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20권, 현종 13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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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영의정 정태화가 윤경교의 일을 아뢰니 아뢰다
- 도성의 방출곡과 윤경교의 일을 의논하다
- 지평 박태상이 이유의 출사를 아뢰니 따르다
- 조원기·강시경·신후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가 윤경교의 삭탈 관직의 명을 거두라 하니 불허하다
- 대사간 이익상이 사직하니 불허하다
- 지평 이유를 면직하다
- 우의정 김수항이 사직하니 유시를 전하다
- 대사헌 강백년이 체차를 원하다
- 대사간 이익상·정언 안후를 출사시키고 강백년을 체차하다
- 대사간 이익상이 인피하니 면직시키다
- 좌의정 송시열이 사직하니 유시를 전하다
- 송시열을 판중추부사로, 이홍연을 대사간으로 삼다
- 우의정 김수항이 사직하니 불허하다
- 조사석을 접위관으로 삼다
- 지평 김해일을 면직시키다
- 윤심·성호징·신후재·목창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병조가 무과 전시 합격자 하임우 부자의 일을 아뢰니 따르다
- 역적 조인필의 외손 이만방이 무과에 합격하니 의논하다
- 문과 전시에서 21명 무과 전시에서 5백 13명을 뽑다
- 이만방의 일을 하교하다
- 하임우 부자의 일을 처리하다
- 집의 조원기 등이 이만방의 일을 아뢰니 따르지 않다
- 지평 안후가 인피하니 면직시키다
- 전각의 수리를 미루다
- 신석번·김해일·심유·조사석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김수항이 양제신의 일을 아뢰니 답하다
- 문무과 합격자의 신은·창악·경연을 금지하다
- 한성부에서 호구수를 보고하다
- 다음 현종 13년 11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