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19권, 현종 12년 7월
-
- 대사간 남용익이 진휼에 대해 아뢰다
- 대신들과 쌀 가격에 대해 의논하다
- 윤가적·오두헌·민종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허적이 사직하니 답하다
- 경상 감사 민시중이 기근 상황을 보고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오다
- 이은상·홍주삼·이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송시열이 사직을 청하다
- 하동에 지진이 나고 영산에 벼락이 쳐 사람이 죽다
- 태백성이 낮에 나오다
- 이조 판서 김수항이 노인 초록에 윤선도를 올린 일로 전라 감사 오시수를 탄핵하다
- 강화에 벼락이 쳐 사람이 죽다
- 경기 지역에 좀도둑이 극성하다
- 황해 지역에 재해가 잇따르다
- 남양 등에 우박이 내리다
- 전라 지역에 벼락과 지진이 일다
- 태백성이 낮에 나오다
- 대신들과 군사와 무역에 대해 의논하다
- 평안 감사 민유중을 유임시키다
- 훈국군의 전부를 폐지하다
- 도목정을 행하다
- 도성에 큰비가 내리다
- 태백성이 낮에 나오다
- 집의 이하가 궁위가 엄하지 않은 일을 아뢰니 처결하다
- 정화제·정유악·이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 박지 등이 구휼·수령 위임·궁금의·일 충청 병사 이필에 대해 아뢰다
- 강계에 벼락이 치다
- 경주 등이 가물다
- 사간 박지 등이 양지 현감 이정완을 탄핵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오다
- 집의 이하가 경상 병사 정영·석성 현감 이진·토산 현감 임가재를 탄핵하다
- 경원 등에 벼락이 치다
- 각도에서 6천 4백여 인이 병사하다
- 이연년·김만균·윤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집의 이하 등이 이국방과 이선원을 탄핵하다
- 송시열을 전유 했으나 병을 핑계 대고 오지 않다
- 지평 윤가적이 양천 현감 박원개의 일로 금부를 배척하다
- 전라도에서 염병으로 3천 5백 34명이 죽고 7백 25명이 주리다
- 이섬을 장령으로, 조위봉을 부교리로 삼다
- 제주로 보낸 곡식 실은 배가 풍랑으로 표류하다
- 이단하와 윤가적이 시폐에 대해 상소하니 답하다
- 사간 박지 등이 제주관 심유를 탄핵하다
- 경상도에서 염병으로 2천 6백 92명이 죽다
- 칠석 과제를 고시하다
- 집의 이단하 등이 이광적·박형을 탄핵하다
- 강화에 큰바람이 불다
- 원양도에 장마가 지다
- 평안도에 풍재가 나고 충청도에 수재가 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오다
- 함경도에 장마가 지다
- 경상도에서 13만 2천 8백 97인이 주리고 3백 72인이 죽다
- 정화제·이합·이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윤가적·유하익이 인피하니 각각 체차하고 출사시키다
- 이전 현종 12년 6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