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48권, 중종 18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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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의정부·예조가 일본국 사신의 접대와 관련해 의계하다
- 전라도 수군 절도사 정윤겸이 왜선의 출현을 치계하다
- 남곤이 일본 국왕 사신과 압연관의 일로 예궐하다
- 황해도에서 생포한 왜인의 처리 방법을 의논하다
- 정윤겸에게 한 자급을 올려주고 다금대를 하사하다
- 헌부가 황해도 적당을 포착한 공로에 대한 상이 지나치다고 아뢰다
- 간원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왜인 중림을 의금부에 가두다
- 전라우도 수군 절도사 정윤겸에게 변방을 잘 지켜달라고 유시하다
- 포로로 잡힌 왜인 중림이 중국에 조공가다 표류하게 된 것이 사실인지를 조사케 하다
- 중림을 황해도에 있는 왜인이 생포되기를 기다려 비교 신문하기로 하다
- 간원이 포도인의 상격에 대한 일을 아뢰다
- 경기도 및 충청도에 왜인을 포획할 것을 유시하다
- 간원이 포도인의 상격에 대한 일을 아뢰다
- 왜인의 처리문제에 대해 전교하다
- 자전을 문안하기를 요청한 홍문관의 상차
- 홍문관의 차자에 대한 회답
- 왜선의 향방을 찾지 못하여 황해도 감사와 진장을 추고하도록 하다
- 장령 이영부·심사손. 지평 박수량을 체직하다
- 사간의 사직을 윤허치 않다
- 박윤경을 체직하다
- 헌부가 모두 체직되었으므로 외임자도 의망케 하다
- 대사간 김양진 등의 사직을 윤허치 않다
- 성세창·성운·김안정·민수천·한승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헌 성운의 사직을 윤허치 않다
- 햇무리가 지다
- 인천 조방장의 서장을 내려보내어 삼공 및 병조 판서를 명소하고, 우리 상선을 약탈한 왜선에 대해 의논하다
- 경상도 관찰사 김굉이 배사하다
- 왜선의 방비를 철저히 하도록 유시하다
- 단소에서 활을 쏜 기우 제관을 추문케 하다
- 제관을 치죄토록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
- 왜선이 향해 가는 경기도·충청도·전라도 등지에 선전관을 보내 수토하고 포획케 하다
- 이희건을 사헌부 지평으로 삼다
- 왜인을 포획하지 못한 전 풍천 부사 이계장의 고신을 회수하다
- 경상좌도 절도사 윤회평의 장계를 정원에 내리다
- 헌부가 피전할 것과 황해도 첨사·만호를 추고할 것을 아뢰다
- 헌부의 계에 대해 남곤 등이 의논드리다
- 헌부가 성세신·허위의 일을 아뢰다
- 역승의 개혁 여부를 의논하여 아뢰도록 하다
- 헌부가 성세신·허위의 일을 아뢰다
- 삼공이 찰방의 설치에 대해 의논드리다
- 대신의 ‘외간의 의논’이란 말의 위험성에 대해 아뢴 홍문관 부제학 정사룡의 상차
- 창경궁에 행행하여 자전께 문안하다
- 대사간 김양진 등이 체직하고자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왜선의 방비를 더욱 엄격히 하도록 하다
- 선전관이 충청도에서 관찰사의 장계를 가지고 와 입계하다
- 남곤·이유청·권균이 홍문관 차자를 이유로 사직하고자 하다
- 대사간 김양진·헌납 최극성 등이 또 사양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남곤 등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정원이 왜인을 포획하지 못한 변장 7인을 초계하다
- 시강원 문학 이영부가 죽어 부의토록 하다
- 정원에 이영부의 죽음과 관련해 전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대사간 김양진이 언로를 열어주기를 상차하다
- 경상도 상주에 우박이 내리다
- 용강 현령 심광문을 파직시키다
- 선전관 서명천을 체직시키다
- 헌부가 관원을 체직하기를 아뢰다
- 김극핍·박호·이세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관원의 인사에 대해 헌부가 아뢰다
- 대비전에 문안하다
- 북도 절도사 우맹선과 그의 군관 김연 등을 추문하도록 하다
- 충청도 수사 우후 및 군관 심의손을 잡아다가 추문하도록 하다
- 선전관 윤사가 충청도에서 와 관찰사 윤희인의 말을 아뢰다
- 병조 판서 홍숙이 경기도·평안도의 맹선을 개조하고, 경기도·황해도에 병사와 수사를 설치하기를 아뢰다
- 헌부에서 황응의 어천 찰방 제수가 미편함을 아뢰다
- 의정부·병조·비변사의 변방 일을 잘 아는 재상을 인견하여 병선의 제도에 대해 의논하다
- 검찰관 이공장을 체직하다
- 황해도 해주·연안 등 고을의 곡식에 충해가 발생하다
- 경상도 신녕현에 우박이 내리다
- 밤 4경에서 5경 사이에 흑기가 서방에서 동방으로 펼쳐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삼공이 왜인 중림의 일을 의계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경상도 대구에 우박이 내리다
- 황해도 관찰사에게 하서하여 왜선을 포획하거나 베지 못한 데 대해 추핵하도록 하다
- 예조가 숙정문을 닫기를 계청하다
- 대사헌 성운·대사간 김양진 등이 상소하다
- 전라도 우후 조세간이 적왜의 머리 13급을 베고 1명을 생포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