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45권, 인조 22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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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전 예조 판서 심집의 졸기
- 유성이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별시를 베풀어 문과 19인, 무과 2백 인을 취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암행 어사를 강원도·공청도·경상도 등지에 보내다
- 좌의정 홍서봉이 첫 번째 사직장을 올리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좌의정 홍서봉이 두 번째 사직장을 올리다
- 유백증·김집·이여익·이이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비국의 청으로 호조 판서 이명을 체차하게 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황해도의 몇 고을에 큰 바람이 불고 우박이 내리다
- 평안 감사 김세렴이 청나라에서 도망쳐 돌아온 함종현 사람에 대해 치계하다
- 좌의정 홍서봉이 세 번째 사직장을 올리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이조 참판 정태화를 호조 판서로 뛰어올려 제수하다
- 헌부가 직무에 태만한 도승지 이행원의 파직을 청하다
- 윤순지·민응형·이만·윤명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안 감사가 김육의 상소 내용 중의 일부를 실시해 보겠다는 내용을 치계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이목·민응혁이 신하들을 자주 접견하고 바른 정사를 행할 것을 청하다
- 크게 천둥 번개가 치고 비가 내리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사서 이지무를 삭직하고 유배시키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옥당의 상번·하번을 모두 명초하여 시사를 논의하다
- 화성이 뒤로 역행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유백증·여이징·홍명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대신 및 비국 당상 등을 인견하여 인재 등용 방법 등에 대해 논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부제학 유백증이 병으로 이경증을 바로 탄핵하지 못하자 체직을 청하다
- 공청도 암행 어사 유심이 직임에 충실치 못한 관리들의 죄상을 징계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고, 밤에는 천둥·번개가 치다
- 대사헌 이목이 직임을 감당치 못한 이유를 들어 체직을 청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신천익·이행원·이원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증 영의정 이현영에게 충정공이란 시호를 내리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황헌을 불러서 만나 심기원의 모반에 대한 정상을 묻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양사가 중학에 모여 영의정 김류, 좌의정 홍서봉을 탄핵할 것을 논하다
- 양사가 영의정 김류를 체차할 것을 합계하다
- 헌부가 이조 판서 이경증의 인재 전형의 실책을 들어 체차할 것을 청하다
- 간원이 이조 판서 이경증을 체차할 것을 청하다
- 우상이 차자로 양사의 불분명한 간언을 비난하고 이조 판서의 파직을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