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종실록 17권, 현종 10년 7월 1일 임진 1번째기사
1669년 청 강희(康熙) 8년
- 현종실록17권, 현종 10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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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집의 신명규, 사간 박증휘가 신덕 왕후를 태묘에 부묘하자고 합계하다
- 윤집·정화제·김석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더위로 인해 승지를 전옥서에 보내 죄수들을 너그럽게 처결하도록 하다
- 교리 이규령, 수찬 이선이 신덕 왕후를 태묘에 부묘하자고 청하다
- 태학 유생 조상우 등이 신덕 왕후를 태묘에 부묘하자고 청하다
- 신여철의 파직, 사관 천거, 양곡, 영남의 수재, 세자의 회강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신덕 왕후를 태묘에 부묘하자고 합계하다
- 태학 유생 조상우 등이 신덕 왕후를 태묘에 부묘하자고 청하다
- 신덕 왕후를 태묘에 부묘하자고 합계하다
- 대사헌 윤집이 추감을 이유로 인피하다
- 이경억·이상진·정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사 관원이 인견을 청했으나 건강을 이유로 만나지 않다
- 호서 지방에 전염병이 번지다
- 헌부가 주진기의 옥사를 담당한 관리와 간통한 거제 현감 허징을 논핵하다
- 이조 판서 박장원이 탄핵을 이유로 체직을 청하다
- 이경억·박장원·강백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봉산·안악 등 16고을의 세선이 파선되어 세곡을 탕감하도록 하다
- 신덕 왕후 부묘, 공주 저택의 이건, 철곶·정포의 이진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이조 판서 이경억이 동지사 때의 일로 논핵을 받아 체직을 청하다
- 집의 신명규, 지평 신정이 입계 공문에 도장을 찍지 않아 인피하여 체직되다
- 좌참찬 송준길이 겸직의 체직을 청하다
- 황해도에 돌림병이 번지다
- 사학 유생 정지선 등이 신덕 왕후의 부묘를 청하다
- 이유·이광적·이민채·신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조의 홍산 세선이 무단으로 원산을 떠난 것에 대해 논죄하다
- 안동에 홍수가 발생하여, 휼전을 거행하다
- 대사간 강백년, 정언 어진익·정화제 등이 체직을 도모한 이초로와 심재를 논핵하다
- 이조 판서 이경억이 체직을 청하다
- 제주의 공마선이 침몰하자 차사원 정의 현감 최국성을 파직하다
- 어의를 보내 송시열의 병을 간호하다
- 합계하다
- 이조 판서 이경억이 사직을 청하다
- 예조 판서 박장원이 사직을 청하다
- 형조 판서 정지화가 사직을 청하다
- 헌부가 충청 병사 이동현의 부정을 논핵하고 파직을 청하다
- 부응교 남이성 등이 부묘하는 예의 거행을 주장하다
- 좌의정 허적이 헌릉을 봉심하고 수리하자고 아뢰다
- 황해도에 폭풍우가 불어 곡식에 피해를 입히다
- 신정·박세당·김만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도목정의 지체, 제주 목사의 차출, 봉심을 담당할 관리 차출 등을 논의하다
- 합계하다
- 이조 판서 이경억을 패초했으나 출사하지 않고 체직을 청하다
- 예조 정랑 조치중을 보내 지릉의 사초를 갈게 하다
- 대사헌 이상진이 체직하다
- 평안도에 홍수가 나서 휼전을 거행하다
- 전 대장 이완을 특별히 서용하다
- 이시술·김만기·정지화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훈련 별대의 창설, 훈련 도감의 둔전 별장의 차출에 대해 논의하다
- 우참찬 조복양이 홍산현 세선의 관리 추고, 해서 수군의 합동 조련에 대해 상소하다
- 평안 감사에게 대통관 이일선·김거군이 무역한 피물을 수송하도록 명하다
- 사학 유생 성지선 등이 부묘를 청하니 관학이 옹호했다고 대사성 이민적을 추고하다
- 개성부 생원 이익겸 등이 부묘를 청하다
- 호조가 홍산현 세선의 관리를 논죄하다
- 함릉 부원군 이해가 봄가을로 하사하는 미곡을 사양하다
- 영중추부사 이경석과 2품 이상 관리들이 신덕 왕후의 부묘를 빈청에서 아뢰다
- 헌부가 전생서 주부 김만직의 문벌이 비천함을 들어 도태시킬 것을 아뢰다
- 장령 송창이 이은상·오정위의 일로 인해 체직을 청하다
- 금부가 이은상·오정위에 대한 조사를 형조에 이송하도록 청하다
- 세자에게 《소학》의 제사를 강하는 것이 옳다고 시강원에 하교하다
- 영의정 정태화 등 2품 이상 관원이 빈청에 모여 신덕 왕후의 부묘에 대해 아뢰다
- 왕세자가 문묘에 작헌례를 거행할 것을 정하다
- 좌의정 허적이 정릉 정자각의 중건청의 역사 감독과 비용 마련에 대해 아뢰다
- 영의정 정태화 등 2품 이상 관원이 빈청에 모여 신덕 왕후 부묘에 대해 아뢰다
- 헌부가 이은상·오정위 등의 일을 다시 사핵하라는 명을 환수하도록 청하다
- 간원 어진익·강백년·박증휘·정화제 등이 인피하여 체직되다
- 중화 교생 김애격의 아내 봉생에게 정문을 내리도록 명하다
- 영의정 정태화 등 2품 이상 관원이 빈청에 모여 신덕 왕후 부묘에 대해 아뢰다
- 이유·이광적 등이 이동현을 논핵할 때 물론의 비난을 받았다고 인피하다
- 시강원에서 왕세자 입학시 《대학》을 강하도록 청하다
- 도목정을 행하다
- 평안도·황해도에 해일이 일어나다
- 영의정 정태화 등 2품 이상 관원이 빈청에 모여 신덕 왕후 부묘에 대해 아뢰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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