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9권, 현종 6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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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집의 오시수 등이 장령 이합을 전임직 결성 현감에 제수하길 청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민유중·이정·정창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간원이 의주 부윤 강유후의 가선 대부 자급을 개정하라 청하다
- 능 관원의 죄를 가볍게 조율한 금부 당상을 추고하고 관원들은 도배시키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대관의 무질서한 휴가 신청을 받아들인 승지와 그 신청자를 추고시키다
- 혜성이 사라지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최일·이백린·박장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이 북도와 제주의 급제자에게 내린 직부전시의 명을 취소하라 아뢰다
- 윤비경의 아내가 시어머니의 관을 구하려다 죽자 장례 물품을 내리다
- 성균관에 밀감을 내리고 유생들에게 제술 시험을 보이다
- 부응교 김만기 등이 상차하여 재변을 경계하고 경연을 열 것을 아뢰다
- 이조 판서 김수항이 규계의 뜻을 붙여 잠을 지어 올리다
- 대사헌 이일상이 추고 받은 것이 끝나지 않았다 인피하니 체직시키다
- 한산의 천방사 승도들의 죄를 다스리라 명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박장원을 대사헌에 제수하다
- 삭녕 현감이 탄핵당하자 특명으로 도형에 준한 속전을 거두게 하다
- 강원 감사 이만영이 강원 지역 순행과 군병 조련 등을 청하다
- 간원이 주색에 빠져 재상을 살핀 박수현과 속전된 윤후익의 일을 아뢰다
- 정원이 너그럽게 간원이 아뢴 일을 허락해 줄 것을 청하다
- 대사헌 박장원이 추고가 끝나지 않아 인피하니 추고를 면제케 하다
- 사간 오두인 등이 박수현과 윤후익의 일을 재차 아뢰고 체차를 청하다
- 지평 민종도가 이인을 탄핵하려다 장관에게 저지당했다 하여 인피하다
- 대사헌 박장원이 이인을 탄핵함이 불가하다 아뢰고 인피하다
- 장령 정창도·집의 이정 등이 모두 인피하다
- 간원이 처치한 대로 민종도 등은 체차시키고 이백린은 출사케 하다
- 헌부와 간원을 처치함에 대해 정원에 묻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부응교 김만기 등이 오두인을 변호하고 대사간 남용익의 체차를 청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박세성·권격·송시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부응교 김만기가 상차하여 간원의 인피함이 죄 될 수 없음을 아뢰다
- 대마 도주가 표류한 결성현의 박승원 등을 보내주니 사례케 하다
- 금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대사헌 이일상이 추고가 끝나지 않아 인피하니 추고를 취소시키다
- 남평현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충청감사 김시진이 작포를 균일되게 할 것을 아뢰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사간 송시철이 상소하여 간관의 기를 꺾지 말라고 아뢰며 사직을 청하다
- 대사간 이경억이 상소하여 언로를 막지 말 것을 아뢰며 사직을 청하다
- 어진익·김좌명·이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 장령 이무가 상소하여 우상 허적 등을 비방하다
- 이무의 관작을 삭탈하라 명하다
- 우의정 허적이 사직을 청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대신들과 이무의 상소, 대동미의 균등한 감면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사간 김우석이 이무에게 공격받았다 하여 인피하다
- 대사헌 이일상이 이무의 상소로 인해 체직을 청하다
- 집의 송시철과 장령 권격도 이무의 상소로 인해 인피하다
- 영동과 청산 등의 고을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정언 민종도와 지평 이경과도 이무의 상소로 인해 인피하다
- 우의정 허적을 도타이 유시하나 허적이 사양하고 나오지 않다
- 정원이 이무에게 내린 문외 출송 명의 삭제 여부를 여쭙다
- 교리 이정이 상소하여 이무를 죄주라는 명의 환수를 청하다
- 홍문관이 양사를 처치함에 수찬 김석주와 의견이 엇갈리다
- 간원이 이정을 사판에서 삭제하라는 명을 거둘 것을 아뢰다
- 대사헌 이일상이 의논 불일치 등에 책임을 지고 체직을 청하다
- 사헌부가 이무와 이정에게 내린 명의 철회와 이일상의 체직을 청하다
- 정원에 하교하여 붕당을 경계하며 이무·송시철 등을 귀양보내라 명하다
- 정원이 비망을 환수하고 귀양보내라는 명의 취소를 청하다
- 시비 분별없이 이의를 제기한 이준구·박세성을 영불서용케 하다
- 사간원이 이무·송시철·이준구 등에게 내린 명의 철회를 계청하다
- 정배한 곳이 가깝다 하여 금부를 추고시키고 의주 등에 다시 정배하다
- 응교 오시수 등이 이무·송시철·이준구 등에게 내린 명의 취소를 청하다
- 우의정 허적이 상차하여 진노를 풀고 신하들의 죄를 사면할 것을 청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김우석·정창도·이백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헌 이일상을 체직시키다
- 우상 허적이 두 번째 정사하다
- 영상과 좌상이 상차하여 이무 등에게 내린 명의 철회를 청하다
- 영부사 이경석도 이무 등의 일을 아뢰니 붕당을 경계하는 뜻으로 답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박장원을 대사헌에, 박세당을 부교리에 제수하다
- 헌부가 전대로 연이어 아뢰니 논설의 일정함이 없다고 꾸짖다
- 김소를 의망에서 삭제하려던 이조 좌랑 홍만용을 파면하다
- 영상 등이 아뢰니 송시철 등 3인의 죄를 감하다
- 수찬 김석주가 이일상의 일로 죄를 자청하니 파직하라 명하다
- 이조 판서 김수항이 북로의 민폐 개혁 논의에 대해 아뢰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집의 김우석이 일을 같이한 동료들이 스스로 탄핵함으로 인해 인피하다
- 지평 이백린이 군신간의 의리가 불일치하다 아뢰고 체직을 청하다
- 우의정 허적이 세 번째 정사하다
- 대사간 이경억이 상소하여 죄를 입은 신하들을 용서해 줄 것을 청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홍문관이 양사를 처치하여 집의 김우석 등을 체차시키다
- 약방 제조 이하에게 상을 내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