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18권, 고종 18년 2월
-
- 부대부인 생신에 도승지에게 문안하도록 하다
- 6가지 조목으로 추천 선발된 사람들 중에서 능력이 있는 사람을 재능에 따라 등용하라고 명하다
- 무기제조법을 배워오는 문제에 대해 중국에서 회답 자문이 오다
- 이최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총리대신 이하의 제반 문안은 모두 합문에서 단자로 하는 것을 정식으로 할 것을 명하다
- 송근수를 좌찬성에, 민태호를 홍문관 제학에 임명하다
- 문안하러 온 여러 대신들을 소견하다
- 세자의 탄신일에 여러 대신들에게 사찬하다
- 춘당대에서 성균관과 사학 유생의 응제를 실시하다
- 경죄수를 석방하다
- 전라 감사 이병문을 소견하다
- 참획관을 일본에 파견하여 총과 포, 선박을 살펴보게 하다
- 조성하를 예문관 제학에 임명하다
- 좌참찬 조성하가 졸하다
- 이희하의 아들 용구로 졸한 판서 이재긍의 뒤를 잇게 하다
- 이인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상 감사 윤자승을 소견하다
- 조병호를 도총부 부총관에 임명하다
- 민영환을 동부승지에, 이원일을 이조 참의에 임명하다
- 김영수를 이조 참판에 임명하다
- 이재원을 강화부 유수에 임명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인일제를 행하다
- 경우궁에 나아가 전배하다
- 남연군과 화빈의 사우에 봉심하도록 하다
- 주교 당상을 경리 당상 가운데서 임명하도록 하다
- 포이, 개운, 서평의 진을 없애고 절영도로 합해서 설치하다
- 이풍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만손 등 만 명이 연명으로 《사의조선책략》을 비판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춘당대에 나아가 일차 유생 전강을 행하다
- 경리사 김병덕이 외도에서 금, 은을 캐는 것을 본 아문에 소속시켜 구검하도록 청하다
- 일본에 가는 통신사를 신사로 고쳐 부르다
- 김홍집을 신사에, 윤태준을 종사관에 임명하다
- 일차 유생 전강에서 박기훈을 직부전시하도록 하다
- 한림 권점을 행하여 이정직 등을 추천하다
- 윤자덕을 판돈녕부사에, 송병서를 홍문관 전한에 임명하다
- 송병서를 동부승지에, 김상현을 예문관 제학에 임명하다
- 한림 소시에서 민계호 등을 뽑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