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29권, 순조 27년 윤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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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재찬 등의 시호의 의망에 대해 비답을 내리다
- 왕세자가 윤대를 하다
- 전 병조 판서 김유근을 서용하여 도로 제수하다
- 밤이 깊은 뒤의 대궐문을 여닫는 것은 왕세자의 명에 따를 것을 하교하다
- 대접하여 김기은을 대사헌으로 이원묵을 대사간으로 삼다
- 병조 판서 김유근이 사직상서를 하나 허락치 않다
- 병조 판서 김유근을 체차하다
- 임존상을 성균관 대사성으로 홍희준을 병조 판서로 삼다
- 김노경을 광주부 유수로 삼다
- 대점하여 이문회·김재창·박종훈·서기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점하여 정만석·이면승·박종훈·송면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호군 이희갑이 사직 상서를 올리나 허락치 않다
- 황단의 망배례를 거행하는데 왕세자가 배석하다
- 예조 판서 이희갑이 인혐하고 나오지 않자 패초하라 하령함
- 예조 판서 이희갑이 여러 직임의 체차를 청하다
- 세자 빈궁의 산실청을 설치하다
- 대점하여 정만석을 판의금부사로 삼다
- 김유근을 예문관 제학으로 삼다
- 왕세자가 입직한 문관·음관들에게 응제를 시험보이다
- 대점하여 조인영을 홍문관 부제학으로 삼다
- 대점하여 조만영을 우부빈객으로 삼다
- 이존수를 우의정으로 삼다
- 대점하여 박종훈을 호조 판서로 삼다
- 왕세자가 과거의 절목을 하달하다
- 왕세자가 경모궁에 나가 전배하다
- 우의정 이존수에게 보필하는 도리에 힘쓸 것을 하령하다
- 장릉 정자각의 수리를 담당한 이들에게 시상하다
- 대점하여 남이익을 한성부 판윤으로 삼다
- 조만영을 훈련 대장으로 유상량을 어영 대장으로 삼다
- 왕세자가 대신들과 대사성과 삼전의 의망에 관해 의논하다
- 김로를 비변사 부제조로 차출하다
- 우의정 이존수가 면직을 청하니 허락치 않다
- 남공철이 인사행정에, 이상황이 승정원의 권한 등에 관해 아뢰다
- 권응호를 경상우도 병마 절도사로 삼다
- 우의정 이존수에게 사직하지 말 것을 하령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