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광해군일기[중초본]66권, 광해 5년 5월 23일 경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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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친국하다
- 허홍인의 사촌인 강적의 공초를 받고 그의 처리 문제를 논의하다
- 심정세에게 형을 가하다
- 김래·김규를 형추하다
- 태학생 이지정 등이 이의와 김제남의 처벌을 청하다
- 백관이 연계하여 이의의 일을 연계하다
- 양사가 합계하여 이의의 처벌과 김제남의 국문을 청하다
- 사헌부가 박동량·심광세·이정표·황신·권순성의 일을 재론하다
- 사간원이 황신·서성·권순성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훈련 도감의 장관 등이 상소하여 이의와 김제남의 일을 아뢰다
- 춘합이 형을 가하는 중에 죽다
- 강적·김봉 등을 형추하다
- 대군 궁방의 여종인 환이가 공초하다
- 박상준이 공초하다
- 박응서가 역모와 무관하다고 증언한 자들과 권순성의 처리 문제에 관해 논의하다
- 김봉을 형추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