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60권, 숙종 43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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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군사에게 유의를 내리다
- 사간원에서 이시필과 이추 가자의 환수를 건의하다
- 청국사신이 요구한 물품을 지급케 하다
- 임금이 청국 사신에게 머물기를 청하다
- 동지사 유명웅 등이 청국으로 가다
- 청국사신 상사·부사가 출발하다
- 지평 황선이 양전 검측의 연기를 상소하다
- 승정원에서 차비 역관의 죄를 계청하다
- 청국사신이 돌아가다
- 사간원에서 이시필의 국문을 건의하다
- 홍은·김취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에 번개가 치다
- 선혜청에서 관청 수요를 복구토록 건의하다
- 사간원 건의로 이시필을 국문하다
- 사헌부에서 홍은의 임명 개정을 건의하다
- 천둥하다
- 사간원에서 의주 지방관의 파직을 건의하다
- 사헌부에서 남부 참봉의 태거를 건의하다
- 지평 김취로의 차비 역관 처벌을 건의하는 상소문
- 약방에서 진찰하다
- 강원 감사 김상직이 진휼에 관해 장계를 올리다
- 민진후를 예조 판서로 삼다
- 식년 전시를 베풀어 문과에 유복명 등을 선발하다
- 서도의 재황에 대한 진구책을 논의하다
- 진선 김간의 해직을 청하는 상서문
- 호서지역의 징봉에 관해 논의하다
- 전 판서 윤덕준의 졸문
- 정필동·정동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약방에서 진찰하다
- 한성부에서 호구의 총수를 올리다
- 홍석보·이정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홍을 승지로 삼다
- 서원 첩설의 폐단을 논의하다
- 태백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김간·김유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생 정민하의 송시열·송준길의 문묘 종사에 관한 상소문
- 태백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정언 조상경이 양전 역사에 대해 상서하다
- 김운택을 홍문록에 초선하다
- 태백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한량 윤필은이 진졸의 추가 모집을 상서하다
- 경상 감사 권업이 양전 정사의 정지를 청하다
- 약방에서 진찰하다
- 향화인의 역사 부과에 대해 논의하다
- 태백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약방에서 진찰하다
- 세자가 대신과 비국 신하를 인접하다
- 태백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안중필·김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강원도 영월부에 천둥하다
- 김만주·민진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해에 좌이가 생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