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광해군일기[중초본]66권, 광해 5년 5월 19일병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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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홍태길·권인룡의 졸기
- 양사가 합계하여 영창 대군의 처벌과 김제남의 국문을 청하다
- 대신 등이 영창 대군을 처벌할 것을 청하다
- 종실이 영창 대군의 일을 연계하다
- 대신 등이 영창 대군의 일을 재차 아뢰다
- 헌납 유활·정언 박홍도가 역적 처벌을 엄히 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인혐하다
- 사간 최동식이 역적 처벌을 엄히 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인혐하다
- 집의·장령 등이 역적 처벌을 엄히 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인혐하다
- 대사간이 역적 처벌을 엄히 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인혐하다
- 대사헌 최유원이 유활 등의 인혐에 대해 해명하고 사직을 청하다
- 예조 판서 이정귀가 석방된 후 차자를 올려 사직하다
- 친국하여 김건 등 여럿에게 형을 가했으나 승복하지 않다
- 정경업의 공초를 받다
- 안창·조희일·심광세·김광욱·조위한 등을 삭직시켜 석방하다
- 역적을 다스릴 때 우두머리들만 처벌할 것을 이르다
- 양사의 인혐한 관원 모두를 출사시키게 하다
- 양사가 박동량을 서성 등과 똑같이 논죄하도록 청하다
- 정호선·이익엽 등 여럿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