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49권, 중종 18년 8월
-
- 사직에 친사하고 근정전에서 음복하다
- 대간과 간원이 이세응·김굉·장온·최숭조·이장길 등의 일을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남곤·이유청·권균의 충청도에서 잡힌 중국 사람의 일에 대한 상소
- 경기도의 작황이 좋지 않아 배릉(拜陵) 친행을 미루다
- 남곤과 이항의 사로잡은 중국인에 대한 상소
- 대간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남곤이 사로잡은 중국인에 대해 계하다
- 거학 유생을 정시하다
- 남곤 등이 계한 사로잡힌 중국인의 공초의 내용
- 중삭연을 거행하게 하다
- 이장길의 일에 대한 전교
- 남곤의 계에 대한 전교
- 정시에 입격한 유생에게 분을 주다
- 햇무리가 지다
- 대비전이 경복궁으로 돌아오다
- 심의손·한필의 일에 대한 전교
- 중국과 왜인의 일에 대한 전교
- 중국과 왜인의 처치에 대한 논의
- 왜인의 처리에 관한 승정원의 건의
- 중국인과 왜인을 중국에 보내는 일에 대한 논의
- 대간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배릉에 대한 논의
- 햇무리가 지다
- 조하를 받다
- 조강에 나아가 임금의 처신에 대해 논의하다.
- 호조 판서 고형산이 사직하다
- 대간이 심의손·한필의 일을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김극핍과 이사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진이 일어나다
- 배릉에 대해 전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성세창의 청에 대해 전교하다
- 대간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배릉을 연기하다
- 함흥부에 배꽃이 피다
- 대간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중국 가는 사신의 행차에 대해 전교하다
- 대간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일본이 세견선·세사미를 정한 일과 중국에 사신 보내는 일을 의논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주문사·정조사의 행차에 대해 의논하다
- 대간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마도의 배에 관한 일을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마도에 별사하는 일에 대한 논의
- 햇무리가 지다
- 좌의정 이유청이 사직하고자 하나 윤허하지 않다
- 대마도의 청구를 들어줄 수 없다고 전교하다
- 진향사 조원기와 진위사 김당을 인견하다
- 대간이 심의손의 일을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심의손·한필의 처벌에 관한 홍문관의 상차문
- 한석호 등의 일에 대한 계복을 듣다
- 대간이 심의손의 일을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승지 김희수의 사로잡은 왜인에 대한 계
- 대간이 심의손·한필·한석호의 일을 계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계복을 듣다
- 문신 종1품 이하를 정시하다
- 대간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정시 입격자에게 상을 내리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진세호가 올린 변고
- 대간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진세호·박광손과 사간을 친문하다
- 승지 윤인경이 형신을 청하다
- 대간이 다섯 번 계하니 전교하다
- 심의손 등의 일을 논의하다
- 정병의 역에 대해 전교하다
- 이행·김안로·이수동·정옥형·심사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심의손·한필의 나치를 명하다
- 우찬성 이행의 사직을 윤허하지 않다
- 한성부의 제용감의 손실에 대한 계
- 주강에 나아가다
- 정병을 대신 서는 자는 전가 입거 시키는 법에 대해 반대하는 병조의 계
- 무신의 사예를 관열하다
- 동교에서 관가하다
- 승지 윤인경의 박광손의 일에 대한 계
- 주문사 행차에 관한 삼공의 의논
- 의금부의 박광손의 옥사에 관한 계
- 형조 참판 성세창을 중국에 경사로 보내다
- 농상에 관해 논의하다
- 흥해 군수 김수담의 추문을 명하다
- 정부의 일본에 보내는 서계와 제용감의 잡물·정병에 대한 계
- 김수담의 추문에 대해 전교하다
- 정번의 양천의 분간에 대해 전교하다
- 김수담에 관한 추관의 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