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3권, 선조 12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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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강에 김우옹이 맹자의 춘추법을 강론하다
- 집의 홍혼 등이 이이의 동·서 보합에 대한 상소를 가지고 논란을 벌이다
- 옥당이 이이가 심의겸과 김효원의 일을 논한 말이 잘못되었다고 비판하다
- 이문형을 이조 판서에 제수하다
- 간원이 함흥 판관 양사준이 백성의 고혈을 긁었다고 파직을 청하다
- 전라 감사가 홍수가 나서 피해가 크다고 장계하다
- 이조 판서 이문형이 사직하다
- 정언 송응형이 백인걸의 상소에 이이가 대필한 일이 있음을 아뢰며 체직을 청하다
- 헌부가 이이가 대술한 일을 논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체직을 청하다
- 옥당이 이이가 대술한 적이 있을 리 없다는 뜻으로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