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조실록 58권, 영조 19년 6월 1일 임자 1번째기사
1743년 청 건륭(乾隆) 8년
- 영조실록58권, 영조 19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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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간원에서 거듭 아뢴 전계를 윤허하지 않다
- 금성과 목성이 서로 범하다
- 조부를 위해 원통함을 말한 오성운의 말의 진위를 밝힐 것을 청한 김치겸의 상소문
- 관료와 왕의 분발하는 뜻이 처음만 못하다며 분발을 촉구하는 이창유의 상소문
- 관료들의 부정 부패를 언급하고 처벌을 청하는 장령 홍득후의 상소문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고 종묘 악장의 이정에 대해 의논하다
- 조현명이 사행의 방물을 품정하고 관서의 은으로 뜻밖의 수요에 대비하게 하다
- 인조처럼 효종도 잠저에 계셨을 때의 호적을 상고해 내어 본궁에 봉안하게 하다
- 사간 김상적이 거듭 아뢴 전계를 윤허하지 않다
- 《황명정사》 중 열조 본기와 조선이 첨부된 책, 무역해 온 책자 등을 비치하다
- 함경도 명천·무산·삼수·갑산 등지에 이상 기후가 발생하다
- 모양이 병(甁) 같고, 빛은 횃불 같은 영두성이 동쪽에서 나와 서쪽으로 들어가다
- 성변(星變)과 관련하여 돈을 만드는 일을 2,3개월 늦출 것을 품처하게 하다
- 대신을 인견함에 송인명은 강화도의 형편을, 임집은 지방관의 부패를 각각 아뢰다
- 계집종이 피살되자 부자가 정장·격고하여 자신을 쫓아내려 한다는 정우량의 상소문
- 인재 등용, 언로 개방, 서북민 위안 등에 관한 유광의의 차자문
- 평안도에 자연 재해와 병충해가 심하다고 평안 감사가 보고하다
- 우사단에 몸소 기도하기 위해 먼저 윤음을 내리고, 미리 길을 청소하게 하다
- 진휼 대책 강구, 개성부 경력 위창조의 횡포와 그 처벌을 청하는 박준의 상소문
- 우사단에서 몸소 기도하려던 것을 정지하고 자연 재해를 근심하는 하교를 내리다
- 왕자들과 함께 봉안된 인빈의 사우는 따로 세우고 봉사자는 관직을 세습케 하다
- 가뭄을 걱정해 소결을 행했는데, 송익휘는 그대로 두었다가 풀어주어 출륙시키다
- 사간원에서 거듭 아뢴 전계를 윤허하지 않다
- 비가 내리니 하교하여 더욱 힘써 천심에 보답하도록 하다
- 임집이 상소하여 언로의 개방과 임금의 덕에 힘쓸 것을 청하다
- 유척기가 강교로부터 들어와 입시하니 위유한 후 머물러서 동궁을 보좌하게 하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고 인빈·공주 등의 사우를 세울 때 경비를 보조케 하다
- 민응수가 사직하는 상소를 하니, 비답을 내렸다가 대신들의 차자에 따라 파직하다
- 권적·이중협·한사득·이보욱·조명리·이명곤을 승지로 삼다
- 인빈의 사우에 전배하고 돌아온 후에 내시와 예관을 보내 사우에 치제하게 하다
- 인빈의 사우에 거둥하여 대원군 사우처럼 수리하게 하고 숙빈의 사우도 전배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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