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개수실록2권, 현종 1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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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경억 등이 기근과 관련해서 세금 거두는 시기를 늦출 것을 청하다
- 황해도에 우박이 떨어지고 서리가 내리고 눈이 오다
- 조경이 북로 유민들의 참상에 대해 상소하다
- 경상도 칠곡 지역에 눈이 내리다
- 조귀석·김만기·변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참찬 송준길이 면대를 청하니 상이 흥정당에서 인견하다
- 우의정 정유성을 면직하다
- 이조가 각처 사찰을 정파하는 일이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음을 아뢰다
- 상이 대신 및 비국의 신하들을 인견하다
- 밤에 서리가 내리다
- 정유성·윤경·이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에 서리가 내리다
- 식년 생원 진사과 복시의 합격자를 발표하다
- 외방에 거주하는 종실에게 녹봉 지급을 정지하다
- 기우제를 거행하다
- 이경억 등이 홍석범의 복시 합격을 취소할 것을 청하다
- 이시백의 병이 위중하다고 정원에서 아뢰다
- 심지원을 좌의정으로, 원두표를 우의정으로 삼다
- 허목이 상복을 논한 송준길의 차자에 대해 상소하고 상복도를 바치다
- 종친부가 시골에 내려간 종실들에게도 녹봉을 지급할 것을 청하다
- 호조가 시골에 있는 종실에게 녹봉을 지급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상이 승지에게 공사를 가지고 입시하도록 명하다
- 송시열이 상소하여 직명을 깎아 줄 것을 청하다
- 심지원·원두표가 상차하여 면직을 청하다
- 임의백을 수원 부사로 삼다
- 박세모·이익·홍처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제사에 재계를 삼가지 않은 권도경을 체직하다
- 이무·홍주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송창이 복제에 관한 자료를 베껴 와서 아뢰다
- 예조가 소상의 연관과 중의에 대해 상의하여 정할 것을 아뢰다
- 공조 좌상 이상이 상소하여 국가의 기강을 바로잡기를 청하다
- 예조가 대왕 대비 복제에 대하여 의논한 것을 아뢰다
- 윤선도의 상소와 관련하여 송준길이 성문 밖으로 나간 사실을 정원이 아뢰다
- 송준길이 체직을 허락해 줄 것을 청하다
- 유계 등이 면대를 청하여 윤선도를 중하게 다스릴 것을 청하다
- 김남중을 대사헌으로, 강백년을 승지로 삼다
- 상이 김수항에게 송준길에게 유시를 전할 것을 명하다
- 이경억 등이 윤선도를 중하게 다스릴 것을 청하다
- 좌참찬 송준길이 상소하다
- 충홍도 홍주 상전리에서 큰 돌이 거꾸로 서다
- 경상도 여러 고을에 여러 달을 연이어 서리가 내리다
- 관학생 이재 등 1백 35명이 송준길을 힘써 만류하기를 청하다
- 대사헌 김남중 등이 윤선도를 국문하여 처단할 것을 청하다
- 대사간 이경억 등이 윤선도를 법률에 따라 처단할 것을 다시 청하다
- 상이 송준길에게 사관을 보내어 유시를 전하다
- 헌납 목내선이 시관의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인피하다
- 상이 흥정당에 나아가 대신과 비변사의 여러 신하들을 인견하다
- 예조가 연제를 지낼 때의 복제에 대해 아뢰다
- 우윤 권시가 윤선도의 죄를 용서할 것을 청하다
- 상이 권시가 상소한 대로 송준길에게 유시를 전하려 하자 김수항 등이 아뢰다
- 윤선도의 상소를 태워 버리다
- 상이 사관을 보내어 우찬성 송시열에게 유시하다
- 남용익·정석·김옥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경억 등이 권시의 상소 내용을 공박하다
- 윤비경, 이무가 권시의 배척을 당한 것을 이유로 인피하다
- 상이 상복도와 연복에 대한 의견을 송시열과 의논할 것을 명하다
- 김만기 등이 차자를 올려 윤선도의 죄를 바로잡을 것을 청하다
- 호조 판서 허적이 여러 대신에게 물어 죄수를 풀어 줄 것을 청하다
- 김수항이 권시의 상소와 관련하여 아뢰다
- 우윤 권시가 고향으로 내려간 사실을 정원에서 아뢰다
- 이경억 등이 정원에 대한 하교와 관련하여 사직을 청하다
- 장령 정석이 체직을 행하다
- 부교리 김만기 등이 차자를 올려 양사를 처치하다
- 유계 등이 승지 박세성을 국문하라는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오정위 등이 입시하여 박세성에게 관용을 베풀기를 청하다
- 정원이 박세성을 국문하라는 전지의 내용을 고치기를 청하다
- 정원 권격이 계를 올려 윤선도를 율에 따라 처단하기를 청하다
- 채유후·오두인·정유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정수 등을 패로 불렀으나 나오지 않고 인피하다
- 오두인이 윤선도를 율에 따라 처단하고, 박세성을 용서할 것을 청하다
- 윤비경이 상소하여 윤선도를 처벌하고 권시의 말을 배척할 것을 청하다
- 도승지 김수항, 우승지 남용익이 공사를 가지고 입시하다
- 이시술·홍주삼·오시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송준길이 소를 올려 사관을 보내 유시한 것에 대해 사례하다
- 양사에서 윤선도의 죄를 안률하자는 논의를 멈추다
- 양사에서 윤선도의 죄를 안률하자는 논의를 멈추다
- 태학생 1백 42명이 윤선도의 죄상을 진술하고 공론에 따를 것을 청하다
- 식년 문과에 35명을, 무과에 42명을 선발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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