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종실록 88권, 세종 22년 2월 1일 갑술 1번째기사
1440년 명 정통(正統) 5년
- 세종실록88권, 세종 22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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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동교에 거둥하여 매 사냥을 구경하다
- 야인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함길도 도절제사와 관찰사에게 전지하여 야인 대책에 대한 사목을 내리다
- 지평 정효강, 우헌납 최경신 등이 양녕 대군의 집짓는 것이 불가함을 논하다
- 판중추원사 이순몽이 형조에 노비를 소송하다
- 병조에서 성문 밖으로 거둥할 때 호종하는 방법을 아뢰다
- 중궁이 온정에 목욕하려는 절차를 아뢰도록 하다
- 양녕에 대한 일을 사헌부와 사간원에서 연명으로 상소하다
- 사직제에 쓸 향과 축문을 내리다
- 의정부에서 함길도 역참의 수정 조치에 대한 의견을 아뢰다
- 중궁이 온정에 거둥할 때 물선을 반으로 감하게 하다
- 지평 정효강과 우헌납 최경신이 양녕의 집짓는 일을 탄핵하다
- 사헌부에서 좌승지 성염조를 탄핵하다
- 동교에 거둥하여 매 사냥을 구경하다
- 근정전에 나가 조회를 받다
- 성내에 집짓는 양녕에 대해 사헌부, 사간원에서 연명으로 상소하다
- 의정부에서 변방의 비변에 대한 사안을 아뢰다
- 윤번·민의생·김돈 등이 양녕, 왜인, 호패법에 관한 일을 아뢰다
- 윤번·황수신이 양녕이 서울에 집짓는 것이 부당함을 아뢰나 계달되지 않다
- 의정부·육조에서 양녕이 서울에서 집짓는 것이 부당함을 아뢰다
- 감사·수령을 풍문으로 탄핵하는 것을 금지하다
- 의정부·육조·대간이 양녕 대군의 서울에서 집짓는 것의 부당함을 간하다
- 이등·안완경·김길통 등을 제수하다
- 대간의 전 관원이 양녕 대군의 집짓는 것의 불가함을 간하려 하였으나, 아뢰지 못하고 돌아가다
- 경기도 용인 효자 이맹석을 제수하다
- 함길도 도절제사 김종서에게 야인의 대책에 대해 전지하고, 종서가 회계하다
- 근정전에 나가 조회를 받으니, 종무직이 보낸 야인들이 반열에 따라 토산물을 바치다
- 동교에 거둥하여 매 사냥을 구경하다
- 의정부에서 각도의 목장·마정에 대해 아뢰다
- 교서관 업무가 번잡하여 제게와 별좌를 더 두다
- 동교에 거둥하여 매 사냥을 구경하다
- 망제에 쓸 향과 축문을 내리다
- 졸한 좌의정 허조에게 제사를 내려주다
- 상참을 받다
- 근정전에 나가 조회를 받고, 종정성이 보낸 왜인들이 토산물을 바치다
- 한남군 이어가 예빈 녹사 권격의 딸을 맞아들이다
- 하정사 유수강이 북경에서 돌아오다
- 훼손된 해인사를 수즙하지 않은 수령을 추핵하게 하다
- 중 혜회가 찰을 대납하고 대신 쌀을 지급받다
- 수륙재에 쓸 주인 1개를 각림사에 내려주다
- 장령 모순, 좌정언 박적선이 양녕의 집을 서울에 짓지 못하게 간하다
- 우의정 신개가 함길·평안 양도의 부방, 입보 등의 폐단과 비변책에 대해 상언하다
- 함길도 도절제사가 야인 침입에 대한 정보를 치보하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격구와 모구를 구경하다
- 첨지중추원사 이예를 보내 부산포 왜인을 추쇄하게 하다
- 황보인으로 평안·함길도 도체찰사로 삼아 장성을 쌓을 계획을 세우다
- 송취·연경을 제수하다
- 중궁의 의장 수효를 옛 제도에 부합되게 고치다
- 정사를 보다
- 한식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태일 제사의 합당여부를 의논하게 하다
- 호구법에 대한 것을 동반 6품, 서반 4품 이상에게 의논하도록 하다
- 주인을 모살한 사노 도라대를 처참하다
- 요동으로 가는 전 정랑 김하에게 《대명집례》를 구하도록 이르다
- 본래 역리가 없는 북청 지역에 대한 입마의 역을 정하다
- 상참을 받다
- 세자가 사부였던 허조에게 치전을 드리다
- 근정전에 나가 조회를 받고, 야인들이 반열에 따라 토산물을 바치다
- 연경으로 판안주목사를 삼자 지평 정효강이 탄핵하다
- 야인 동 범찰이 하직하니 옷 등을 하사하다
- 상참을 받다
- 소격전 제거 이하가 소격전 초전 옆에 탄약고 세움이 불가함을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의정부에서 성중관과 체아직을 모두 서반으로 차하함이 불가함을 아뢰다
- 종부시에서 사조의 자손이라 칭하고 복호하려는 자의 심사를 엄격히 하도록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삭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부산포에 사는 왜인들 중 거짓으로 고한 자를 치죄하도록 종정성에게 통보하다
- 노비 추고시 자손을 고신하여 추구하지 못하게 하다
- 기미년 7월부터 가물어 샘물이 마르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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