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207권, 성종 18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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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천추사 유순이 복명하고 대죄하다
- 국기일이다
- 의정부의 진연 때에 일본 사신의 무리들을 모두 참여케 하다
- 서교에 거둥하다
- 장령 정지가 강무할 때에 거가의 호종인을 단속하도록 아뢰다
- 역적 김성옥의 아들 군재 등 15인에게 사형을 감하다
- 장유성·황중·조득림이 일본 사신을 위한 잔치에 참여하다
- 장악원 제조 영의정 윤필상이 평양의 창기 위군래를 데려 오도록 아뢰다
- 광주 사람 배유원이 군중에서 밤을 만나 생기는 폐단에 대해 상소하다
- 하상 이하의 상제는 내수사를 시켜 공급하게 하다
- 화천군 권감의 졸기
- 좌찬성 이철견이 군사의 파진에 대한 계책을 아뢰다
- 귀화한 왜인·야인의 증손을 군역에 충정하다
- 평안도에 공법으로 조세를 거두다
- 국기일이다
- 인수 왕대비의 탄일이었다
- 전라도 전주·군산 등지에 지진이 있다
- 금강산 사자암의 금은 불상을 훔친 자를 체포하게 하다
- 양양 도호부사 유자한이 강무의 연기를 상서하다
- 최응현·이세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보이다
- 장령 정지가 천얼 이인석의 호송관 임명을 문제 삼다
- 장령 정지가 이인석의 호송관 차출이 부적합함을 아뢰다
- 이이를 평구도 찰방으로 의망한 이조의 관리를 국문하다
- 천둥치고 우박이 내리다
- 대사헌 성건이 진구를 위해 둔전을 둘 것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특진관 이숙기가 방비에 소홀한 변장을 추국하도록 아뢰다
- 삼위의 추장에게 야인의 변방 침입을 하서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상도 제포의 축성을 계속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인정전에 나아가다
- 정언 유인종이 김승경의 장신을 청하다
- 지평 노공유가 여희녕과 강원도의 강무를 아뢰다
- 인정전에서 어제로 책제로 시험하다
- 이조 판서 허종이 김단나무 등의 강원도 이주에 대해 아뢰다
- 정언 유인종이 여희녕의 개정과 강원도의 강무 등을 아뢰다
- 인정전에 나아가 양로연을 거행하다
- 신준·박지번·노공필·이집을 서용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보이다
- 장령 정지가 강무에 조관을 보내 적간하도록 아뢰다
- 승정원에 여러가지 모양의 새를 잡아 바칠 것을 전교하다
- 국기일이다
- 우승지 한언이 대열 때의 조사와 사소의 군사 군장을 아뢰다
- 후원에 나아가다
- 오을미·박은손·소근동 등을 잡아오다
- 춘궁 도감에 거둥하다
- 승 지경을 현상금을 걸어 잡도록 하다
- 국기일이다
- 승정원에 장례원 공사의 지연 등을 전교하다
- 사록 김석을 개차하다
- 유궁 승지에게 종묘·문소전·연은전에 불조심을 전교하다
- 충청도 관찰사 김여석에게 하서하여 격려하다
- 성절사 한찬이 요동에서 황제의 부음을 치계하다
- 황제의 붕서에 거애·성복 등의 일을 멈추다
- 대비에게 문안할 때 길복으로 갈아 입다
- 대사헌 성건 등이 거애와 성복을 예문대로 할 것을 아뢰다
- 홍문관과 대간에 거애와 성복을 계속 멈출 것을 전교하다
- 이조 참판 이칙이 거애와 강무에 대해 상소하다
- 황제의 부음에 비목을 내리다
- 이극배·노사신·신승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종정국의 특송 종정길에게 답서하다
- 강무를 거행하고 일수를 줄이기로 전교하다
- 해주 목사 정성근이 백의 7일의 제도를 서계하다
- 우의정 노사신이 군관과 별호 송군을 청하다
- 대사헌 성건과 장령 봉원효가 성복을 아뢰다
- 좌참찬 이숭원이 등극사의 행차와 북경에 갈 것을 아뢰다
- 유순 등의 지중추부사를 개정하다
- 민영견의 전주 부윤 관직을 개정하다
- 영안도 아산참의 성을 쌓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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