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조실록 51권, 영조 16년 6월 1일 경오 1번째기사
1740년 청 건륭(乾隆) 5년
- 영조실록51권, 영조 16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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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좌의정 김재로가 태묘의 축식을 살펴보고, 잘못된 것을 실록에서 바로잡도록 아뢰다
- 판부사 유척기가 죄를 진 신하라고 상소하고 시골로 내려가다
- 좌의정 김재로가 전에 없던 거조가 잘못되었음을 상소하다
- 정원에 하교하여 당심을 고치라는 뜻을 신하에게 칙유하다
- 석강을 행하여 《춘추집전》을 강하다
- 조강을 행하다. 《속오례의》를 만들게 하다
- 헌부에서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전라 감사 권혁이 밭을 개량하여 속전(續田)으로 낮추기를 청하다
- 대신 등을 인견하고, 전세를 모두 감면하게 하고 대동의 반을 감하라는 명을 거두다
- 표준을 세우는 문제를 지적한 우의정 송인명의 상소문
- 석강을 행하다
- 정기안·민통수·윤득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신 등을 인견하다. 원경하가 남인과 북인을 등용하여 공도를 넓힐 것을 말하다
- 석강을 행하다
- 야대를 행하다. 선온하고 삼고(三鼓)에 마치다
- 달이 태미원에 들어가다
- 송시형·민형수·임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신 등을 인견하여 전세를 감면하는 일을 의논하고, 낭비를 줄이도록 하교하다
- 지나친 거조의 잘못을 지적한 헌납 민통수와 찬선 박필주의 상소문
- 안경운·이창의·한봉조·권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선정의 종향을 상소하여 청하는 자가 있으면 봉입하지 말도록 하교하다
- 시호 도감 당상을 인견하다. 과거를 설행하기를 청하였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. 좌의정 김재로에게 선정을 효묘에 배향할 수 없음을 말하다
-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조정을 화합시키는 것임을 지적한 교리 원경하의 상소문
- 헌부에서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간원에서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신하들을 예우하는 것이 국가를 유지하는 근본임을 말한 홍문 정자 이천보의 상소문
- 주강과 석강을 행하다
- 임인년 옥안의 이름과 계묘년 정시의 과명을 고치게 하다. 국안을 바로잡게 하다
- 헌부에서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석강을 행하다
- 관학 유생 조엄 등이 선정신(先正臣) 송시열 등을 효종의 묘정에 배향하기를 청하다
- 조명리·이기헌·민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석강을 행하다
- 윤형심을 집의, 윤경주를 지평, 윤광의를 정언으로 삼다
- 인정전의 월대에 친림하여 서계하다
- 이기진을 예조 판서로 삼다
- 주강과 석강을 행하다
- 관학 유생 임명주 등이 송시열·송준길을 효종의 묘정에 배향하기를 청하다
- 면복을 갖추고 태묘에 나아가 봉심하고 재실에서 자다
- 태묘에서 친제를 행하다. 예가 끝난 후 인정전에서 진하를 받고 사령을 반포하다
- 대제학 오원이 지은 조정이 성대한 예를 치른 후의 반포문
- 명나라 총병 이여매 등에게 치제하게 하다
- 이도원·이석표·김한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학 유생 김숙행 등이 상소하여 관학의 소를 도로 들이고 비답을 내리기를 청하다
- 정시를 설행하게 하다
- 상시 도감 도제조 이하에게 차등 있게 상주라고 명하다
- 헌부에서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좌의정 김재로 등이 빈청에 모여서 존호를 올리기를 청하였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대신과 경재를 인견하였을 때 존호 문제를 청하였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헌부에서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좌의정 김재로 등이 3품 이상을 거느리고 빈청에 모여 존호 올리기를 청하다
- 좌의정 김재로 등이 세 번 존호 올리기를 청하였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좌의정 김재로 등이 백관을 거느리고 존호 올리기를 청하니, 비답하다
- 좌의정 김재로 등이 백관을 거느리고 정청하니, 이직도 종신을 거느리고 정청하다
- 좌의정 김재로 등이 백관을 거느리고 정청하였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성심(聖心)을 지키고 바꾸지 말 것을 요구한 병조 판서 조현명의 상소문과 존호를 올리기를 청한 호조 판서 이병상의 상소문
- 좌의정 김재로 등이 청대하니, 소견하다
- 소대를 행하다. 《대학연의보》를 강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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