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조실록40권, 세조 12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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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평안도 절도사 김겸광이 하직하고 돌아가다
- 중추원 첨지사 최경례를 명나라에 보내어 해청과 문어를 바치다
- 정인지 등을 불러서 생원 6인에게 경서를 강하게 하다
- 문폐사가 논핵한 지방관의 처벌을 각도 관찰사에게 치서하다
- 시무8조에 관한 대사헌 양성지의 상소문
- 평안도 관찰사가 야인의 동정을 아뢰니 군관을 증원시키다
- 후원에서 매사냥을 구경하다
- 송골잡는 기계를 정성껏 포치하라고 경기도 수령들에게 치서하다
- 의금부에서 포상 처벌한 사람을 법에 따라 다시 분간하라고 전지하다
- 경기·충청도 관찰사에게 빨리 공옥(空獄)하게 하라고 치서하다
- 병법과 사기(史記)와 지도의 집록과 진강에 관한 대사헌 양성지의 상소문
- 성임·김종순 등의 관직을 제수하고 문폐사가 논핵한 수령을 파면시키다
- 승지 등에게 세자의 재결을 받도록 명하다
- 영동현의 중 옥규가 현관 김정광의 비리를 아뢴 탐주 단자를 다시 살피게 하다
- 동지에 백관이 진하하니 술자리를 베풀다
- 도승지 신면·좌승지 윤필상에게 금령을 범한 수령을 논핵하게 하다
- 노래하는 기생 8인과 농가부르는 여자를 뽑아 9기(妓)라 칭하다
- 졸한 평원 대군의 부인 홍씨에게 대군의 녹을 주게 하다
- 신숙주·구치관·한명회 등에게 문폐사가 논핵한 수령의 죄를 의논하게 하다
- 시강원 문학 김효창 등을 각도에 파견하여 문폐사가 논핵한 수령을 추국하다
- 일본국 대마주 태수가 토물을 바치다
- 평안도 관찰사 오백창이 흰 꿩을 바치다
- 각도 관찰사에게 금령을 범한 수령의 처벌을 치서하다
- 범법한 지방관의 처벌을 형조에 전지하다
- 중궁의 탄신일이므로 백관이 진하하다
- 평안도 관찰사 오백창이 변방의 상황을 아뢰다
- 전 선산 부사 신숙량 등은 장형 대신 속전을 징수하라고 형조에 전지하다
- 세자 등에게 내원에서 산돼지를 잡도록 하다
- 중궁의 족친 등이 사례하니 이계남 등에게 《대학》과 《진법》을 강하게 하다
- 경상 좌도 군용사 박원형이 와서 복명하다
- 영의정 한명회가 평안도의 사변을 헌의하다
- 부장에게 명하여 살얼음을 밟고 관진을 건너는 것을 금지하게 하다
- 신숙주·구치관·박원형 등을 불러 변방의 일을 의논하게 하다
- 평안도 관찰사 오백창이 야인의 동정을 치계하다
- 함길도 절도사 강효문이 야인 회유에 관해 아뢰다
- 정인지에게 관비 1명을 하사하다
- 평안도 변방 방비에 황해도의 향리를 보내도록 황해도 관찰사에게 치서하다
- 의묘(懿墓)에서 범을 잡다
- 금·은·동·철을 대납한 사람을 잡아 가두도록 형조에 명하다
- 평안도 관찰사 오백창이 변방의 일을 아뢰자 신숙주 등과 의논하다
- 신숙주·한명회·심회 등을 불러 유민 추쇄 건을 의논하게 하다
- 각도의 관찰사에게 목민의 도리에 관한 교지를 내리다
- 각도의 관찰사에게 유민의 수와 추쇄한 수를 세초에 기록하도록 유시하다
- 정인지·최유·이변 등에게 궤장을 하사하다
- 귀성군 이준 등에게 양주에 목장을 설치할 일을 의논하게 하다
- 낭천 현감 양호와 함양 군수 노신경에게 환임하게 하다
- 형조 참판 정난종 등에게 횡간을 조사하여 날마다 친히 아뢰게 하다
- 니마차 올적합의 아인가무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
- 좌승지 윤필상에게 윤사흔의 종 난금의 죄를 심문하게 하다
- 문적의 관리에 관한 대사헌 양성지의 상소문
- 왜구의 침범 우려가 있으므로 가호를 옮기지 말 것에 대한 남해 사람의 상언
- 평안도 방비에 관한 신숙주의 의견이 임금의 뜻에 맞다
- 평안도 관찰사 오백창이 야인의 동정을 아뢰다
- 이조와 병조의 관장 사무에 관해 전교하다
- 병조에서 수령의 솔거 노비와 마필의 수효를 상정하다
- 경상도 경주·의흥·영천·하양 등지에서 지진이 일어나다
- 내상고의 각궁이 부족하니 궁방 환관을 국문하다
- 강제로 대납하게 한 흡곡 현령 김정을 국문하다
- 황해도 관찰사 심선이 흰 사슴 가죽을 바치다
- 사헌부에서 평안도 관찰사 오백창을 논핵하다
- 등준시에 합격한 무신들에게 홍패와 안마를 하사하다
- 평안도 절도사 김겸광이 변방의 상황을 치계하다
- 등준시에 합격한 최적이 사례하니 인견하고 술을 하사하다
- 등준시에 합격한 최적 등이 사례하니 연회를 베풀다
- 평안도 절도사 김겸광이 야인의 동정을 치계하다
- 궁방의 잡물을 훔친 환관 이귀존 등을 추국하라고 의금부에 전교하다
- 신숙주 등을 불러 경상 전라도에 순행할 일을 의논하게 하다
- 전옥에 갇힌 풍저창의 종 장명을 놓아보내다
- 신숙주·구치관·한명회 등을 불러 순행 때의 일을 의논하게 하다
- 평안도 절제사 김겸광에게 구황 등의 백성 위무책을 펴도록 치서하다
- 한계미·황치신 등을 불러 내원에서 진법을 익히게 하다
- 니마차 올적합의 아인가무를 중추부 동지사로 삼다
- 파산군 조득림 등에게 순행 때에 지나갈 파오달을 심정하게 하다
- 홍윤성에게 정포 50필을 하사하다
- 등준시의 동년연에 동방인 사람은 모두 참가하도록 명하다
- 경기 삼남의 관찰사에게 순행시의 일은 조득림의 지시를 지키도록 치서하다
- 호조의 국둔전 경작 개선안을 상정소에서 토의하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