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34권, 숙종 26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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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성이 동남쪽에 나타나다
- 갑자기 숨이 막히는 증세가 있어 치료 받다
- 이익수를 대사간으로, 윤성교를 사간으로, 황일하를 지평으로 삼다
- 내전의 병이 심해져 의약청을 재설치하다
- 감기로 치료 받다
- 사간 윤성교가 과옥을 속히 처리할 것·파방하지 말 것을 상소하다
- 내전이 종기를 치료 받다
- 사간원에서 잦은 체직으로 인한 폐단에 대해 상소하다
- 승정원과 홍문관에서 문안을 정지한 일을 힐난한 전교
- 이돈·송징은·김상직·강이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피혐의 폐단에 관한 정언 오명준·사간 송징은의 논의
- 서문중을 영의정으로, 신완을 우의정으로 삼다
- 해부 당상관 김명규를 사실대로 보고하지 않은 죄로 유배보내다
- 금성이 헌원성으로 들어가다
- 윤세기·이언기·이세화·이문흥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 중에 녹을 받은 광원 부수 이적·서릉 도정 이욱을 파직시키다
- 의약청을 철폐하다
- 조태동·김진귀·유명웅·조대수·임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파방에 대한 이견으로 정언 홍형·사간 이문흥을 체직시키다
- 우의정 신완이 고사하니 사관을 보내 출사토록하다
- 임호·유명응·원성유·윤지인·오명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신과 비변사의 신하들을 인견하다
- 이조·사헌부에서 병조 참의에 임명된 김두명을 파직시킬 것을 건의하다
- 충청도·황해도·평안도 등지에 메뚜기 피해가 발생하다
- 오도일·최석항·심평·조태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에서 파방의 논계를 정지하다
- 내전의 거처를 창경궁 경복당으로 옮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