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22권, 숙종 16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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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묘사관을 추고하라고 명하다
- 충청 도신이 최재령을 잡아 보내자 참형에 처하다
- 박경후를 승지로 삼다
- 명성 왕후·인경 왕후의 지문을 고쳐 짓게 하다
- 달이 오거 동남성을 범하다
- 폐비 민씨에게 늠뇨를 지급하는 일에 관한 정언 이만령의 상소
- 유성이 저성 아래에서 나와 서방으로 들어가다
- 남원의 사인 신익룡의 아내 이씨를 정려하라고 명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권유·이우정·이동표·송광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달이 귀성 아래로 들어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김원섭 이정 유하익 이윤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달이 태미 서원으로 들어가다
- 황해도 세 고을에 독질이 돌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어의궁과 명례궁의 용도가 모자란다며 호조에게 주라고 명하다
- 대신과 비국의 재신들을 인견하다
- 남후를 승지로 삼다
- 이인징을 집의로 삼다
- 이조 참판 이현일이 상소하여 사직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과거의 부정에 대한 전 사예 정필달의 상소
- 주강에 나아가다
- 유성이 동구성 아래에서 나와 서방으로 들어가다
- 익명의 흉서에 관해 홍충선 등을 추문하라고 명하다
- 남두성괴 안으로 들어가다
- 황해도 황주 등 세 고을에 눈이 내리다
- 국청에서 홍충선을 형신하기를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이윤수를 부수찬으로 삼다
- 대제학 민암에게 유생을 시취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평안도 덕천에 우박과 눈이 섞여 내리다
- 유성이 천봉성 위에서 나오다
- 경상도 안에 바람 우박 눈 서리의 재해가 일어나다
- 경상도 성주의 역리의 아내가 기형아를 낳다
- 덕산 현감 유박을 파면하라고 명하다
- 식년 전시를 설행하다
- 호당에 뽑힌 사람의 제술을 시험하다
- 전 복평군 이연이 그 형을 위해 송원하다
- 다음 숙종 16년 4월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