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20권, 숙종 15년 윤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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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하지사 홍만용·부사 박태손·서장관 이삼석 등이 청에서 돌아오니 인견하다
- 영의정 권대운 등이 문형의 체대에 관해 상소하다
- 이사명이 옥에 갇혀 자복하지 않으매 판의금 민암 등이 철저히 신문할 것을 청하다
- 대사간 이현기 등이 전라도 관찰사 권시경의 파직을 청하다
- 부수찬 김방걸이 송시열을 추죄할 것을 상소하다
- 장령 신학이 허견·복선군 이남의 죄를 상소하다
- 의금부에서 박정영을 국문하다
- 사방이 어두컴컴하다
- 이담명·이봉징·유명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가다
- 이의징·이국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이사명과 홍치상을 추국하다
- 김만중에 대해 교서하다
- 이덕성이 관왜에 관한 장계를 올리다
- 대사간 이현기 등이 김만직의 추죄를 상소하다
- 이사명에 관한 비망기
- 이징귀·이만원·민종도·권해·이옥·유명견·이시만·심벌·조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시강관 이봉징 등이 이사명의 사사설에 관해 상소하다
- 달이 태미 서원으로 들어가다
- 채성윤·이시만·이관징·유명현·민암·김주·정박·이봉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도당에서 홍문록을 선발하다
- 대사간 이현기 등이 김도연의 추국을 상소하다
- 특진관 오시복이 이충백·이진영의 죄를 상소하다
- 사헌부에서 거듭 이첨한·남공을 정형할 것을 상소하다
- 김도연이 자살하여 한성부에서 시체를 검사하다
- 경상도 영덕현 민가에서 실화하여 430여 호가 연소되다
- 대사헌 권해 등이 합계하여 송시열 등의 죄를 상소하다
- 판의금 민암이 청대하여 이사명의 시체 검사를 청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승정원에서 홍치상의 공사를 거짓으로 판명하여 상소하다
- 국청에서 유두임의 죄를 추문할 것을 상소하다
- 김방걸·엄집·이식·이윤수·이만원·권규·이후항·정선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권대운이 고 상신 김육의 제사에 대해 상소하다
- 부응교 심단 등이 송시열의 죄를 상소하다
- 강계부 직동보의 군사 송원이 월경하다 효시된 사실을 보고하다
- 사방이 어두컴컴하여 먼지가 덮은 것 같다
- 민암을 대제학, 유명천을 좌참찬으로 삼다
- 대사헌 권해 등이 이사명의 사인 김구의 죄를 상소하다
- 대사간 이현기 등이 이사명의 사인들의 죄를 상소하다
- 사간원에서 김현의 죄를 상소하다
- 동지경연 권대재가 이현일의 초치를 청하다
- 김정태를 정언으로 김주를 사간으로 삼다
- 주강에 나가다
- 이담명·김성구·이동표·강선·허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가다
- 곡산 등 두 고을에 눈이 내리다
- 장령 김방걸 등이 김수항의 정형을 청하는 상소를 올리다
- 김해일을 승지로, 이원령을 장령으로 삼다
- 양사에서 합계하니 김수항을 위리토록 비답하다
- 사헌부에서 장령 이징귀의 체차를 논계하다
- 판부사 남구만이 사직을 상소하니 비답으로 위무하다
- 주강에 나가다
- 부제학 유명견 등이 김수항의 죄를 상소하다
- 배정휘를 지평, 심벌을 수찬으로 삼다
- 대신과 비국의 제신을 인견하다
- 사간원이 상소한 김현의 정형을 명하다
- 승지 목창명 등이 송시열·김수항의 처벌을 상소하다
- 달무리가 지고 화성이 돌다
- 유세명을 부수찬으로 삼다
- 홍치상과 박태손을 징치하는 비망기
- 이봉징의 말을 따라 허목에 치제하다
- 사간 김주 등이 평안 병사 소두산의 파직을 청하다
- 대사헌 권해 등이 이인 찰방 김유의 파직을 상소하다
- 호군 조사기가 송시열의 죄상을 상소하다
- 예조 판서 민암 등이 송시열과 김수항의 처형을 상소하다
- 삼일 과제를 설행토록 명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