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종실록 44권, 고종 41년 1월 1일 양력 1번째기사
1904년 대한 광무(光武) 8년
- 고종실록44권, 고종 41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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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종한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태의원에서 명헌 태후의 병환의 차도를 물다
- 정기택을 경무사에 임명하다
- 명헌 태후의 병환이 매우 중하여 숙직을 서도록 하다
- 태의원에서 명헌 태후를 진찰하도록 청하다
- 환구단, 종묘와 명산에 기도하는 제사를 지내도록 하다
- 명헌 태후가 졸하다
- 명헌 태후가 돌아가셨음을 알리다
- 빈전을 흥덕전으로 하고 관리들이 곡하는 장소는 흠사문 밖으로 정하다
- 이재순을 거상 중에 불러내어 벼슬을 시키고 청안군으로 봉하다
- 윤용선을 총호사로, 이재성을 수릉관에 임명하다
- 이승응, 이재완, 이재순, 이재성 등을 장례를 거드는 종친에 임명하다
- 태의원에서 명헌 태후가 사망한 것과 관련하여 죄를 청하다
- 신시에 수인당에 나가 상사를 발표하는 의식을 가지다
- 유시에 태후의 몸을 씻고 옷을 갈아 입히고 간단히 치제하다
- 문안하는 관리들을 수인당에서 소견하다
- 명헌 태후의 상례 때 임금이 복 입는 절차를 상고하도록 하다
- 상복을 입는 의식 전에는 궁내부 관리 이하가 당직을 서도록 명하다
- 김종한, 이재순을 꾸짖고 나서 들어와 공무를 보도록 하다
- 명헌 태후의 초벌 염과 간단히 치제하다
- 혼전을 인소전으로 정하다
- 태의원에서 임금에게 미음을 올리다
- 윤용선을 시책문 제술관에 임명하다
- 태의원에서 임금을 진찰할 것을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상복을 벗기 전에는 탄신일과 설날의 축하 의식은 간단히 하도록 하다
- 명헌 태후의 영구를 흥덕전으로 옮겨 모시고 빈소를 차리는 의식을 가지다
- 장례원 경 조정희가 임금이 상복 입는 절차를 마련해 보고하다
- 윤용선이 관의 은못 위에 옻칠을 하는 일의 절차를 아뢰다
- 태의원에서 미음을 올리다
- 태의원에서 미음을 올리다
- 윤용선을 태의원 도제조에 임명하다
- 손시에 성복하다
- 상복 입은 의식을 가지고 상복 제도를 마련하다
- 태의원에서 상선을 종전대로 하도록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상복을 입은 뒤에 문안을 하는 대신들을 소견하다
- 능 자리를 살피는 일행은 경릉 구역부터 보도록 하다
- 대신들이 차자를 올려 고기가 든 음식을 들도록 청하다
- 태후의 시호를, 효정으로, 전각 이름을 효혜로, 능 이름을 정릉으로 정하다
- 태후가 사망한 것과 관련하여 의관 정환기, 정한영 등을 징계하다
- 은못 위에 옻칠을 10번 하도록 하다
- 명헌 태후의 상사에 쓰도록 대궐에서 돈 1만원을 세 도감에 내려 주다
- 이정로를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높고 낮은 신하들을 신칙하고 격려하는 명령을 내리다
- 의정 이근명이 명헌 태후가 사망한 것과 관련하여 죄를 청하다
- 정축년의 명령에 따라 의관들을 용서하다
- 궁내부 관제 중에서 명헌 태후궁의 관제를 폐지하다
- 산릉 자리를 첫 번째로 살펴본 도감의 당상 이하를 소견하다
- 시임 대신과 원임 대신과 총호사에게 산릉 자리를 두 번째로 돌아보도록 하다
- 빈전 도감 김종한, 국장 도감 제조 윤용구를 바꾸어 임명하다
- 표훈원을 없애고 의정부에 소속시켜 표훈국으로 하다
- 수륜원, 평식원, 박문원, 관리서를 없애고 예식원에 박문과를 설치하다
- 법부 대신 이재극에게 평리원 재판장을 겸임시키다
- 산릉 자리를 두 번째로 살펴 본 대신들을 소견하다
- 인소전의 전각 규묘를 궁내부 영선사로 하여금 편리하게 고치도록 하다
- 파나마의 독립을 선언하다
- 심상훈을 탁지부대신으로, 이헌영을 내부 대신에 임명하다
- 내일부터 시작해서 은못 위에 옻칠을 날마다 하도록 하다
- 총호사 윤용선이 은못 위에 옻칠하는 규례를 정하여 올리다
- 조정희를 궁내부 대신의 사무를 대리하도록 하다
- 이헌영을 장사를 지낼 때의 돈체사에 임명하다
- 경릉 왼쪽 등성이에 능자리를 정하다
- 능자리를 경릉이 있는 봉우리에 정하며 능이름은 새로 정하지 않다
- 장사지낼 좋은 날을 받아서 들여오다
- 빈청에서 날을 받은 별지
- 이번 장사에 탁지부에서 은화 20만원을 예산 외에 지출하도록 하다
- 이승응을 재궁의 머릿부분에 상자를 쓰는 관리에 임명하다
- 상사의 발인 전 절차에서 황제가 표리를 올리는 의식을 거행하다
- 박정양을 학부대신으로, 조병호를 내부 대신에 임명하다
- 의정부 의정 이근명이 상소를 올려 벼슬을 사양하다
- 이용익을 군부대신에 임명하다
- 의정부 의정 이근명이 거듭 벼슬을 사양하다
- 이근상을 특명 전권공사로 임명하고 이탈리아에 주재하도록 명하다
- 윤웅렬을 군부대신에 임명하다
- 재궁을 받드는 관리와 재궁을 닦는 관리 등을 의정이 임명하도록 하다
- 고영희에게 대신의 사무를 대리하도록 하다
- 발인할 때에 영구를 전송하는 절차 등을 정하다
- 평안북도 관찰사 이도재가 사직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이근명을 의정으로, 박제순을 외부 대신에 임명하다
- 의정부 의정 이근명에게 관직에 나오도록 하유하다
- 의정부 의정 이근명에게 봉상사 도제조를 겸임시키다
- 호남, 영남의 봉세 시찰관 백남신 등 8명을 해임하다
- 우제 후에 신주를 경인년의 전례대로 산릉에 묻으라고 하다
- 이용익을 탁지부대신으로, 이근호를 경기 관찰사에 임명하다
- 의정부 의정 이근명을 소견하다
- 민영철을 특명 전권공사에 임명하다
- 민영철에게 평양의 공사를 계속 맡아하도록 하다
- 김학진을 산릉 도감 제조에 임명하다
- 혹한을 구제하는 명령을 내리다
- 궁내부 대신 임시 서리 의정부 찬정 성기운이 사직을 청하는 상소를 올리다
- 궁내부 대신 이재완에게 종정원 경을 겸임시키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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