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21권, 고종 21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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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영중추부사 홍순목과 우의정 김병덕을 등용하도록 하다
- 홍순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의복 제도의 변경문제에 관하여 송근수가 상소하다
- 계자인을 위조한 죄인 신태진을 효수하고 경계시켰다고 보고하다
- 증광시와 식년시 등의 과거를 각 도의 감사가 주관하도록 하다
- 주진 대원 남정철을 소견하다
- 정배 죄인 조정희와 유석을 방송하다
- 심상학을 대사성에 임명하다
- 영중추부사 홍순목과 영돈녕부사 김병덕에게 하유하다
- 함경도 가도사 정기우를 처벌하도록 하다
- 의복 제도를 변경하는 명령을 철회하도록 송도순이 상소하다
- 당오전과 의복 제도에 관하여 박기명이 상소하다
- 시폐에 대하여 권봉희가 상소하다
- 함경 감사 임한수를 파직시키다
- 심상한을 이조 참의에, 정기회를 함경도 관찰사에 임명하다
- 가도사 정기우를 파출시키다
- 서형순을 대사헌에, 이희준을 대사간에 임명하다
- 사대문에서 영제를 설행하라고 명하다
- 권응섭을 전라우도 수군절도사에 임명하다
- 서형순을 형조 판서에 임명하다
- 윤자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중추부사 홍순목과 영돈녕부사 김병덕에게 하유하다
- 각 도의 관찰사에게 시관을 각별히 선발하도록 신칙하다
- 이택응을 대사성에 임명하다
- 삼절일의 방물에 관하여 승문원에서 아뢰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일본 어선이 제주목에서 조업하는 문제에 관하여 의정부에서 아뢰다
- 남정철을 이조 참판에, 민영소를 대사성에 임명하다
- 김종한을 대사간에 임명하다
- 북원에서 망배례를 행하고 춘당대에서 참반 유생의 응제를 설행하다
- 심순택을 홍문관 제학에 임명하다
- 남병사 윤웅렬을 견파하도록 하다
- 남병사 윤웅렬과 함흥 판관 정기우를 용서해 주다
- 연융대에 옮겨 주둔하는 병조의 영호를 친군 후영이라고 하다
- 의복 제도를 고치는 문제에 대하여 박성양이 상소하다
- 김석근을 이조 참판에, 서광범을 군국사무 참의에 임명하다
- 북원의 망배례 때에 참반 무사의 응사에 입격한 사람에게 시상하다
- 영중추부사 홍순목이 자인하는 상소를 하다
- 병무에 대하여 김교환이 상소하다
- 부호군 이정희가 네 권의 책자를 바치다
- 남원의 유학 오감이 재판과 경찰법에 관한 책을 바치다
- 의복 제도의 변경 문제에 관하여 전학순이 상소하다
- 시무책에 관하여 박동수가 상소하다
- 탄신일에 대신들에게 사찬하다
- 편전에 나아가 중국 통령과 총병 이하를 소견하다
- 함경 감사 정기회를 소견하다
- 친군 후영을 설치하고 인신을 주급하라고 명하다
- 남병영의 새로 훈련받은 병정을 친군 전영에 상번시키도록 하다
- 의복 제도의 변경 문제에 관하여 김낙현이 상소하다
- 전 남병사 윤웅렬에게 군사를 영솔하고 올라오도록 명하다
- 불법적으로 과거에 응시한 엄주하와 엄주홀 등을 처벌하도록 하다
- 황해도 일대의 중국 어선들을 증명에 의거하여 조사하도록 하다
- 김영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의정부에서 남병사 윤웅렬의 문제에 관하여 보고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