사직을 청하다
- 지중추부사 홍귀달이 사직을 청하다
- 국기일이다
- 일본군 축전주 종상군지수 씨향 등이 사람을 보내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대마주 태수 종정국이 국길을 특사로 보내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지평 민휘가 정성근·정경조·이연을 탄핵하니 이연의 일은 이조에 묻다
- 병조의 요청에 의거해 무재가 있는 문신으로 겸 선전관을 삼다
- 선정전에 술자리를 베풀고 북정한 야인들을 인견하고 물건을 하사하다
- 지평 민휘가 정성근이 사직장을 승정원에 올린 일로 국문하기를 청하다
- 사직 이인석이 어머니가 후처인데 서얼이라 하여 벼슬길이 막혀 상언하다
- 상참을 받다
- 김여석이 정성근을 탄핵, 이계맹이 황해도에서 목재를 취함이 불가함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국기일이다
- 지평 민휘가 유가(遊街)를 금하도록 청하나 문·무과는 금하지 않다
- 평안도 벽동·이산·의주·수구·청수 등에 새로 성을 쌓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