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16권, 명종 9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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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간원이 성주 목사 나사훤과 판관 최여주의 죄상을 고하고 파직을 청하다
- 이윤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예조 판서 정사룡이 체직을 청하였으나 불윤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정준 등이 야인 토벌의 재고를 청하니 의논하게 하다
- 대신들과 야인의 처리에 관한 일을 의논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나타나다
- 청홍 병사 김세한·정산 현감 최준인의 가자 개정을 양사가 아뢰니 윤허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·유성이 나타나다
- 영천위 신의를 통천으로 귀양보내다
- 햇무리·달무리가 지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나타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방종·기대항·이지신·이언충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안도 강서·용강에 천둥이 치다
- 햇무리가 지다
- 경상도 지례에 지진이 일어나다
- 달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이현보에게 상경하도록 명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함경북도 병사 이사증이 호인 토벌의 사실을 알리다
- 조강에 나아가 정사를 의논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청홍도 임천 등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조강에 나아가 서얼 허통에 대해 논의하다
- 지중추부사 박수량의 졸기
- 이지행·이언충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대사헌 윤춘년 등이 이원부의 문제 처리에 관한 일로 체직을 청하나 불윤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나타나다
- 모화관에서 칙서를 맞다
- 강원도 회양 등지에 지진이 일어나다
- 헌부가 사은사 김주 등의 죄상을 고하고 파직을 청하니 윤허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나타나다
- 주강과 석강에 나아가다
- 신여종과 목첨을 사헌부 지평으로 삼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와 관이 나타나다
- 조강에서 제정사에 관해 의논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사간원이 경흥 부사 서경천을 추국할 것을 청하나 불윤하다
- 전라도 영암에 흙비가 4일간 내리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전라도 무장에 짙은 안개가 5일 동안 끼다
- 병조 참지 권철을 중국 조정에 보내어 사은하게 하다
- 조강에서 호인의 문제에 관해 의논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서 정사를 의논하다
- 박수량의 집에 상사를 치루는데 도움을 줄 것을 전교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비변사가 성저 호인의 보호를 건의하니 따르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와 관이 나타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나타나다
- 조강과 석강에 나아가다,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상도 웅천에 파씨 같은 것이 쏟아져 내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