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41권, 인조 18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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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전에 용골대가 세자를 협박하였다
- 어성구·이진경·김술·이도장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포로 쇄환에 관해 비국 재상들과 의논하다
- 전세에 관한 경상우도 유생 박익의 상소
- 용골대와 만나고 있는 홍서봉과 이현영의 치계
- 넘어졌던 버드나무가 다시 일어서다
- 강백년·남노성·유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용골대와 만나고 있는 홍서봉과 이현영 등의 치계
- 용골대와 만나고 있는 홍서봉 등의 치계
- 용골대가 김상헌을 소환한 일에 관해 비국과 의논하다
- 용골대가 신경진을 소환했다는 홍서봉의 치계
- 용골대 등에게 은을 보내다
- 용골대가 김상헌을 소환한 일에 대한 우상 강석기의 상차
- 대신을 가까이 하라는 동부승지 신민일의 상소
- 황제의 생일에 은전을 내린다는 심양의 칙서
- 좌의정 신경진을 인견하여 용골대의 일을 논하다
- 곽성귀를 지평으로, 여이재를 정언으로 삼다
- 우박이 내리다
- 정명수가 팔도 감사와 병사를 소환했다는 홍서봉의 치계
- 귀화인과 도망온 자 등을 심양으로 압송하다
- 청나라에 반대하는 사람을 묻는 용골대 등의 물음에 답했다는 신득연의 치계
- 청나라의 지시를 이행하지 않은 책임자를 속히 불러 오라고 정명수가 말하다
- 우상에게 용골대를 만나고 오라고 명하다
- 우상 강석기에 앞서 유사 당상을 먼저 용골대에게 보내다
- 신득연의 행태에 관한 홍서봉·이경증 등의 치계
- 밀무역자를 처형하다
- 용골대의 팔도 감사 소집의 말에 대한 홍서봉 등의 치계
- 심양의 칙서에 대해 교서를 반포하게 하다
- 정광경·조석윤·황감·엄정구·변시익·김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면령을 내리다
- 황주 태허루가 불타다
- 범문정이 소주를 보내오다
- 이덕인·안응형·윤득열 등에게 가자하다
- 달이 저성을 범하다
- 용골대가 군사를 거느리고 안주로 내려오다
- 용골대가 팔도 감사를 소환한 것에 대해 조치하다
- 달이 구발성을 범하다
- 용골대가 김상헌을 소환한 것에 대한 홍서봉의 치계
- 향화인을 압송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