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4권, 중종 2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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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종친들이 역모와 관련하여 견성군 이돈을 성밖으로 내쫓을 것을 청하다
- 운수군 이효성과 창산 부원군 성희안 등이 대죄를 청하다
- 집의 유희철 등이 대간의 좌천을 거두어줄 것을 건의하다
- 의정부에서 견성군을 성밖으로 내쫓을 것을 건의하다
- 충훈부 당상 김감 등이 견성군의 죄를 올바르게 다스릴 것을 아뢰다
- 정승 등이 견성군을 강원도 간성군으로 보낼 것을 아뢰다
- 역모를 밝히는 데 공이 있는 자를 추서하도록 명하다
- 병조에서 올린 군호에 대해 군자호·소인호라 하다
- 안윤손·성몽정·성윤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승 등이 노영손만을 공신이라 하고, 나머지는 상으로 논하도록 아뢰다
- 친공신 조계형·부마 여천위 등의 서용을 명하다
- 노영손 외에 추관 등도 공적에 기록할 것을 명하다
- 권성필이 고소한 박승우를 추문하도록 명하다
- 이 달 21일에 광릉 친제를 준비하도록 하다
- 지중추부사 심정을 연경에 보내 감사하는 표문을 올리다
- 사간 이성동이 구전·김준손의 파직을 건의하다
- 참찬관 홍경주가 대간의 좌천을 거두어줄 것을 건의하다
- 대간이 노영손만 정국 공적에 기록하는 것이 옳음을 아뢰다
- 강원도 관찰사가 원주 목사 한사개의 유임을 청하는 장계를 올리다
- 이과와 찬·손유의 아들과 형제를 관청 노비로 귀속시키도록 명하다
- 밤에 번개가 치다
- 사간 이성동 등이 공신의 부당한 일과 김준손·구전 등의 일을 논계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부제학 이세인 등이 김감과 정미수가 영경연사에 합당하지 못함을 아뢰다
- 대간이 좌천된 일에 대해 아뢰다
- 부원군 김감과 정미수가 사면을 청하다
- 부제학 이세인 등이 김감 등의 개체를 청하다
- 사헌부에서 전의 일을 아뢰다
- 김감과 정미수의 일을 홍문관과 직접 대명할 것을 묻다
- 부제학 이세인 등이 김감 등의 직을 바꾸어 줄 것을 건의하다
- 첨지 노영손의 아비 희동에게 가자를 주고 이과 등의 가산을 노영손에게 주도록 명하다
- 유순·박원종·유순종 등을 공신으로 삼다
- 좌찬성 성희안과 공조 판서 신용개를 보내 경사에 가서 승습을 청하다
- 영의정 유순 등이 측후를 소홀히 한 관상감의 추문을 아뢰다
- 우의정 유순정이 사직을 청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신은윤과 조계형에게 내린 공신의 호를 개정하도록 청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이세인 등이 사직을 청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공신 및 신은윤 등의 일을 아뢰다
- 좌승지 홍숙이 홍문관이 올린 차자에 대해 답하다
- 김감과 정미수를 논한 홍문관의 차자에 대해 사실이 아닌 것이 있음을 묻다
- 대간이 노영손의 책훈은 옳으나 그외의 공신 칭호는 타당치 않음을 아뢰다
- 노현을 모아 대접하고, 승지 안당 등에게 술을 하사하다
- 경연연을 예조에서 베풀고, 승지 홍경주에게 술을 하사하다
- 공신 남용에 신중을 기할 것에 관한 대간들의 상소
- 정미수가 영경연의 직을 갈아 줄 것을 청하다
- 홍문관이 직책을 갈아 줄 것을 청하다
- 대간이 공신의 일을 가지고 전과 같이 논계하다
- 형조 판서 강혼 등이 내궁방에 든 도둑을 추국할 것을 아뢰다
- 대사헌 안윤손이 공신의 일을 아뢰다
- 홍문관 부제학 이세인 등이 직책을 갈아줄 것을 청하다
- 연창 부원군 김감이 체직을 청하다
- 대사헌 안윤손이 공신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대사헌 안윤손 등이 신은윤과 조계형의 일을 고쳐야 함을 건의하다
- 근정전에서 양로연을 행하다
- 좌의정 박원종 등이 북경에 가는 창산 부원군 성희안의 전별연에 승지들의 참석을 건의하다
- 평안도 조방장으로 이종인을 차출하다
- 대사헌 안윤손이 조계형과 신은윤의 일에 대해 다시 논계하다
- 장령 조호·정언 김굉 등이 김감과 정미수가 영경연에 적합하지 않음을 아뢰다
- 폐조에서 작폐한 자들의 사면은 불가함을 말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공신과 김감·정미수 등의 일에 대해 거듭 아뢰다
- 헌납 박상 등이 공신의 일에 대하여 거듭 아뢰다
- 대간이 공신의 일을 다시 아뢰다
- 전관에서 강무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회맹제를 행하도록 청하다
- 도총부에서 입직한 군사를 점검하여 죄주기를 청하였으나 특명으로 놓아 주도록 하다
- 대간들을 불러 취직하도록 명하다
- 중금을 다시 설치하도록 명하다
- 성종조의 진법을 《교열의주》의 예에 의하여 5건을 박아 대내에 들이도록 명하다
- 밤에 곤방에서 대포 같은 소리가 나다
- 대간이 공신의 일에 대하여 아뢰다
- 대간들이 사직하고 물러나다
- 사은사의 행차에 홍문관 교리 조순을 보내 수탐하도록 명하다
- 대간들을 불러 취직하도록 명하였으나 다시 사직하고 물러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감기의 증후가 있으므로 경연을 일시 정지할 것을 명하다
- 대간들을 불러 취직토록 명하였으나 다시 사직하고 물러나다
- 실선전관 8명과 겸선전관 10명은 모두 무과 출신으로 의망하도록 하다
- 유빈·홍경주·장순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함양군 박영문이 원종 공신에 누락된 석계손 등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사직을 청하다
- 경기 관찰사 권균이 경작을 기다려 환자곡을 거두어들이도록 건의하다
- 대간들을 불러 취직하도록 명하다
- 대간 유의신과 박상 등이 역명했다 하여 추문하도록 명하다
- 승정원이 대간 추문의 일을 논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함께 옥에 나갈 것을 아뢰다
- 과거에 겸 대간도 시관으로 참여하도록 하다
- 대간이 옥에 나갈 것을 아뢰다
- 정승 홍문관이 대간을 하옥하라 한 명을 거두어 주도록 청하다
- 대간의 일은 법에 따라 죄를 다스리는 것임을 전교하다
- 대간을 문초하도록 명하다
- 대간의 추문에 대해 논의하다
- 일기청에서 홍문관 교리 김철문이 유자광에 대한 추문 서장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의 추문에 대해 논의하다
- 초계 군수 김수돈이 군수 김윤탁이 지난 역모에 대해 논한 것을 밀계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책훈 등이 잘못 되었음을 논하고 파직을 청하다
- 대간의 사직서를 돌려 주도록 명하다
- 의정부에서 대간 유의신·박상의 추문을 거두어줄 것을 청하다
- 육조 당상과 판결사 등이 대간의 일을 아뢰다
- 학교에 대한 권과 절목과 관중 학령을 거듭 밝혀 시행하도록 하다
- 축시에 모든 공신과 백관을 거느리고 북단에서 회맹제를 거행하다
- 유의신·박상의 일을 논의하다
- 대사간 이맥이 직책을 바꾸어 주도록 청하다
- 대간을 죄로 다스리는 일을 참고 포기하다
- 이후의 특용 가부에 대해 의논하도록 하다
- 유의신·박상의 석방을 명하다
- 삼공이 특용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이 지난 일을 다시 논계하다
- 이맥의 직을 바꾸도록 하다
- 유의신·박상의 취직을 명하다
- 대간의 취직을 거듭 명하다
- 근정전에 나아가 회맹연을 행하다
- 집의 유의철 등이 공신 개정에 대해 건의하다
- 대간의 사직을 윤허하지 않으니 다시 사직하고 물러나다
- 생원 진사의 방을 궐정에 발표하다
- 함경도 관찰사가 회령 판관 유성이 잔혹하니 파출할 것을 장계로 올리다
- 대사헌 안윤손·사간 이성동이 공신 및 조계형·김감 등의 일을 반복하여 아뢰다
- 대간이 합사하여 공신 및 조계형·김감 등의 일을 아뢰다
- 장령 경세창이 공신의 일에 대해 대간의 말을 따르도록 청하다
- 대간이 사직하고 물러나다
- 축성 도감의 낭청 서지가 제조의 의향을 아뢰다
- 장령 조호 등이 공신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다시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