숙종실록 61권, 숙종 44년 5월 1일 기유 1번째기사
1718년 청 강희(康熙) 57년
- 숙종실록61권, 숙종 44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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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단오의 영상시를 정지하도록 명하다
- 영의정 김창집이 부정하다고 정언 이명의가 상소하자, 밀양부에 유배시키다
- 영의정 김창집·판부사 이이명이 이명의의 상소로 인피하니, 승지를 보내 돈유하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. 제조 민진후가 기근·여역 등의 재해에 대응하는 방안을 아뢰다
- 목성이 여귀의 서북성을 범하다
- 영의정 김창집이 해직을 청하니, 승지를 보내 돈유하다
- 조영세·황귀하·이병상·김재로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판중추부사 이이명을 사면을 청하니, 세자가 승지를 보내 돈유하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
- 제도의 도신이 가뭄이 심하다는 것으로 잇따라 정장하여 계문하다
- 강원도 횡성·원주 등의 고을에 서리가 내리다
- 사람을 형벌하는 데에 관계된 공사는 일체 동궁에게 계달하라고 명하다
- 이명의의 상소로 인피했던 양사의 제신들을 처치하여 출사하게 하다
- 조관빈을 헌납으로, 이기진을 검열로 삼다
- 전 판서 윤지인의 졸기
- 목성이 적시기를 범하다
- 경기 감사의 구제 요청에, 북한성 양진 등의 창고에 있는 곡식 등을 지급하다
- 훈련 도감의 여역에 걸린 군병들에게 약물을 지급하게 하다
- 예조에서 민회빈의 제향은 태묘에 의해 하나의 탁상을 같이 사용하게 하다
- 여역이 극심하여, 왕세자의 경녕전에 전알하는 거둥을 정지하게 하다
- 정택하의 부당함을 논한 황해·경기·충청 3도의 유생 권준 등의 상소문
- 민회빈에게 시호를 내린 뒤에 교서를 반포하게 하다
- 재물을 횡령한 충훈부의 당상관 낭청을 파직하라는 간원의 청을 허락하지 않다
- 이명의 상소로 인해 평안도 감사 김유가 스스로 변명하는 상소문
- 광주 부윤 오명항·수원 부사 어유귀를 체직, 경기 도사 이진망은 파직시키다
- 술시에 임금의 병환이 갑자기 심해져서 약방에서 다시 입진하다
- 도제조 이이명이 이명의의 상소로 해직을 청했으나, 임금의 병환으로 도로 입시하다
- 영의정 김창집이 면직을 청하니, 세자가 허락하지 않다
- 김상원을 승지로 초배하고, 김진옥을 수원 부사로 삼다
- 우의정 조태채가 해임되기를 청하니, 세자가 승지에게 특교를 보내어 위유하다
- 이조 판서 정호가 현도를 거쳐 사직하기를 상소하다
- 임금이 왕자 연잉군을 기복시키라고 명하다
- 봉묘 도감에서 부탁한 미곡을 타 관사로 이정시키라는 훈련 도감의 청을 따르다
- 조명봉을 사간으로, 이정주를 장령으로 삼다
- 왕부의 명을 받든 사람에게 곤장을 때린 중군 정습을 파직시키다
- 이명의의 상소가 부당함을 논한 정언 조영세의 상소문
- 허윤·남취명·이홍·이징귀를 승지로 삼다
- 민회빈에게 시책을 선포하는 예를 행하다
- 의금부의 당상관과 해당 승지를 추고하게 하다
- 정언 조영세를 파직시키고 정언 임형을 체직시키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. 세자의 후손 문제에 대해 여러 대신들에게 두루 하문하다
- 민회빈의 신주를 소현 세자의 묘사에 합봉하다
- 민회빈을 복위하고 시호를 선포한 일로 백관들의 하례를 받고, 교서를 반포하다
- 이봉익을 지평으로 삼다
- 심한 가뭄에 대한 대비책을 널리 구하는 왕세자의 영지를 중외에 포고하다
- 임금이 정전을 피하고 감선할 것을 하교하다
- 의금부 형조의 현재 옥수와 편배할 죄인들을 내일 아침 소결할 것을 명하다
- 김흥경·이교악·정동후·어유룡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평안도 감사 김유가 사면을 청하니, 세자가 위유하다
- 박성로·김태수를 장령으로 삼다
- 오명준의 일을 다시 삭출하게 하였으나 세자가 따르지 않다
- 국기 때 소선을 바치기를, 기년상 대공은 6시, 소공 시마는 3시로 정하게 하다
- 가뭄을 걱정하여, 왕세자가 현재의 옥수와 유배할 죄인을 소결하다
- 왕세자가 유배할 죄인을 소결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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