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239권, 성종 21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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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가뭄에 임해 농사지을 양식을 나누어 줄 절목을 마감·치계하도록 명하다
- 사재감 부정 정숙지가 건의하다
- 《삼강행실도》의 보급에 대해 명하다
- 영안도 관찰사 허종이 도내 향교에 서책을 보내달라고 치계하다
- 종묘에 나가 하향 대제를 지내다
- 유정수·서팽소가 옥산군 이제의 처벌이 더 중해야 함을 건의하다
- 옥산군 이제와 윤준원의 일에 대해 그 부당함을 건의하다
- 어세겸·이극균·노공필·성건·이극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제의 죄과에 대해 유순·박안성이 건의하여 이제를 파직시키다
- 겸 병조 판서 이극배가 군적을 바치고 보고하다
- 주강에 나가다
- 석시의 이제 죄과에 대해 대사헌 유순이 차자를 올리다
- 충순위 오종손이 오자신의 전최에 대해 상언하다
- 석강에 나가다
- 이제의 일·포도장의 설치 등에 대해 이중현·윤필상·이승건 등과 논하다
- 도둑잡는 임무를 맡을 자 2명을 택하도록 승정원에 전교하다
- 집의 성세명이 이제의 처벌에 대해 상소하다
- 영응 대군의 부인 송씨에게 물품을 하사하다
- 주강에 나가다
- 궁노의 시험을 전라좌도 수군 절도사 박암에게 하서하다
- 석강에 나가다
- 이종호가 함평 죄인 박만산·김석동·인순부 죄인 김생 등의 죄과를 아뢰다
- 조형문·조구·홍응 등이 이제의 일·오진의 판관 임명 등에 대해 건의하다
- 일본군 주방주·대마주 등지에서 토산물을 바치고, 왜 호군 시난쇄모가 내조하다
- 오진의 판관에 문·무신을 교대로 임명하도록 명하다
- 평안도 절도사 이조양이 변경을 넘어 체탐하는 일에 대해 치계하다
- 강원도에의 백성 이주를 심회·윤필상·이극배·홍응·노사신·윤호 등과 논하다
- 황해도 관찰사 이세좌가 병으로 사직을 원한다고 치계하다
- 일본국 대마주·비전주에서 토산물을 바치고, 왜 첨지 조전 언팔 등이 내조하다
- 상참을 받다
- 사대부가에서의 소주 사용 금지에 대해 조효동·손순효·어세겸 등과 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이극배·이세좌·권정·이계복·성숙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모화관에 거둥해 무신의 기사·삼갑사·모구 등을 시험하다
- 내관의 친상 때에 내려줄 물품의 범위를 승정원에 전교하다
- 상참을 받다
- 윤효손이 가뭄 대책·축성 기술에 대해 건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최호가 합천군 임내 야로현 월광사의 토전 관리에 대해 건의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민정을 살피기 위한 어사 파견에 대해 심회·윤필상·윤호·홍응 등과 논하다
- 옹주가 시집에서 예의를 바르게 할 것에 대해 우승지 신종호에게 전교하다
- 북경에 보내는 표문·전문의 포장에 대해 예조에 명하다
- 경원의 죄수 김용산 등 4인의 처벌에 관해 형조에 명하다
- 감사의 전최 입계에 대해 정문형·홍응·정광세·이평 등과 논하다
- 가뭄에 임해 피전하여 반성할 것을 승정원에 알리다
- 죄수의 순검에 대해 제도 관찰사에게 하서하다
- 이녹숭·강학손·김경조·안윤손·권빈·표연말·박건 등의 입안 청탁 사건에 대해 논하다
- 제왕의 몸가짐에 대해 홍한이 논하다
- 이봉·우현손을 석방하도록 명하다
- 이간·이순 등을 경외 종편하도록 의금부에 전교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가뭄에 임해 제왕과 신하의 몸가짐에 관해 의정부에 전지하다
- 영의정 윤필상이 사직을 청하나 들어주지 않다
- 도형·유형·부처된 자로 석방된 자가 4백여 명이다
- 남도포 만호 최유담·수군 김유천 등 2백여 명의 처벌을 감해주다
- 전 운산 군수 지윤원의 영구 서용 금지를 면제해 주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의정부 우참찬 성준을 북경으로 보내 성절에 하례하게 하다
- 최진하·나사종 등의 직무 유기죄를 용서하도록 영안도 관찰사 허종에게 하서하다
- 서팽소가 이간·이순 등의 사면이 부당함을 건의하다
- 일본국 비전주·대마주 등지에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추국하고 있는 가벼운 죄수 180여 명을 사유하도록 전지하다
- 종친 시예에서의 희양 부수의 입격에 대해 윤필상과 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승전 내관의 언행에 대해 승정원에 어서를 내리다
- 비가 조금 내려 석척 기우제의 행향사 유자광·감찰 홍경창에게 포상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이순·이간의 일에 대해 성세명·최수담 등이 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이간·이순의 일과 월광사 전지에 대해 정광세·이극증·윤필상 등과 논하다
- 평안도 관찰사 유지·황해도 관찰사 성숙이 사조하다
- 월광사의 전지 귀속에 관해 강경서·남궁찬 등과 논하다
- 생원 이세정이 자신의 형이 자신을 무고한 것에 관해 상소하다
- 가뭄·여알·마포의 일·대간과 조관의 하국 등에 대한 홍문관 부제학 이집의 상소
- 성균관 유생들이 장관에게 생원 강윤을 내쫓도록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월광사의 전지에 대해 조형문·어세겸·윤필상·이계복·홍한 등과 논하다
- 일본국 축전주에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사헌 유순 등이 월광사 전지의 환속에 관해 차자를 올리다
- 월광사 전지의 환속에 대해 이중현·이평·이달선 등과 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조강 등 10인의 고신 반환을 이조에 전지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제주 수령의 임명에 대해 유자광·윤필상 등과 논하다
- 영의정 윤필상 등이 해직을 상언하다
- 봉보 부인에게 청탁하는 무리에 대해 유순·이집 등과 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고원위 신항이 혜숙 옹주에게 장가들다
- 공조 판서 성건이 사직을 청원하다
- 봉보 부인의 사건에 대해 온양의 관리, 그 집의 가노 등을 국문하도록 하다
- 옥사의 처결·송사의 청리 등에 대해 의정부에 전지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소환의 사부 신포가 태종의 어필 진적을 바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좌부승지 이종호가 광주 죄수 석을정의 처벌에 관한 형조의 계본을 보고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비전주·대마주 등지에서 토산물을 바치고, 왜 호군 중미오랑 등이 내조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좌의정 홍응이 사직을 청하다
- 옹주가 시집 사당에 인사드리는 것에 대해 승정원에 전교하다
- 허종·정괄·유지·김제신·정경조·허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라도 회령포에 쌓은 성의 규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