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240권, 성종 21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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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연에 나아가다
- 지평 이충현이 첨지 엄귀손의 간통사건에 대해 보고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큰 비가 내리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후원에서 기우제를 지낸 향사 송영·감찰 유수장에게 포상하다
- 문소전·연은전에서 단오제를 거행하다
- 이어의 아들 이중생이 연좌를 풀어줄 것을 상소하다
- 엄귀손이 문서 위조 사건을 해명하다
- 의금부에서 상전 김자원의 가자 누설죄에 대해 그 처벌을 알리다
- 장령 정광세가 엄귀손의 일·황계옥의 관직 제수 등에 대해 건의하다
- 영의정 윤필상이 피전의 철회를 건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지평 서팽소가 엄귀손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의금부 경력 안해가 김봉증·이병정 등이 적인의 물건을 산 일에 대해 보고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국기일이다
- 충순위 임유종이 임중의 장오죄가 부당하다고 상소하다
- 이조 참판 윤은로가 방납한 죄에 대해 상언하다
- 호조에서 가을에 수확을 보고 공물을 감해 줄 것을 건의하다
- 조참을 받다
- 윤은로의 방납 사건에 대해 조형문·홍응 등과 논하다
- 대전·중궁·세자궁의 진상품 중 토산물이 아닌 것은 감하도록 호조에 전교하다
- 상참을 받다
- 윤은로의 일에 대해 성세명·최수담·이극증 등과 논하다
- 대간과 홍문관의 소차 등 모든 국사를 의정부에 알리도록 하다
- 지평 서팽소가 정성근의 남형으로 체직시킬 것을 건의하다
- 첨지중추부사 김세적이 졸하여 상례 용품을 내릴 것을 명하다
- 능성의 죄수 산비의 처벌에 대해 심회·윤필상·노사신·홍응·이철견·손순효·이극균 등과 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국기일이다
- 이중실 등이 야인에게 잡혀간 일에 대해 논하다
- 이조양이 야인 동약사의 귀환에 대해 치계하다
- 허혼을 만포 첨절제사로 삼다
- 박은손의 회암사의 금불상 절도죄·《대전》 결옥일한조 등에 대해 논하다
- 황해도의 강도 김막동 무리인 업천의 처벌을 의금부에 전지하다
- 동약사의 추방에 대해 평안도 절도사 이조양에게 하서하다
- 《대전》 결옥일한조에 대한 영의정 이상·육조·한성부·대간·판결사 등이 의논한 내용
- 지평 이중현이 이병정·김계종·임언·이배·김봉증·안윤복 등의 장오죄를 아뢰다
- 부제학 이집이 대간의 국문이 심하다는 것에 대해 상소하다
- 상참을 받다
- 이극균이 영안도에 활의 재료·장인·각궁을 보낼 것을 건의하다
- 나주 죄수 문계남의 처벌에 대해 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사간 이평이 《대전》의 수정에 관한 차자를 올리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《대전》 결옥일한조에 대해 의금부·형조·사헌부·한성부 등에 전지하다
- 박숭질·변종인·최진·이유청·송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형조에서 회령 죄수 충상·말동의 죄가 참부대시임을 보고하다
- 승도의 도첩 폐지·충군 등에 대해 최수담·윤필상·유자광·신용개 등과 논하다
- 봉상시 부정 이복선 등 5인이 윤대하다
- 일본국 비전주·대마주 등지에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재상들이 박은손·두을언·석산·원련·원만 등의 회암사 절도죄에 대해 의논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임원준 등이 쌍화곡·이상곡·북전가 중에서 음란한 기사를 고쳐오다
- 인민들의 중국에의 투탁을 막기 위한 병조의 금방 절목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노비의 방매 금지에 대해 서팽소·심회·어세겸 등과 논하다
- 지평 서팽소가 심언이 개성부 도사 임명이 부당함을 아뢰다
- 국기일이다
- 병조 판서 이극돈이 수전 관람을 위한 제단 마련에 관해 건의하다
- 가흥창에의 창고 건립에 대해 영돈녕 이상 및 의정부에 의논토록 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노물재의 노비 분급에 대해 영돈녕 이상 및 의정부에서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만포 첨사 허혼이 동약사의 처리에 대해 묻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양계에의 장인 파견·세곡의 창고 건립 등에 대해 이극돈·심회·이숭원 등과 논하다
- 한환이 장인을 구타한 일·심언의 개차 등에 대해 서팽소·이극배·윤호 등과 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서팽소·최수담 등이 심언의 임직 부당을 논계하다
- 사복시 제조 이철견이 종마의 진헌에 대해 보고하다
- 경중 오부에 호유하여 질고가 없도록 승정원에 전교하다
- 경상도 염포에 쌓은 성의 규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