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68권, 선조 36년 11월
-
- 상이 정릉동 행궁에 있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헌부가 전 수사 안위를 나국하여 율문에 따라 죄줄 것을 건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변경을 경계하라고 비변사에 전교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사가 있다
- 오시에 햇무리가 지다
- 서인원·이수준·유희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위관이 최예원이 최선원을 죽인 사건에 대해 명복 등을 형추할 것을 건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비변사가 제주의 세 고을이 흉작으로 어려우니 급히 조처할 것을 건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대전의 탄일이므로 정원·예문관·홍문관이 문안하다
- 대신과 2품 이상과 육조의 당상이 문안하다
- 유시에 왕세자의 둘째 아들이 마마로 죽다
- 정원과 홍문관이 문안하고, 이어 중전에 문안하다
- 비변사가 변경의 소란에 대해 감사 병사에게 하유하기를 건의하다
- 충청 수사 성윤문이 지난 21일 조선 1척이 침몰된 사실을 보고하다
- 신시에 왕자가 마마로 죽자 약방 관원들이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윤휘가 이번 왕자의 치상에 대해 묻다
- 승문원이 이번의 적정과 염초을 병부에 이자할 것인가에 대해 묻다
- 약방이 동지날의 망궐례를 권정례로 할 것을 건의하니 불허하다
- 약방이 권정례로 할 것을 두 번째 건의하니 받아들이다
- 한효순·서성·김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원·홍문관·예문관과 2품 이상이 양전에 문안하다
- 정원·홍문관·예문관이 동궁에 문안하다
- 간원이 동래 부사 기효복을 체차하고 문관을 보내도록 건의하다
- 헌부가 부장 조정립을 사판에서 제거하도록 건의하다
- 사은 겸 진주사가 떠나는데 남별궁에서 권정례로 배표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