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조실록 28권, 선조 25년 7월 1일 戊午 1번째기사
1592년 명 만력(萬曆) 20년
- 선조실록28권, 선조 25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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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상이 의주에 있다
- 왕세자가 맹산에 있다
- 평안·황해도에 토병을 뽑기 위한 과거 실시에 대한 비변사의 회계
- 대신들이 중국 차관 황응양을 만나기를 청하다
- 예조가 별시 문과로 인재를 뽑지 말라는 일을 대신과 논의한 결과를 아뢰다
- 윤근수가 중국 차관에게 공개한 일본 풍신행장 등이 보내온 편지 두 통
- 윤두수가 동원의 왜군을 공격한 일에 대한 논공을 아뢰다
- 차관 황응양이 중국에서 관원을 파견한 것은 조선을 구원하기 위해서라고 편지하다
- 윤방을 기복시키라고 전교하다
- 윤근수가 왜의 문서를 보고 중국 차관들이 의심을 풀었다고 아뢰다
- 윤근수가 중국 차관 황응양에게 일본의 침략이 정명가도에 있음을 설명하다
- 상이 의주에 있다
- 왕세자가 맹산에 있다
- 하시 등 중국 차관을 접견하기 전에 윤근수 등과 중국에 청병하는 일 등을 논의하다
- 중국 차관을 문안하였는데 중국 차관들이 북경에 조선이 딴 마음이 없음을 보고하다
- 함경도 지역의 왜적 진격 상황을 순찰사 이희득이 치계하다
- 비변사가 대동도 및 진주에 무신을 파견할 일을 아뢰다
- 문과에 정종명 등을 뽑고 무사도 뽑다
- 심대·오억령·이곽·박종남·심희수·이호민·정종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사가 도망간 송언신의 나국과, 호종 신하에게 명분없이 상을 내리는 일을 논하다
- 상이 의주에 있다
- 왕세자가 맹산에 있다
- 양사가 전 관찰사 송언신의 추국을 청하다
- 양사가 무과의 시험이 쉬웠다며 다시 편전으로 시험하기를 청하여 논의하다
- 청원사 이덕형이 돌아와 중국측의 반응과 요동으로 망명하는 일 등을 아뢰다
- 남쪽 군대를 소집하는 일로 내려갈 윤승훈의 출발 일자를 정원에 전교하다
- 상이 의주에 있다
- 왕세자가 양덕에 있다
- 세자를 시위하던 김우고·이시언을 의주로 오라고 전교하다
- 무과 별시의 규정에서 대간의 말에 따라 편전을 다시 시험하자 토병들이 농성하다
- 비변사가 토병 김운성이 왜장을 쏘아 맞힌 일로 논상을 청하다
- 비변사가 동궁이 적병의 난을 멀리 피할 곳으로 이어하기를 청하다
- 유성룡이 중국 군사에 대한 군량 공급 대책을 논의하다
- 비변사가 안주 목사 이민각의 잉임을 청하다
- 유성룡이 창성창의 양곡 비축 상황과 운반 방법을 아뢰다
- 윤승훈에게 남쪽 군사를 모아 잘 싸우라고 전교하다
- 함경도 도검찰사 이양원이 왜적이 안변을 행한 일, 이홍로의 도망 등을 보고하다
- 이원익 등이 강변에서 토병을 모은 일, 평양 공격 등을 논의하다
- 요동 도지휘사가 국왕을 배종할 군신의 숫자 등을 묻는 자문
- 윤근수 등을 가자하고, 유희림·오억령·박종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이 의주에 있다
- 왕세자가 곡산에 있다
- 양사가 정주로 이어할 것을 아뢰다
- 오억령·박종남·심희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이 의주에 있다
- 왕세자가 곡산에 있다
- 양사가 경상우도 병사 조대곤의 백의 종군을 청하다
- 비변사가 조대곤 대신 진주 목사 조경을 임명하자고 청하다
- 비변사가 김신원으로 하여금 삼현에서 중국 군사의 군량을 조처하게 하자고 청하다
- 비변사가 첨사 김원룡과 훈도 강욱의 징계와 곽율의 승서를 청하다
- 비변사가 삼현에 있는 훈련 정 이사명의 당상 승직을 청하다
- 유성룡이 중국 군사에게 지급할 군량의 조달 방법을 아뢰다
- 유성룡이 군량 조달을 책임지겠다며 우선 신경진을 보내겠다고 아뢰다
- 중국에 왜적의 머리를 보내자 요동 도사가 은을 보내며 부친 자문
- 상이 의주에 있다
- 왕세자가 곡산에 있다
- 비변사가 창성과 삭주의 곡식을 실어오자고 청하다
- 윤근수가 중국 군사가 한꺼번에 도착한다고 아뢰다
- 윤근수 등이 중국 군사가 나누어 들어오도록 조치할 것을 청하다
- 승문원이 업무을 감당하지 못하자 청평군 한응인 등을 임명할 것을 청하다
- 비변사가 한응인에게 사 유격 등 장관의 접대를 맡기자고 청하다
- 비변사가 의주에 1년간 급복과 노비 신공의 면제를 청하다
- 상이 의주에 있다
- 왕세자가 곡산에 있다
- 비변사가 중국 군대의 행군로를 변경하도록 청할 것을 아뢰다
- 상이 의주에 있다
- 왕세자가 이천에 있다
- 비변사가 수사 원균·이순신의 승전보를 아뢰며 논상을 청하다
- 한응인이 중국 조 총병이 내일 강을 건너기로 했다고 아뢰다
- 이유징을 응교에 제수하다
- 상이 의주에 있다
- 왕세자가 이천에 있다
- 비변사가 김응서를 기복시켜 종군하게 하다
- 윤두수가 토병 선발의 득실을 아뢰며 유영경·홍세공의 공과 과를 논하다
- 유영경·이유징·기경복·윤탁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이 의주에 있다
- 왕세자가 이천에 있다
- 윤근수가 중국 장수를 만난 뒤 병사의 숫자 등을 아뢰다
- 군량을 조달하는 일에 대비하라고 전교하다
- 중국 병부에서 조선을 구원하겠다는 내용으로 요동 도사에게 보낸 자문
- 상이 의주에 있다
- 왕세자가 이천에 있다
- 비변사가 함경도 감사 윤탁연에게 순찰사를 겸하도록 하자고 청하다
- 도로가 진흙탕이 되자 예조로 하여금 산천에 기청제를 지내도록 하다
- 상이 의주에 있다
- 왕세자가 이천에 있다
- 호조가 날씨가 추워지니 행재소의 면주를 호위하는 사람에게 나누어 주기를 청하다
- 양사가 장수를 멋대로 제수한 재신과 호종에서 낙오한 이정신 등을 탄핵하다
- 박동량·이경록·신잡·권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이 의주에 있다
- 왕세자가 이천에 있다
- 비변사가 중국 파총이 적을 얕보다가 죽었다고 전하며 부의를 청하다
- 중국 군사의 위로연과 사망자에 대한 제사를 미리 준비하라고 전교하다
- 심희수가 동 참장에게 부의를 전하다
- 민병을 모아 싸운 김포 현령 이조에게 당상을 제수하다
- 구성·심우승·정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이 의주에 있다
- 왕세자가 이천에 있다
- 전사한 중국 군사의 상구가 도착하다
- 이조·김명원·유영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이 의주에 있다
- 왕세자가 이천에 있다
- 비변사가 평양 왜적과 통하는 촌민은 본 고을의 법에 따라 다스리기를 청하다
- 상이 의주에 있다
- 왕세자가 이천에 있다
- 유근·홍진·유희림·심대·오억령·유영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변사가 황해도의 군량 조달을 위해 유영경을 파견하자고 청하다
- 상이 의주에 있다
- 왕세자가 이천에 있다
- 비변사가 왜적을 벤 사노 순이·장량의 면천을 청하다
- 빈청이 경기에서 군졸을 모을 당상관을 파견할 것과 곽재우를 포장할 것을 청하다
- 최동립을 검열에 제수하다
- 상이 의주에 있다
- 왕세자가 이천에 있다
- 이조가 고경명과 함께 의병을 모은 유사경 등의 논상을 아뢰다
- 고경명·김천일·박광옥·이호민·정운룡·박희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중국 군대가 평양으로 진격했으니 하삼도에 알리라고 전교하다
- 상이 의주에 있다
- 왕세자가 이천에 있다
- 비변사의 회계에 따라 김천일을 창의사라고 호칭하다
- 평양 전투 후에 양 총병이 왜적에 대한 정보 부족을 질책했다고 심희수가 보고하다
- 윤두수가 양 총병에게 실정을 변명하겠다고 아뢰다
- 빈청이 찰원에 곡절을 변명하는 일을 아뢰다
- 윤두수가 양 총병을 만나 왜적에 대한 정보, 조선군의 투항설 등을 해명하다
- 이유징·심우승·박동량·이광정·양산도·박희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이 의주에 있다
- 왕세자가 이천에 있다
- 도원수·감사·병사에게 선전관을 보내 평양으로 진격하지 말라고 전교하다
- 상이 의주에 있다
- 왕세자가 이천에 있다
- 이충원이 죽은 사 유격에게 치부하는 일을 아뢰다
- 윤두수가 양 총병의 오해가 풀어지는 기색이 있다고 아뢰다
- 이충원이 사 유격에게 조문했다고 아뢰다
- 비변사가 위급할 때 물러난 전 감사 이광을 백의 종군시킬 것을 청하다
- 전라 감사 권율을 겸순찰사로 칭하다
- 이유징이 서일관을 만나 평양 전투에서의 오해를 풀고 명군의 대책을 아뢰다
- 권율·박응복·이옥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이 의주에 있다
- 왕세자가 이천에 있다
- 사은사가 황제의 하사품을 가져오자 지영하는 일을 논의하다
- 비변사가 의병들의 집에는 급복하자고 청하다
- 춘추관이 기록이 유실되었다며 각 장계를 기록하여 대비하자고 청하다
- 양사가 신잡의 가자를 개정하기를 청하다
- 신점을 호조 참의에, 정기원을 형조 좌랑에 임명하다
- 상이 의주에 있다
- 왕세자가 이천에 있다
- 조 총병을 문안하라고 전교하다
- 창의사 김천일의 장계를 가져온 곽현 등을 인견하여 전라도 의병 상황을 묻다
- 정철 등을 인견하고 군량 조달 등을 논의하다
- 사은사 신점이 병기와 화약을 무역해 왔다고 아뢰다
- 박응인·박동언·정기원·고언백·유영경·신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이 의주에 있다
- 왕세자가 이천에 있다
- 양사가 헌신하는 신하가 없음을 개탄하며 명을 저버린 홍여순의 삭직을 청하다
- 비변사가 윤선각·변언수·권징의 백의 종군을 청하다
- 비변사가 공을 세운 허욱·박의·유숭인·장지현 등을 포증하기를 청하다
- 정원이 부험의 관리를 소홀히 한 부직장 성욱의 나국을 청하다
- 경기 감사 심대에게 가자하라고 전교하다
- 평양에서 급보가 오다
- 상이 의주에 있다
- 왕세자가 이천에 있다
- 졸한 이양원 대신 이헌국에게 동궁을 시위하게 하다
- 윤근수를 인견하고 유성룡의 군량 조달, 평양 전투, 중국군의 실정 등을 묻다
- 비변사가 약속하고 나가지 않은 군대의 병사를 죄주라고 전교하다
- 이간하는 말을 만들어 황해도 도로와 평양성에 버려 적이 보도록 하다
- 비변사가 공로가 많은 판관 김시민, 만포 출신 최언정의 상을 청하다
- 이덕형이 자헌 대부에 임명한 명을 거두어 달라고 청하다
- 김시민·이상신·김홍미·이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이 의주에 있다
- 왕세자가 이천에 있다
- 비변사가 군량이 3천 명이 몇 달 지탱할 만하다고 아뢰다
- 군사들에게 소를 잡아 호군하라고 전교하다
- 호성감 등이 진도의 역적 이충범의 목을 베었다고 보고하자 비변사가 아뢰다
- 상이 의주에 있다
- 왕세자가 신계에 있다
- 면화를 내어 도원수·감사·병사에게 나누어 주라고 전교하다
- 빈청이 정철의 남중 행차를 미루자고 청하다
- 상이 의주에 있다
- 왕세자가 모처에 있다
- 정철 등을 인견하고 평양성의 왜적, 요동 망명 등을 논의하다
- 김진수 등을 해서 의병장으로 정하라고 비변사에 전교하다
- 상이 의주에 있다
- 왕세자가 모처에 있다
- 이성중이 중국군의 도착 상황과 인원, 및 출정 일정을 아뢰다
- 이성중이 중국군이 가을을 기다려 싸우려 한다고 회계하다
- 군량이 준비되었으니 중국군 4, 5천 명을 청해도 된다고 전교하다
- 우성전·한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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