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연산군일기39권, 연산 6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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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하를 받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장령 이효문이 이화를 선전관에 임명하는 부당함을 아뢰다
- 윤대를 받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상참을 받고 경연에 나아가다
- 경복궁 서현정에서 무신들의 활쏘기를 구경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제안 대군이 새로 모신 창릉에 제사를 드리는 문제를 예조에 물어 보다
- 홍주 목사 안요경에게 노복 야장 유문을 급히 올려 보내라고 글을 내리다
- 지평 허정이 경서가 사서보다 중하다고 아뢰다
- 옛날 제도를 참작하여 예복과 예관을 쓰도록 정하라고 명하다
- 작은 고을 기현에서 응방 내관의 말먹이를 대는 불가함을 아뢰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윤대를 받다
- 노공필·윤효손·김응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천추사 조숙기가 북경에서 돌아와 조선의 방물이 정성스럽다고 하였다고 아뢰다
- 적당과 접촉한 첨지 정석례를 율대로 처리하게 하다
- 살아 있는 살쾡이를 잡아 바치라 명하다
- 형조 판서 윤효손이 병으로 사직하였으나, 들어주지 않다
- 장령 이효문이 황호의 군수 임명이 불가함을 아뢰니 체임하게 하다
- 만주 서북편의 오랑캐들의 소식을 요동에 통보하기로 하다
- 홍의손에 대하여 의논하고 그대로 두기로 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엄귀손이 옥에서 죽다
- 본처를 소박하는 야박한 풍속을 제거하게 하다
- 햇무리 하였는데 양쪽에 고리 모양의 테두리가 있다
- 새로 모신 창릉의 수릉관 시릉관 등에게 한 자급을 더하여 주게 하다
- 승정원에 율시를 짓게 하다
- 나례를 인양전에서 종일 즐겁게 구경하다
- 홍길동의 죄를 알고도 고발하지 않은 권농 이정들을 변방에 보내기로 하다
- 대제학 성현이 역대 제왕의 시문과 잡저를 편찬하여 올리다