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48권, 정조 22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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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규장각에 나가 재숙하다
- 전강(殿講)을 행하다
- 김한동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식년 문과의 생획시(生畫試)를 베풀다
- 무과 시험의 착오로 대궐의 북을 친 일이 발생하자 해당 시관을 파면하다
- 춘당대에 나가 시사하다
- 지돈녕부사 이병정의 사직 상소에 대해, 불허하다
- 윤대를 행하다
- 영흥 본궁에 둑 쌓는 일이 완성되어, 해당 관찰사와 관계자들을 포상하다
- 전 함경도 관찰사 이정운과 전 평안도 병마 절도사 임률을 불러, 그곳 병영의 일을 의논하다
- 향교와 서원에서 무리하게 산지를 개간하는 일을 엄히 다스리도록 하다
- 윤홍렬을 공조 판서로 삼다
- 문·무과 전시를 설행하다
- 식년 전시에서 원방(元榜)을 장원으로 삼도록 하다
- 문과 합격자 중 고령자에 대해 가설 및 승륙시키도록 하다
- 여흥 부원군의 능을 소제하도록 하다
- 문과 전시 때, 누락되었던 박찰원과 이행을 방미에 붙이다
- 강원도 낭천현에서 화재로 불탄 민가에 대해 새로 지어주도록 하다
- 중국에서 돌아온 동지 정사 김문순과 양성조(兩聖朝)의 기적비에 대해 의논하다
- 관서 지방의 조세에 대해 의논하다
- 돈의 주조에 대해 의논하다
- 서매수 등에게 경(卿)의 직을 가망하다
- 하리들의 작태를 처리하지 못한 개성 유수 황승원을 영불서용케하다
- 한용귀를 개성부 유수로 삼다
- 서매수 등을 새 관직에 임명하다
- 농산정에서 유숙하다
- 윤행원을 이조 참의로, 조진관을 공조 판서로 삼다
- 해서 지방에 있는 둔전의 폐단을 고치도록 하다
- 충무공 김응하 등 충신의 자손들을 포상하다
- 남행 선전관 김택기 등을 전시에 직부케하다
- 문정공 윤황과 충무공 김응하에게 어제시를 내리다
- 경모궁에 전배하다
- 광주에 있는 우유선 이성보를 올라오게 하다
- 민종현 등에게 새 관직을 제수하다
- 지돈녕의 직임이 중요함을 이르다
- 선행을 한 전 훈융진 첨사 박류를 방어사로 의망하다
- 요동백의 절의가 깃든 철원에 정려를 세우게 하다
- 이면긍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동지사의 서장관 홍낙유가 중국에서 돌아와 그 사정을 아뢰다
- 수역관 장렴이 중국의 사정을 아뢰다
- 조진관 등에게 새 관직 서용하다
- 임희존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전 판서 이주국의 죽음으로 인해, 그의 손자 이응오를 서용하도록 하다
- 전라도 암행 어사 김이영의 보고대로 두 고을의 수령을 죄주다
- 인정전에 나가서 하향(夏享)의 서계(誓戒)를 받다
- 원자가 처음으로 강학하다
- 권유를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우유선 이성보를 조정에 나오도록 하다
- 환곡의 폐단을 시정토록 하다
- 박종갑을 한성부 판윤으로 삼다
- 총재 등의 직책에 대해 의망에 넣고 빼는 일을 신중히 할 것을 이르다
- 호조 판서 김화진과 동전의 주조에 대해 의논하다
- 병조 판서 이시수에게 무직 임용을 철저히 하라고 명하다
- 총재의 천망을 신중히 할 것을 명하다
- 어용겸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우유선 이성보에게 쌀과 고기를 보내도록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