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헌종실록13권, 헌종 12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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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윤대관을 소견하다
- 충청 감사 조운철이 이양선과 섬 백성이 문답한 것을 적은 종이와 이양인의 글을 베껴 올리다
- 외연도 섬 백성이 문답한 기록
- 상시사를 행하다
- 강계·여염·사파 등지에 사는 대국인 문제를 연유를 갖추어 자문을 짓게 하여 성경에 전해 주도록 하다
- 이희조를 사헌부 대사헌, 정덕화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칠석제를 행하고, 서대순을 직부 전시하게 하다
- 서기순·조충식·성수묵·김재전·이현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도정을 행하고 하비하다
- 입격한 유생을 소견하다
- 홍경모를 이조 판서로, 서희순을 병조 판서로 삼다
- 수령·변장으로 초사하는 사람을 소견하다
- 박영원·김흥근·조병현을 각각의 벼슬에 임명하다
- 약원의 입진을 행하고, 불랑국의 글과 김대건 문제를 의논하다
- 서기순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황해 감사 남헌교를 소견하다
- 이유수를 공조 판서로, 김좌근을 병조 판서로 삼다
- 북원에서 망배례를 행하고, 참반한 유생·무사를 시취하여 김병덕·왕석주를 직부 전시하게 하다
- 입격한 유생을 소견하다
- 김대건을 효수하라고 명하다
- 강제 문신을 초계하라고 명하다
- 조존중을 좌변 포도 대장, 이능권을 우변 포도 대장으로 삼다
- 윤상규를 한성부 판윤으로 삼다
- 상시사를 행하고 상을 내리다
- 현석문을 효수하도록 명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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