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9권, 명종 4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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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주강과 석강에 나가다
- 주강과 석강에 나가다
- 밤에 동방·서방·남방과 중천이 화기 같았다
- 주강과 석강에 나가다
- 야대에서 기대항 등과 형과 상을 주는 일에 대해서 논의하다
- 목청전을 수리하지 않은 참봉 황대용의 파직을 명하다
- 화성감 현조가 무일편을 쓴 병풍을 바치고 경계의 뜻을 담은 상소를 올리다
- 햇무리가 지다
- 이기 등이 정전으로 돌아갈 것 등을 청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사헌부가 부정한 방법으로 노비 송사를 일으킨 유진동의 파직을 청하다
- 진풍정을 그만두고 곡연만 베풀 것을 명하다
- 헌부가 유진동의 일을 아뢰니 따르다
- 이기 등이 진풍정을 폐할 수 없음을 아뢰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사헌부가 양계에서의 면역의 폐단을 시정할 것을 아뢰다
- 노직으로 숭정에 오른 지중추부사 이현보가 전을 올려 진사하다
- 사찰에 대한 자전의 적간을 내원사를 정하게 하는 것임을 전교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사헌부가 능침사 이외의 절에는 유생의 출입을 막지 말 것을 아뢰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승정원에서 유생들의 절 출입을 금하는 일에 대해서 취품하다
- 사헌부가 유생들의 절 출입을 금하는 것이 부당함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삼공이 양전에게 불우를 지을 것이라는 오해가 있으므로 인수궁을 짓지 말 것을 아뢰다
- 정유·송찬·이무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료를 모함한 일이 있는 봉교 이순효의 체직을 청하니 윤허하다
- 인수궁 목재를 미리 준비하는 것을 우선 정지 할 것을 명하다
- 함경 감사가 해의 재변을 그려 보내고, 여역의 구료를 위한 약을 청하다
- 윤춘년·임내신·최언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