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종실록53권, 세종 13년 7월 1일 癸亥 1번째기사
1431년 명 선덕(宣德) 6년
- 세종실록53권, 세종 13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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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참을 받다
- 종정성이 억류된 구방 등 5명을 돌려보내 달라고 청하다
- 겸봉례의 제도를 없애고 외직에 임명하도록 하다
- 햇무리하다
- 추향 대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오승·안순·최사강·이명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오연이 하직을 권하니 위민과 적정한 형벌관리를 당부하다
- 상참을 받고, 정사를 보다
- 국사를 누설한 김척을 참형에 처하다
- 관리를 임명하는 법에 관해 논의하다
- 집현전에서 주사(主司)를 걸어 고소하는 법을 상고하여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초계군의 사비 약비가 세쌍둥이를 낳았으나 둘이 죽자 쌀 닷섬만을 주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조참을 받다
- 등칠이 토산물을 바치니 회례하고 억류된 손삼랑을 돌려 보내다
- 사기 차씨의 소생인 왕녀가 죽다
- 새로이 제주에 들어간 사람들은 소재지의 관원이 출입하는 것을 살피게 하다
- 최운이 죽으니 조문하고 부의를 내리다
- 원경 왕후의 기신제와 풍운뢰우의 보사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김일기를 첨지돈녕부사로, 이의흡을 좌헌납으로 삼다
- 해가 귀고리를 하다
- 이조에서 신설한 겸감찰의 녹패를 겸직에 좇아 만들어주길 청하다
- 세 별요에 별감 두 사람 늘리다
- 달무리하다
- 조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자식의 도리를 어긴 이승문을 벌하다
- 품관과 이민들이 수령을 고발하는 것을 금하다
- 정인지를 보내어 정초와 함께 역법을 교정하게 하다
- 권진이 각도에 답험 경차관을 보내기를 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뽕잎이 남아 창덕궁에 별좌를 임명하여 기르게 하다
- 햇무리하다
- 형혹성이 방성 위의 둘째 별을 범하다
- 상참을 받다
- 2품 이상 관원의 전별연에 불참할 경우 그 연고를 친히 주달하게 하다
- 벌아현 초막의 강도 벌개를 참형에 처하다
- 햇무리하다
- 상참을 받고, 정사를 보다
- 살인범 서거만을 참형에 처하다
- 함두언의 어미를 죽인 신입의 과죄를 논하다
- 양반의 부녀가 무당의 집에 왕래하거나 노비를 주는 행위를 금하다
- 햇무리하고, 달무리하다
- 상참을 받다
- 망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방치지가 요동에서 돌아오다
- 무정때 농민이 아닌 자의 소송은 정식으로 처리하게 하다
- 사신을 맞이하기 위한 원접사의 수·대접방법·숙소 등에 관해 논의하다
- 상정소에서 왕세자가 외조부모·빈의 부모·사부에게 보내는 부의에 관해 아뢰다
- 김귀생을 모살한 대이·엄송을 벌하다
- 중부와 남부 학당에 교관을 증원하다
- 최견의 이임에 관해 논의하다
- 신상에게 사신을 예도와 공경으로써 대접하라 명하다
- 오부와 정선이 하직을 고하니, 인견하다
- 올량합 지휘 손다가 토표를 올리니 면포 40필을 하사하다
- 왜인 여구마이로 등이 내이포 모친을 보고자 하니 이를 허락하다
- 달무리하다
- 상참을 받고, 정사를 보고, 윤대를 행하고, 경연에 나아가다
- 선위사로 이교를 안주에 보내다. 야오가 등이 토산물을 바치니 회사하다
- 하경복을 다시 함길도 절제사로 삼다
- 전에 정한 수대로 진헌할 강아지를 기르게 하다
- 무당을 성 밖에 모여 살게 하고, 부녀자의 내왕 등을 엄금하다
- 의모를 겁간하려한 조귀생을 참하다
- 이선과 시라삼보라의 사건을 판결하다
- 상참을 받다
- 안숭선이 사신을 공궤할 돼지와 닭을 중앙에서 거두기를 청하다
- 사신이 북방을 갈때 호송하는 문제, 해청을 잡는 문제, 의장에 관한 문제 등을 논의하다
- 이성간·김황 등이 민휴의 죽음에 관해 조사하기를 건의하다
- 여천부원군 민여익에게 사제하는 교서
- 의주와 평양에서 벼에 해충이 발생하다
- 경상우도의 파선되어 익사한 도만호와 도선군에게 부의하다
- 선위사 도총제 유은지를 평양에 보내다
- 성혜 옹주의 졸기
- 의금부에서 민휴의 아내와 이성간 등을 국문하기를 청하다
- 사신을 공궤키 위해 부족한 닭 등을 서울 안 각부에서 거두게 하다
- 경순 왕후의 기신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신개 등이 부녀의 구경하는 놀이를 금할 것을 상소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황해도 감사가 사신 접대와 관련하여 꿀과 기름 10석의 상납의 면제를 청하다
- 세 별요의 역사가 끝날때까지 부역하는 직분없는 중의 거처를 한정하다
- 민휴의 아내 이성간·김황·권말생 등을 석방하다
- 도조의 기신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사신의 연향때에 은반을 쓸 것인지 주홍반을 쓸 것인지 등을 의논하다
- 양녕 대군에게 술을 하사하다
- 김복항이 부녀의 구경놀이를 금하자는 상소의 윤허를 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달무리하고, 햇무리하다
- 예조에서 군 이상의 예장에 대해 아뢰다
- 상참을 받고, 정사를 보고, 윤대를 행하고, 경연에 나아가다
- 강릉부 방림·홍계역 등지의 강무장 안에 사람의 거주를 허락하다
- 박서생을 병조 참의로, 이숙치를 공조 참의로 삼다
- 지태천군사가 흰 매를 바치므로 하사하다
- 병조에서 의주의 백호 일곱사람을 임명하기를 청하다
- 이숙치를 충청 감사로, 김익생을 경상도 도절제사로 삼다
- 서울에서 거두는 닭을 각 고을 수령에게 상납하게 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다
- 신개가 면직을 주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정사를 보다
- 효령 대군과 경녕군이 통첩의 양식에 대해 아뢰다
- 경상도 감사가 율포·하산도·해평 등의 경작·주민의 거주·수호방책 등에 대해 아뢰다
- 서울 안 각호에서 닭을 수납하는 것을 정지하도록 명하다
- 경기·평안·황해도 감사에게 사신접대를 위해 부족한 기름 등을 군자미곡으로 바꾸어 쓰게 하다
- 김자이가 간통죄를 면하다
- 햇무리하고 해가 귀고리하다
- 상참을 받다
- 옥에 있는 홀아비·과부 등의 어린 자식들의 구휼책을 명하다
- 햇무리하다
- 상참을 받고, 윤대를 행하다
- 최윤덕이 화살에 칠 칠하기, 성 보수 공사 사신의 호위군사 등에 관해 아뢰다
- 삭망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강계 절제사 박초가 하직하니 인견하다
- 초하루 조하의 조의에 대해 전지하다
- 공순군의 아내·소도군의 아내 등에게 수신전을 내리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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