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47권, 인조 24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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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대사간 목성선 등이 이행원 등의 일로 인하여 체차할 것을 청하다
- 도목정을 하여 정홍명·여이징·유백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강빈이 독을 넣었다고 의심하여 처벌하고자 대신·육경·판윤 을 명초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윤이지를 함경 감사로 삼다
- 내관 조방벽을 법을 무시하고 아첨한 이유로 의금부에서 국문하도록 하다
- 대사간 목성선이 빈청에 내린 하교로 인하여 삭탈할 것을 청하다
- 영의정 김류 등이 지난날 빈청에 내린 하교로 빈청에 모여 아뢰다
- 동지사 이기조가 북경에 도착하여 치계하다
- 후원에다 팔각정을 짓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대신들이 강빈을 비호하자 노여워하고 한편 의심하다
- 정원에게 불효에 대한 논죄에 대하여 하교하다
- 우의정 이경석 이하가 선인문 밖에서 영을 기다리다
- 강문성·강문명 등을 잡아다 국문하여 처리할 것을 하교하다
- 대사헌 홍무적 등이 강빈에게 내린 하교를 도로 거두어 달라고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이경여를 삭탈 관작하고 문외 출송하라고 명하다
- 도제조 김류와 부제조 김육을 체차하라 하고 김육의 본직까지 체직시키다
- 대사헌 홍무적·지평 조한영 등이 강빈에게 내린 하교를 거두기를 청하다
- 김시번과 임선백이 정계하려 하였으나 하지못하였다고 아뢰며 체직을 청하다
- 헌납 심로, 정언 강호 등이 강빈의 일을 대신들이 처리하게 해 달라고 청하다
- 우의정 이경석이 이경여와 함께 처벌받기를 상소하다
- 부제학 유백증이 차자를 올려 강빈의 목숨만은 살려 줄 것을 청하다
- 김자점·민성휘·민응형·김광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헌 홍무적이 강빈을 죽일 수 없음을 아뢰고 체직을 청하다
- 지평 이태연이 체직을 청하다
- 지평 조한영이 강빈에게 은혜를 베풀기를 청하다
- 헌납 심로 정언 강호·김휘 등이 비답을 듣고 인피하다
- 양화당에 나아가 김자점 등을 인견하다
- 옥당이 심로 등은 출사케 하고 김시백 등은 체차할 것을 청하다
- 지평 조한영·이태연이 체직을 청하다
- 헌납 심로, 정언 강호 등이 강빈의 일을 대신들과 처리할 것을 청하다
- 정원에게 엄한 분부를 모욕하는 의도가 무엇인가 살펴 아뢰라고 하교하다
- 우의정 이경석 등이 집에 있는 대신들을 불러 상의하여 처리할 것을 청하다
- 장령 임선백이 체차할 것을 청하다
- 조경을 대사헌으로 김경여를 집의로 삼다
- 헌납 심로, 정언 강호·김휘 등이 상소하여 사직하다
- 정태화·조석윤·장응일·이규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달이 헌원성의 첫째 별을 범하다
- 정원에게 강빈을 폐출하고 사사하라는 뜻을 양사에게 말하라고 하교하다
- 헌납 장응일, 정언 이규로가 사사하라는 하교를 거둘 것을 청하다
- 심로 등을 시관에 의망한 것으로 해당 당상·낭청 을 추고할 것을 명하다
- 헌납 장응일, 정언 이규로가 체차할 것을 청하다
- 정청에서 유심·최후현·이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오당이 헌납 장응일 등을 출사케 할 것을 청하다
- 감시와 회시를 설행하다
- 정원이 새로 제수된 관원에게 강씨를 사사하라는 명을 전유할 것을 청하다
- 동지사 이기조가 북경에서 의주에 돌아와 중국의 사정을 치계하다
- 헌납 장응일이 강빈을 사사하라는 분부를 도로 거두라는 일로 연이어 아뢰다
- 장령 유심이 계를 빠뜨리게 되었다는 이유로 인피하여 체직되다
- 의금부가 강문명이 공초받을 일을 아뢰다
- 최명길·이경석 등에게 김자점과 함께 강씨를 사사하라고 명하다
- 우의정 이경석이 강씨 등의 옥사를 여러 대신과 처리할 것을 청하다
- 김자점·이래·유준창·정두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이 강씨를 사사하라는 분부를 도로 거둘 것을 연달아 아뢰다
- 정원에게 이경여를 귀양보낼 것을 명하다
- 김자점이 좌상에 임명되자 바로 상소하여 면직해 줄 것을 청하다
- 김집을 불러 동궁을 보필하고 인도할 것을 재차 명하다
- 김시번이 새로 제수한 명을 사양하고 일을 처리하지 못한 죄를 청하다
- 승지를 보내 좌상에게 출사하라고 돈유하니 김자점이 재차 상소로써 사양하다
- 헌납 장응일이 혼자 강씨를 사사하라는 분부를 도로 거둘 것을 청하다
- 지평 정인경이 패초해도 나오지 않은 이유로 파직시키다
- 완성 부원군 최명길이 차자를 올려 강씨를 폐출만 할 것을 청하다
- 소동도를 지평으로 박장원을 이조 좌랑으로 삼다
- 헌납 장응일이 강씨의 일로 누차 계사하였으나 따르지 않자 체직을 청하다
- 양화당에 나아가 좌의정 김자점을 불러 보다
- 남노성을 집의로, 박안제를 장령으로 삼다
- 우의정 이경석이 이경여와 함께 자신의 죄를 다스려 줄 것을 청하다
- 정언 이규로가 자신의 직을 체차할 것을 청하다
- 장령 박안제가 강빈을 사사하라는 분부를 거둘 것을 청하다
- 옥당이 차자를 올려 강빈을 사사하라는 분부를 도로 거둘 것을 청하다
- 예조 참판 유철이 새로 제수한 벼슬과 품계를 거두기를 청하다
- 이행원·채충원·기만헌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헌 조경이 아산 지방에서 강씨를 사사하라고 명하였음 듣고 상소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영의정 김류가 강상에서 대죄하다가 상소하여 사직하다
- 우의정 이경석, 호군 김육 등이 북경에 가다
- 이행원·이기조·최혜길·임한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이 강씨를 사사하라는 분부를 거둘 것을 연이어 아뢰다
- 헌부가 소동도를 체직할 것을 청하다
- 영의정 김류가 첫 번째 정사하다
- 강문성과 강문명이 곤장을 맞아 죽다
- 한원 부원군 조창원의 졸기
- 영의정 김류가 두 번째 정사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