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조실록 99권, 선조 31년 4월 1일 을묘 1번째기사
1598년 명 만력(萬曆) 26년
- 선조실록99권, 선조 31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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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있었다
- 왕세자가 아침에 문안하다
- 도원수의 장계 점목(粘目)을 정원에 전교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한산 전투에서 패배한 장수들을 징계하도록 하니, 비변사가 원균의 징계를 청하다
- 비변사가 동전을 시험삼아 주조해 보자고 아뢰다
- 경리 양호가 화폐를 유통시킬 계획을 회보하라고 말하다
- 의주의 부로들이 문안사로 보낸 전 주부 김간 등에게 직책을 주게하다
- 남원성 전투의 전공자에게 포상하도록 전교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부총 해생의 합천·거창으로의 진군 현황
- 군량의 비축, 인재 등용 등에 대해 양 경리와 이야기 하다
- 마 제독과 함께 마 제독의 귀국, 아군과 적군의 정세에 대해 이야기 하다
- 비변사가 한산 패전에 대해 책임을 추궁과 이억기에 대해 포상하도록 아뢰다
- 남원 전투 전공자에 대한 포상과 진법 훈련에 대해 정원에 전교하다
- 정원이 남원 전투의 유공자인 오응정의 생사를 알 수 없어 포상하지 못함을 아뢰다
- 양 경리가 시어소에 와서 회사하다
- 허 유격에게 보낼 게첩을 수정하도록 정원에 전교하다
- 전공이 있는 임복에게 가자(加資)하도록 이비(吏批)에게 전교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병조에서 가왜(假倭)가 도망쳐 수색하여 잡도록 한 상황을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진 유격과 시어소에서 군사 훈련과 왜구 소탕에 대해 이야기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동작강에서 중국군의 진법 연습을 관람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왜장 평수가의 철병에 대해 오종도가 경리에게 첩보하다
- 동전 주조의 시행을 다시 고려하도록 하다
- 정원이 평수가의 철병에 대한 조선측의 정보를 경리가 요구한 것을 회계하다
- 안개가 끼다
- 왕세자가 아침에 문안하다
- 경리의 요청으로 용산창 미곡을 충주로 운반하다
- 헌부가 군량을 확보한 공으로 가자된 수령들의 관작을 개정하도록 아뢰다
- 호조에서 경리가 동전 주조를 독촉하는 데에 대한 대책을 아뢰다
- 정엽이 용산창에 있는 군량의 운반 상황을 아뢰다
- 헌부가 곡식을 받치고 당상관이 된 수령의 관작을 개정하도록 아뢰다
- 호조가 동전의 주조 및 유통의 방안을 건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호조가 군량 운송시의 선가를 지급하는 방책을 아뢰다
- 성영을 공조 참판으로 삼다
- 포정 양조령의 관소에 행행할 때 뇌자 15명이 여름 옷의 지급을 요청하다
- 헌부가 곡식을 받치고 당상관이 된 수령의 관작을 개정하도록 아뢰다
- 정원이 청정(淸正)이 강화하려는 사정을 아뢰다
- 훈련 도감이 도감 군사를 중국 장수에게 이송할 때의 대책을 아뢰다
- 호조가 동전 주조 건을 아뢰다
- 왕세자가 아침에 문안하다
- 황 지휘가 군량 수송의 대책 마련을 독촉하다
- 포정 양조령과 군량 수송 및 왜군 철수의 진위 여부에 대해 이야기하다
- 비변사가 항왜(降倭)들에게 포상하도록 아뢰다
- 비변사가 경상도에 군량을 보낼 대책에 대해 이야기하다
- 장운익이 마 제독의 사직과 왜적에게 귀순한 조선인에 대한 대책을 아뢰다
- 왕세자가 아침에 문안하다
- 헌부가 곡식을 받치고 가자된 수령의 관작을 개정하도록 아뢰다
- 사복시가 전마의 수급 상황을 아뢰다
- 비변사가 항왜 기오질기(其吾叱己)가 동료를 회유한 공이 있으니 가자토록 아뢰다
- 비변사가 항왜들을 잘 대해 주어 그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고 아뢰다
- 왕세자가 아침에 문안하다
- 호조가 군량 수송의 선박 모집을 독촉하도록 아뢰다
- 화살에 바르는 독약에 대해 경리에게 물었으나 알려주지 않다
- 경리 접반사 이덕형이 중국 장수들이 군량 확보에 등한한 조선을 비방한다고아뢰다
- 호조가 군량 수송을 위한 선박 모집을 독촉하도록 아뢰다
- 제독 접반사 장운익이 제독이 사직한 정황과 진주성의 공격술에 대해 아뢰다
- 왕세자가 아침에 문안하다
- 파 유격의 상차(喪次)에 가서 조제하다
- 팽 중군의 관소에 나아가다
- 허 유격이 시어소에 와서 회사하다
- 영중추부사 심수경이 치사할 것을 청하다
- 왕세자가 낮에 문안하다
- 정원이 중국 장수 배알에 대해 회례 대신 회첩만 보내자고 회계하다
- 이정구가 군공의 보고, 이순신의 포상, 축성 문제 등에 대해 아뢰다
- 이헌국·신식·허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승지 허성이 경리 별도감에서 문의한 군량 운송 담당관들의 정황에 대해 아뢰다
- 경리 별도감에서 도 통판이 군량의 운송 상황을 문의했음을 아뢰다
- 비변사가 중국 장수에게 상문하는 일과 이순신에 대한 포상 여부를 아뢰다
- 허성이 경리가 군량 운송을 걱정하고 있음을 아뢰다
- 오 총병 접반사 윤형이 왜적의 정세에 대해 치계하다
- 경리 도감이 군량 수송선의 모집과 왜적에게 투항한 조선인의 초유에 대해 아뢰다
- 장 경력이 회사하니 별전에서 접견하다
- 대사간 이헌국이 사직하기를 청하다
- 유격 이화룡의 사처에 행행하다
- 헌부가 곡식을 받치고 당상관이 된 수령들의 가자를 개정하자고 아뢰다
- 황응양과 함께 군량 수송에 태만한 윤승훈의 치죄·이여송의 전사에 대해 이야기하다
- 이 유격이 회사하다
- 마 제독 사후 당상이 이여송이 전사한 정황을 아뢰다
- 비망기에서 이여송의 전사 소식을 비밀로 하도록 하다
- 간원이 복수청에서 모은 군량도 수송하자고 아뢰다
- 정원이 윤승훈을 호송할 때 의관을 보내자고 아뢰다
- 경리 접대 도감이 화전(火箭)의 관리와 군량 운송 대책을 아뢰다
- 안개가 자욱하게 끼다
- 군공청에서 경주·울산 전투의 군공자에 대한 처리 문제를 아뢰다
- 비망기로 속미를 바치고 도피죄를 면한 진몽일에 대해 회계토록 정원에 전교하다
- 장 중군의 관소에 행행하여 중국군과 왜적의 정황, 접반 배신의 교체 등에 대해 이야기하다
- 경리 접반사가 이여송의 사망과 관련된 전투 상황에 대해 아뢰다
- 안개·햇무리·달무리 현상이 나타나다
- 장 중군이 시어소에서 회례하다
- 비망기로 이여송에 대한 치제(致祭)를 준비하도록 정원에 전교하다
- 이정구가 이여송을 조의하려고 하였으나 중국인에 의해 거부됨을 아뢰다
- 우의정 이원익이 사직을 청하는 차자를 올리다
- 햇무리가 지다
- 비변사에서 무주 전투의 군공자에게 전마를 내려주자고 아뢰다
- 이정구가 전마 수급의 불안정함을 이야기하다
- 사헌부가 전시에 도망친 자들과 그들을 처리하지 못한 병조 관리의 추고를 아뢰다
- 영의정 유성룡이 복상을 하도록 아뢰다
- 경리 접반사가 이여송이 사망한 전투의 정황과 지역에 대해 아뢰다
- 이 부총 접반사 권순이 함양에서 이 부총이 전사했다고 치계하다
- 이정구가 성묘(聖廟) 보호와 사자(士子)의 양성을 위해 유석증의 유임을 청하다
- 예조가 이여송에 대한 조제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비망기로 도원수 권율에게 포상토록 정원에 전교하다
- 영의정 유성룡, 우의정 이원익이 복상하도록 아뢰다
- 사헌부가 부임을 회피한 수령들의 충군과 진몽일 이대남의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도원수에게 여름 옷을 제급하도록 정원에 전교하다
- 예조가 울산 전사인에 대한 제사의 횟수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군공청에서 군공을 정하는 기준에 대해 아뢰다
- 이원익·이덕형·홍진·신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병비가 영중추부사 심수경의 치사 절목을 아뢰다
- 시 유격의 관소에 거둥하여 전라도 적정에 대해 이야기하다
- 예조가 이여송을 조제할 것에 대해 아뢰다
- 시 유격·동 유격이 시어소에 와서 회사하다
- 지휘 황응양과 시어소에서 중국군의 동태와 군사 작전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호판 김수가 나주에 군량 준비, 경리의 청정(淸正) 살해 계획 등을 아뢰다
- 비망기로 도원수가 경리를 경상(境上)에서 영접하도록 하다
- 정원이 이여송의 사망과 달로들의 상황을 아뢰다
- 정원이 훈련 도감의 습진 상황과 방법에 대해 아뢰다
- 성절표를 배표하다
- 비변사에서 군량 및 군병 모집의 방법에 대해 아뢰다
- 정원이 경리 아문 접반관을 담당할 인물에 대해 아뢰다
- 정원이 관왕묘 수축시 물력 조달에 대해 아뢰다
- 비변사가 사족들에게 한전 경작의 허용과 종자·식량 등을 제급토록 아뢰다
- 우의정 이덕형이 연소함을 이유로 사직을 청하다
- 비망기로 임해군 이진이 술이 취했으니 파직토록 하다
- 비변사가 각지의 무사를 조발할 수 있도록 사목을 만들자고 아뢰다
- 경리 도감이 순천에서 황 지휘가 행장이 보낸 주원례를 만날 계획을 아뢰다
- 복수청이 군량 수송 문제를 아뢰다
- 이덕형이 사직을 청하다
- 우의정 이덕형이 연소함을 이유로 사직을 청하다
- 비망기로 명병에 관련된 업무에 등한한 조신들을 사판에서 삭제토록 이야기하다
- 조정립·송준·경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원이 죄수들이 탈주할 때 숙직한 관리를 추고토록 청하다
- 정원이 군량 수송 상황을 아뢰다
- 정원이 이순신·김응함·우수 등을 포상토록 아뢰다
- 군량 수송, 중국군의 동태, 이여송 조제 문제, 도산의 적정 등을 논의하다
- 사간 조정립이 임진년에 호종하지 못한 것으로 사직을 청하다
- 대간들의 사피에 대해 정원에 전교하다
- 정언 이덕형이 조정립을 출사시키도록 아뢰다
- 지평 송응순이 군량 마련을 위해 녹봉을 감하자고 아뢰다
- 서성·오백령·신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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